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도주일 D-8] 함께 뛰고 교제하며 주 안에 하나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관리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이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4월 5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족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미션 이어달리기, 릴레이 계주, 큰 공 배구, 미션 줄다리기, 인간 OX퀴즈 등에도 참여했다. 새가족과 관리회원 그리고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잃은 양 회원들도 청년회 모임에 초청해 함께 달리고 땀 흘리면서 주 안에 하나 되었고,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초청할 수 있었다.특별히 이날 진행한 ‘미션 이어달리기’에
202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