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기획 은혜나눔] 복된 길로 인도한 한마디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기사-아버지·어머니는 말씀하셨지’를 준비했다. 때로는 따끔한 회초리 같고, 때로는 나침반 같은 부모님의 사랑의 조언을 요청했고, 청년들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님의 조언이 참으로 맞는 말이었고 자녀 사랑도 듬뿍 담겨 있었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자녀를 복된 길로 인도해 준 부모님의 한마디를 소개한다.목숨을 다해 하나님 사랑하라| 서예슬(대학청년회 6부)갓난아기 때부터 어머니 품에 안겨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들어 왔고, 가정에서도 어머니를 통해 믿음의 가르침을 받고 자랐다. 어머니는 여느 부모님들처럼 “공부 열심히 해”라는 말보다 “신앙생활을 최우선하라”,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데
2022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