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기간에 예수님 만나길 축복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군단 13화생방대대 내 새사람군인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55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9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4월 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8시 교회에서 출발해
202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