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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 초청 간증] 오랜만에 교회에 온 청년들과 감사예배 外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가 초청받은 형제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배경 삼아 기념 촬영하고 있다.오랜만에 교회에 온 청년들과 감사예배| 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지난 11월 9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기점 삼아 교회로 다시 돌아온 회원들이 그다음 주일인 ‘성탄트리 점등예배’에도 참석하도록 진실하게 권면했다. 주일예배에 계속 참석하며 은혜받기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16일(주일) 점등예배를 앞두고 ‘기도 마니또’ 프로그램도 마련해 자신의 짝꿍과 한 주 동안 서로 중보기도 하도록 하자 주님이 많은 이를 주일예배에 보내 주셨다.약 3년 전 점등예배에 참석해 우리 교회를 처음 찾은 찬호 형제는,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으나 올해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다시 참석한

2025년 12월 02일

[연세청년회 2025 회계연도 결산 | 풍성한청년회 결산 엠티] 한 해 동안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원들이 2025 회계연도를 결산하는 엠티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가 11월 21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A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엠티를 열었다. 이날 결산 엠티 첫 순서로 박철희 형제와 박초혜 부장이 사회를 맡아 ‘2025 풍청 어워드’를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예배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부에게 주는 ‘국경 없는 예수회’상을 8부(정선희 부장)에, ▲전도처 초청 인원이 가장 많은 부에게 주는 ‘아지트 먹여 살려’상을 새가족섬김부(정유경 부장)에, ▲‘올해의 바울’상을 전도4부 박초혜 부장에게 수여했다.그 외에도 한 해 동안 주님께 쓰임받은 청년들에게 ‘올해의 기자’상, ‘맡겨만 주십’상, ‘너무나도 잘 성장했’상,

2025년 12월 02일

사랑과 축복의 거리에서 주와 함께!

연세중앙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와서 예쁘게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남의 광장 곳곳에 마련했다. 각 포토존은 복음적으로 제작되어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포토존들을 소개한다. 연세가족들이 부원끼리, 가족끼리 정답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Jesus Love & 축복의 거리교회 앞마당 입구에 마련한 ‘지저스 러브 앤 축복의 거리’ 포토존은 양쪽 기둥을 큰 성탄트리로 장식했고, 교회 입구부터 화려한 포토존을 마련해 지역주민을 반갑게 맞이한다. 선명한 LED 조명과 은하수 조명을 뒤쪽에 마련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끝없이 흐르고

2025년 11월 27일

[힐웨이즈 찬양콘서트 은혜 나눔] 진실한 고백의 찬양을 구원의 주님께

지난 11월 9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오후 3시 20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힐웨이즈 찬양콘서트’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이들에게 찬양으로 예수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려고 수개월 동안 기도하며 마음 쏟은 힐웨이즈 찬양팀원들의 소감을 전한다.<사진설명>지난 11월 9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오후 3시 20분 예루살렘문화홀에서 ‘힐웨이즈 찬양콘서트’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진실한 고백의 찬양을 구원의 주님께|  정수현(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지난 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찬양콘서트를 올려 드리는 만큼 힐웨이즈 찬양팀 모두가 신령한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랐다. 무엇보다 원색적인 복음

2025년 11월 24일

[침례간증] 주님과의 연합을 기쁨으로 고백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8일(토) 연세가족 67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의 연합을 기쁨으로 고백| 피세이(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올 초부터 연세중앙교회에 출석하며 해외선교국 식구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신앙생활 하기 어려워했으나, 지난여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참가해 진실하게 회개하다가 방언은사를 받아 사모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계성회가 복된 기점이 되어 내게도 믿음이 생겼고, 일상에서도

2025년 11월 21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外

지난 10월 26일(주일)에 열린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초청받은 수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김남용(51남전도회)하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51남전도회 직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5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장으로 처음 임명을 받았는데, 남전도회원들이

2025년 11월 06일

새가족 마음 문을 열 열쇠는 ‘기도’

