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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하나 되게 하심 큰 영광!”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과 관리회원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0월 4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추수감사절성회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교제를 나누며 복음 전도에 나선 것이다.<사진설명>레포츠 전도잔치에 참여한 청년회원들이 즐겁게 교재를 나누고 있다. 단체 종목 ‘하늘 달리기’에 참여 한 모습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발야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이어달리기, 큰 공 굴리기, 하늘달리기 등에도 참여했다. 청년회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팀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주

2025년 10월 29일

[부서별 추수감사절성회] 주 안에 하나 되어 은혜받은 연세가족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성회 기간 마련한 오후 프로그램에 참석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다.지난 10월 5일(주일)부터 8일(수)까지 나흘간 열린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담임목사의 영육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각 부서에서 서로를 섬기고 은혜받기를 독려한 모습을 소개한다.■연세청년 세상 이기고 성회 사모해2025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은 3박 4일간 교회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청년회 각 부는 세상을 향한 채널을 꺼둔 채 성회 시간마다 부별로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모두가 집중해 은혜받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2025년 10월 23일

[추수감사절성회 | 은혜 나눔] 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外

2025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지난 10월 5일(주일) 저녁부터 8일(수)까지 열렸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라는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은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해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회 간증을 소개한다.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채의철(51남전도회)몇 달 전 가족과 서울에 왔다가 아내의 권유에 응하여 연세중앙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으나 연세가족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다 보니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마침 그날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라는 소식을 들었고, 평소 아내가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다 보니 나 또한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2025년 10월 23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外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김영섭(52남전도회)52남전도회는 토요일 오전에 역곡상상시장이나 광명시장에 나가 노방전도를 한다. 최근에는 남전도회 5그룹에서 광명화훼단지에서 꽃을 구매해 와서 전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전도지만 가지고 전도할 때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져주고, 남전도회원들도 수월하게 초청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회원들이 전도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전도부스까지 모셔 오고 복음을 전하는 등 역할을 나눠 마음 쏟다 보니 많은 전도 결실을 낸 듯하다.주님도 그 모습을 기뻐하셨는지, 전도하기 좋은 날씨를 응답해 주시었다. 최근 3주간 토요일마다 비 예보가 계속 있었으나, 금요철야 기도모임 때 남전도회원들과 전도를 위해 합심 기도하자 토요일 전도 시간에

2025년 10월 22일

구원의 은혜 감사! 복음 전하는 연세청년!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1부 부원들이 출품한 ‘사진 콘테스트’ 작품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에 감사하여 복음 전하자”는 메시지를 사진 한 장에 담아 보았다.풍성한청년회 1부(소진영 부장)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심비에 새기고, 영혼 구원을 위해 마음 모을 것을 다짐하며 지난 9월 14일(주일) ‘사진 콘테스트’ 행사를 열었다. 이날 1부 부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사진 한 장에 은혜로운 메시지들을 담아 보았다.첫 작품은 부원들 몸으로 직접 만든 십자가! 1부 부원들은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은 1부”라고 고백하며, “몸을 맞추어 십자가를 완성한 것처럼 부원 각자가 주 안에 하나 되어 예수님께 받은 구원을 함께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다음 작품의 주제는 영

2025년 10월 22일

선교지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진설명>제25차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모습. 캄보디아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전도 사역과 가정 심방을 담당한다. (왼쪽부터)이수철, 이영미, 이연하 팀장, 김판임, 홍신애, 신영숙, 소피읍. 방찬규오는 9월 29일~10월 10일 2주 동안캄보디아 프놈펜연세중앙교회 거점복음 전도 사역과 가정 심방 진행해능력 있게 영혼 살리도록 기도 요청| 이연하 권사(단기선교팀장)캄보디아에서 진행될 제25차 단기선교는 오는 9월 29일(월)부터 10월 10일(금)까지 두 주 동안 이어진다.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은 지난 6월부터 매일 정한 기도 시간을 지키며 3개월째 긴 호흡으로 선교를 준비해 왔다. 이번 캄보디아 단기선교팀은 2018년 라타나 선교사가 개척해 담임하고 있는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불교와

