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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기도, 영적생활 ‘함께’ 승리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이 교회 장미 울타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가족섬김부는 특별미션이벤트를 진행하여 작정기도 일정도 끝까지 완주하도록 독려했다.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정유경 부장)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기간(4월 20일~6월 8일)에 특별미션이벤트 ‘새섬행전’을 진행했다. 회원 모두가 영적 미션에 매일 동참하여 작정기도 일정도 끝까지 완주하도록 독려하기 위함이었다.‘새섬행전’ 미션은 ▲작정기도 참석 ▲부 합심기도 참석 ▲성경 읽기와 필사 ▲청년회 큐티집 묵상 ▲섬김부 중보기도 ▲노방전도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이들에게 포인트를 제공했고, 섬김부 내 1~3팀별로 매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주 1등 팀과 각 팀의 MVP도 선정해 시상하며

2025년 06월 25일

보혜사 성령께 영광 ‘도전! 성경 속으로’

<사진설명>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사복음서에서 출제한 문제를 듣고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31일(토) 예선을 통과한 출전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매년 성령강림절 절기축하행사로연세가족과 성경퀴즈대회 개최해올해는 사복음서에서 문제 출제본선 60명 올라 주님께 영광 드려“성령으로 지혜를!”“성령으로 지식을!”“도전! 성경 속으로!”2025 ‘도전! 성경 속으로’를 시작하며 사회자와 출전자가 선창과 후창을 맡아 외쳤고, 마지막으로 “도전! 성경 속으로!”를 함께 외친 후 출전자 모두가 정답판을 흔들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으로 문제를 풀리라 다짐했다. 연세가족들도 부서별로 마련한 응원도구를 흔들면서 환호했고, 이어진 성경

2025년 06월 19일

[도전! 성경 속으로-수상자 인터뷰] 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 外

이 모든 일을 하신 성령님께 영광우승자 |  허주영(대학청년회 5부)성경퀴즈대회를 앞두고 한 번을 읽더라도 온전히 집중해서 성경 말씀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복음서의 각 사건과 그 사건 속에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이해하고 싶었고, 나 나름대로 정리해 보거나 중요 구절을 타이핑해보며 대회를 준비했다.사실 지난 주일, 대회 1등을 가름한 문제에서 ‘유대인의 왕’(눅23:37)이라는 답은 내가 적을 수 없는 답이었다. 사실 해당 구절이 기억나지 않아 막막해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부정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하게 답을 외쳐주셨다. 주님이 감동하신 그대로 답을 적었고, 나 혼자만 다른 답을 적었기에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께서 “우승”이라고 외쳐 연세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으

2025년 06월 19일

[삶의 향기] 다시 초대교회 정신으로

가면 갈수록 죄악이 관영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우리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미국과 중국 등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난리와 난리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마24:6~8).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은 엄청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배후에서 움직이는 실체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 있다. 이에 한국교회 성도들은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여 기도하고 있다.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생활해야 마음껏 예배드리고 복음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딤전2:1~2).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서방

2025년 06월 11일

[삶의 향기] 나도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파

올해로 16년째 진행하고 있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작정기도회에서 우리 연세가족들에게 어떤 기도 응답이 함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개인적으로 이번 작정기도를 시작하며 가장 마음에 둔 기도 제목은 ‘언행심사’에 관한 것이었다. 부끄럽지만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하다가 문득문득 나타나는 나의 언행심사는 주님을 닮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뿐 아니라 교회에서 직분을 감당하고 회원들을 섬길 때도 부족한 내 모습이 언행심사 가운데 여실히 드러나곤 했다.설교 말씀을 듣다 보면 “결국 내 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하였는데, ‘내 속사람이 얼마나 주님을 닮지 못하였으면 내게서 이처럼 부끄러운 언행심사가 나오는 것일까’ 싶어 믿음의 현주소를 점검하며 이번 작정기도를

2025년 06월 03일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가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전도처에서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사진설명> 찬양사역자 부부 김상진 전도사와 김지민(짐니) 사모.풍성한청년회가 ‘잃은 양 찾기 주일’을 하루 앞둔 5월 17일(토) 오후 4시, 풍성한청년회 노량진 전도처에서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다음 날인 18일 주일예배에 오게 할 잃은 양 회원 17명, 태신자 3명, 새가족 3명 그리고 관리회원을 포함한 총 74명을 미리 초청해 찬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기 위해 마련한 귀한 시간이었다.우민유 청년회장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한 찬양콘서트에서 찬양 콘텐츠 ‘골방 라이브’를 유튜브 채널 ‘달빛마을’에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상진 전