<사진설명> 성극 ‘실로암 사랑조작단’ 장면들. 주인공 정선희는 전도를 돕는다는 사랑조작단 요원들에게 ‘연락 타이밍’, ‘식사 섬김’ 같은 방법을 전달받지만, 새가족의 마음 문을 여는 ‘열쇠’는 그 영혼을 사랑해서 하는 ‘기도’였다. ‘전도받은 이가 예수 만날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지난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에 앞서 청년회는 낮 12시 40분부터 안디옥문화홀에서 성극 ‘실로암 사랑조작단’을 1시간 동안 상연했다.극 중 주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로 전도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자책하던 주인공 정선희(김예은 분)는 노량진에서 만난 경찰공무원 준비생 이찬영을 전도하기 위해 ‘실로암 사랑조작단’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영혼 사랑’을 대신 전해 주고, 전도를 돕는다는

2025년 11월 06일

“주 안에 하나 되게 하심 큰 영광!”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과 관리회원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0월 4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추수감사절성회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며 복음 전도에 나선 것이다.<사진설명>레포츠 전도잔치에 참여한 청년회원들이 즐겁게 교재를 나누고 있다. 단체 종목 ‘하늘 달리기’에 참여 한 모습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발야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이어달리기, 큰 공 굴리기, 하늘달리기 등에도 참여했다. 청년회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팀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주

2025년 10월 29일

[부서별 추수감사절성회] 주 안에 하나 되어 은혜받은 연세가족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성회 기간 마련한 오후 프로그램에 참석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다.지난 10월 5일(주일)부터 8일(수)까지 나흘간 열린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담임목사의 영육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각 부서에서 서로를 섬기고 은혜받기를 독려한 모습을 소개한다.■연세청년 세상 이기고 성회 사모해2025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은 3박 4일간 교회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청년회 각 부는 세상을 향한 채널을 꺼둔 채 성회 시간마다 부별로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모두가 집중해 은혜받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2025년 10월 23일

[추수감사절성회 | 은혜 나눔] 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外

2025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지난 10월 5일(주일) 저녁부터 8일(수)까지 열렸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라는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은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해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회 간증을 소개한다.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채의철(51남전도회)몇 달 전 가족과 서울에 왔다가 아내의 권유에 응하여 연세중앙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으나 연세가족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다 보니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마침 그날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라는 소식을 들었고, 평소 아내가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다 보니 나 또한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2025년 10월 23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外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김영섭(52남전도회)52남전도회는 토요일 오전에 역곡상상시장이나 광명시장에 나가 노방전도를 한다. 최근에는 남전도회 5그룹에서 광명화훼단지에서 꽃을 구매해 와서 전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전도지만 가지고 전도할 때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져주고, 남전도회원들도 수월하게 초청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회원들이 전도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전도부스까지 모셔 오고 복음을 전하는 등 역할을 나눠 마음 쏟다 보니 많은 전도 결실을 낸 듯하다.주님도 그 모습을 기뻐하셨는지, 전도하기 좋은 날씨를 응답해 주시었다. 최근 3주간 토요일마다 비 예보가 계속 있었으나, 금요철야 기도모임 때 남전도회원들과 전도를 위해 합심 기도하자 토요일 전도 시간에

2025년 10월 22일

구원의 은혜 감사! 복음 전하는 연세청년!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1부 부원들이 출품한 ‘사진 콘테스트’ 작품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에 감사하여 복음 전하자”는 메시지를 사진 한 장에 담아 보았다.풍성한청년회 1부(소진영 부장)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심비에 새기고, 영혼 구원을 위해 마음 모을 것을 다짐하며 지난 9월 14일(주일) ‘사진 콘테스트’ 행사를 열었다. 이날 1부 부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사진 한 장에 은혜로운 메시지들을 담아 보았다.첫 작품은 부원들 몸으로 직접 만든 십자가! 1부 부원들은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은 1부”라고 고백하며, “몸을 맞추어 십자가를 완성한 것처럼 부원 각자가 주 안에 하나 되어 예수님께 받은 구원을 함께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다음 작품의 주제는 영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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