2025년 09월 23일

[뮤지컬‘내 머릿속의 지우개’| 전도 간증]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 外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는 하반기를 맞아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매주 2명씩 꼭 전도하여 정착시키자”를 주님 앞에 결단하며 전도하고 있다. 한 영혼도 잃어버리길 원치 않으시는 주님 심정을 달라고 기도하자, 매주 예비된 영혼을 만나고 영혼 살릴 기회도 경험하고 있다. 노방전도 하다가 만난 수    현 형제와 치수 형제도 신앙생활 할 여건이 안 되었으나, 기도 응답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난 주일에 상연한 뮤지컬도 은혜롭게 관람했다. 두 주 전 노량진에서 전도한 수현 형제는 몇 주 동안 개인 일정으로 교회에 오기 어렵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뮤지컬 소식을 전하며 권했더니 지난 주일 숨 가쁘게 일

2025년 09월 17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보고(下)] “예수 피의 복음, 영혼 구원 열매 맺어!”

<사진설명>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팀원들이 단체복을 입은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팀원들은 성령 충만하여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모슬렘 국가에 전하도록 마음 모았다. (왼쪽부터)김경미(팀장), 박상희(목양국), 윤영화(대학청년회), 남주은, 김보배(이상 풍성한청년회), 강승화(해외선교국).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8일(금)~15일(금)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알마티 두나미스교회와 지교회 딸띄꾸르간 두나미스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했다. 모슬렘 국가인 카자흐스탄 정부가 노방전도를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성도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비신자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도록 마음 다해 중보기도 한 것이다.단기선교 기

2025년 09월 16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은혜 나눔] 예수를 갈망하는 한 영혼을 찾아가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는 준비부터 선교 기간에 이르기까지 나의 신앙생활과 영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구원받은 감사와 진실한 회개를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었다.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다음날, 2년 동안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 청년의 집으로 심방을 갔다. 교회에 나오고 있지 않은 청년의 속내를 통역자를 통해 조심스레 물어보니 가정불화로 말미암은 마음의 상처가 큰 걸림돌인 듯했다. 이날 청년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오후에 있을 청년찬양예배에 참석할 것을 권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오랜만에 교회에 오게 되었다. 동시에 ‘한 영혼을 위해 이처럼 애타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마음을 졸여봤던가?’ 나 자신을 돌아보며 습관적으로 영혼 섬긴 지난날을 회개했다. 또 오랜만에 교회에 와서 찬양하는 형제의 모습을

2025년 09월 09일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 환영합니다!”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꽃, 풍선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들을 환영했다.청년회가 지난 8월 31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73명(새가족청년회 19명, 일반 청년회 54명)의 등반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정회원 등반을 축하하고 축복해요대학청년회 김동연 형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정회원들을 환영하며 청년회 연합댄스팀(최소라 외 9명)이 리조이스(Rejoice) 곡에 맞춰 밝은

2025년 09월 09일

[침례간증]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外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이정은(충성된청년회 1부)10년 넘게 미루고 망설여 온 침례를 드디어 받았다. 주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고, 침례식을 통해 믿음의 고백을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수년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면 잘되는 복을 받겠지’라며 막연한 기대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다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예배드리기를 사모하고, 성령님

2025년 09월 05일

[제25차 해외단기선교 - 필리핀 단기선교 보고(上)] “주 예수를 믿으라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필리핀 단기선교팀원들이 현지인 가정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가정의 어른이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가족 전도에 집중하였다.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앙헬레스시에 있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각 가정을 찾아가 심방하며 축호전도하고 노방전도도 진행했다. 필리핀 단기선교 팀의 선교 여정을 두 주에 걸쳐 소개한다.가족 중심으로 복음 전하는 데 집중제25차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키워드는 ‘가족 전도’였다. 조부모님부터 어린 자녀에 이르기까지 가족 전체가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도하고 심방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과 기독교를 믿는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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