2025년 05월 29일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 풍성한 영적 생명 주신 주께 감사 外

풍성한 영적 생명 주신 주께 감사서예슬(충성된청년회 전도3부)2010년부터 매해 진행되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소중한 영혼을 능력 있게 섬기고, 귀한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 생명을 공급받는 복된 기회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지난해 대학청년회에서 부장 직분을 감당할 당시, 이전에 겪어 보지 못한 치열한 영적 싸움을 마주해야 했다. 3년째 부장으로 회원들을 섬겨 왔는데도 직분을 감당할 자신감이 꺾였고, 난생처음 겪어 보는 우울감 탓에 기도를 시작하기조차 힘겨웠다.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결코 혼자서 이 싸움을 겪고 있지 않음을 알려 주셨다. 나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어머니께서 누구보다 애타게 기도해 주셨고, 대학청년회 목사님도 진심을 다해 격

2025년 05월 28일

[부서별 작정기도 참석 독려] 연세가족 작정기도 승리 소망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지난 4월 20일(주일)부터 시작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석하며 ‘디데이(D-Day) 이미지’를 공유하고 날마다 SNS 프로필도 바꾸며 작정기도회에서 응답받기를 사모하고 있다. 나날이 쌓여가는 디데이 숫자만큼 가까워진 응답을 소망하며 더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한편,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참석을 권면하는 다양한 기획도 부서별로 마련하고 있어 연세가족 모두가 작정기도회 참석에 힘을 내고 있다. 각 부서의 은혜로운 독려 방법과 작정기도회 관련 은혜로운 일화들을 소개한다.‘작정기도노트’ 제작, 중보기도 제목 공유풍성한청년회 1부(소진영 부장)는 1부만의 ‘작정기도노트’를 제작해 평소 기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기도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정기도

2025년 05월 22일

풍성한‘영혼 구원’천국 잔치

지역주민, 지인 초청해 복음 전할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성황리 개최먹거리·놀이·체험·알뜰장터 마련해초청받은 이들 섬기고 전도하려고연세가족들 기쁨으로 충성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 한마음잔치 이모저모. 알뜰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더 풍성한 먹거리장터. 연세가족 수천 명이 지역주민들을 섬기려고 기쁨으로 충성에 나섰다.<사진설명> 환영 행사와 전도 설교를 듣기 위해 모인 지역주민들. (오른쪽)환영 행사에 나선 초등부 어린이들이 역동적인 댄싱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놀이장터 바이킹을 탄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한 체험장터. ▲연세가족 실업인들이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했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2025년 05월 21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지난 4월 27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탁혜란(71여전도회)<사진설명> 71여전도회는 회원들 부모님을 같이 찾아뵙고 복음 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탁혜란 집사의 친정을 찾아가 전도 심방한 사진.부모님 두 분이 건강하실 때 꼭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해 달라고 늘 애타게 기도해 왔다. 친

2025년 05월 19일

[총력전도주일 D-8] 함께 뛰고 교제하며 주 안에 하나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관리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이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4월 5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족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미션 이어달리기, 릴레이 계주, 큰 공 배구, 미션 줄다리기, 인간 OX퀴즈 등에도 참여했다. 새가족과 관리회원 그리고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잃은 양 회원들도 청년회 모임에 초청해 함께 달리고 땀 흘리면서 주 안에 하나 되었고,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초청할 수 있었다.특별히 이날 진행한 ‘미션 이어달리기’에

2025년 04월 23일

[연세청년 복음의 수레] 주여! 영혼 섬길 마음을 주소서!

어려서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친구나 직장 동료를 교회에 초청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그러다 평소 전도를 생활화하지 않은 것을 크게 후회한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소중한 이를 우리 교회에 초청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였다. 막상 우리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도록 초청하려고 하니, 신앙 연조에 비해 내가 전도하는 데 미숙하여 무척이나 걱정을 했다.‘평소 꾸준히 전도하며 복음 전하는 훈련을 해 왔다면, 더욱 은혜롭고 지혜롭게 교회로 초청했을 것인데….’혹여나 ‘그가 우리 교회 오기를 꺼려하면 어쩌지?’라는 염려부터 앞서 새가족이 마음 문을 열고 교회에 적응하도록 하나님께 다급하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전도하고자 하는 생각부터, 그 영혼을 섬기고 싶은 마음

2025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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