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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내 머릿속의 지우개’| 전도 간증]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 外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는 하반기를 맞아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매주 2명씩 꼭 전도하여 정착시키자”를 주님 앞에 결단하며 전도하고 있다. 한 영혼도 잃어버리길 원치 않으시는 주님 심정을 달라고 기도하자, 매주 예비된 영혼을 만나고 영혼 살릴 기회도 경험하고 있다. 노방전도 하다가 만난 수    현 형제와 치수 형제도 신앙생활 할 여건이 안 되었으나, 기도 응답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난 주일에 상연한 뮤지컬도 은혜롭게 관람했다. 두 주 전 노량진에서 전도한 수현 형제는 몇 주 동안 개인 일정으로 교회에 오기 어렵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뮤지컬 소식을 전하며 권했더니 지난 주일 숨 가쁘게 일

2025년 09월 17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보고(下)] “예수 피의 복음, 영혼 구원 열매 맺어!”

<사진설명>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팀원들이 단체복을 입은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팀원들은 성령 충만하여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모슬렘 국가에 전하도록 마음 모았다. (왼쪽부터)김경미(팀장), 박상희(목양국), 윤영화(대학청년회), 남주은, 김보배(이상 풍성한청년회), 강승화(해외선교국).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8일(금)~15일(금)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알마티 두나미스교회와 지교회 딸띄꾸르간 두나미스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했다. 모슬렘 국가인 카자흐스탄 정부가 노방전도를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성도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비신자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도록 마음 다해 중보기도 한 것이다.단기선교 기

2025년 09월 16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은혜 나눔] 예수를 갈망하는 한 영혼을 찾아가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는 준비부터 선교 기간에 이르기까지 나의 신앙생활과 영적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구원받은 감사와 진실한 회개를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었다.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다음날, 2년 동안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는 청년의 집으로 심방을 갔다. 교회에 나오고 있지 않은 청년의 속내를 통역자를 통해 조심스레 물어보니 가정불화로 말미암은 마음의 상처가 큰 걸림돌인 듯했다. 이날 청년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오후에 있을 청년찬양예배에 참석할 것을 권하자 하나님의 은혜로 오랜만에 교회에 오게 되었다. 동시에 ‘한 영혼을 위해 이처럼 애타고 간절하게 기도하며 마음을 졸여봤던가?’ 나 자신을 돌아보며 습관적으로 영혼 섬긴 지난날을 회개했다. 또 오랜만에 교회에 와서 찬양하는 형제의 모습을

2025년 09월 09일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 환영합니다!”

<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꽃, 풍선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들을 환영했다.청년회가 지난 8월 31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73명(새가족청년회 19명, 일반 청년회 54명)의 등반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이다.정회원 등반을 축하하고 축복해요대학청년회 김동연 형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정회원들을 환영하며 청년회 연합댄스팀(최소라 외 9명)이 리조이스(Rejoice) 곡에 맞춰 밝은

2025년 09월 09일

[침례간증]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外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이정은(충성된청년회 1부)10년 넘게 미루고 망설여 온 침례를 드디어 받았다. 주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고, 침례식을 통해 믿음의 고백을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수년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면 잘되는 복을 받겠지’라며 막연한 기대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다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예배드리기를 사모하고, 성령님

2025년 09월 05일

[제25차 해외단기선교 - 필리핀 단기선교 보고(上)] “주 예수를 믿으라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필리핀 단기선교팀원들이 현지인 가정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가정의 어른이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가족 전도에 집중하였다.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앙헬레스시에 있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각 가정을 찾아가 심방하며 축호전도하고 노방전도도 진행했다. 필리핀 단기선교 팀의 선교 여정을 두 주에 걸쳐 소개한다.가족 중심으로 복음 전하는 데 집중제25차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키워드는 ‘가족 전도’였다. 조부모님부터 어린 자녀에 이르기까지 가족 전체가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도하고 심방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과 기독교를 믿는

2025년 08월 26일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은혜 나눔]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外

주님 마음 아프게 한 잘못 눈물로 회개| 송혜영(대학청년회 5부)얼마 전 취업이 확정된 후 입사 일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7월 말에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아! 취업 확정 후 바로 출근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성회 때문이었구나! 주님께서 내 입사 일자를 미루면서까지 하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 만나시기를 바라셨구나!’내게 은혜 주시려는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사모하고 또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회를 준비했다. 금식기도를 올려 드리고 세상 문화도 멀리하면서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기를 바랐다.드디어 성회 당일! 개강예배부터 매시간 큰 은혜를 받았다. 여태 수많은 죄를 지어 왔는데도 영적으로 둔감하여 회개하지 않았던 것을 깨달았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인 양 함부로

2025년 08월 07일

[제25차 단기선교팀] 선교지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세요

연세중앙교회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2025년에도 4개국에 제25차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 지난 6월 14일(토) 열린 2025 선교축제(해외선교국 주최)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연세가족들이 단기선교 자원서를 작성했고, 제25차 단기선교사들은 한 달 넘는 준비 기간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 능력 있게 쓰임받기를 소망했다.연세가족 하계성회를 마친 후 출국하는 필리핀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의 준비 모습을 소개한다. 단기선교는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며 이뤄지는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연세가족들이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하는 선교사로서 위대한 사역에 동참하기를 소망한다.■필리핀 단기선교팀필리핀에서 펼칠 제25차 단기선교는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진행된다.

2025년 08월 05일

청년아! 성령 충만해 재림을 준비하라!

‘성령 충만’과 ‘재림’을 주제 삼아청년회 UCC 영상 공모전 진행해청년들에게 주님 심정 듬뿍 담아하계성회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장년부와 동시에 개최하는 하계성회를 두 주 앞두고 청년회에서는 다채로운 권면행사와 기도모임 그리고 감성적인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하계성회 사모할 영상 제작해 상영지난 7월 13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하계성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동연, 홍원의)에서는 청년들이 제작한 은혜로운 영상 작품 7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권했고, 2025년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주제가 ‘청년

2025년 07월 22일

[성경스피치대회 출전자 은혜 나눔] “회개하라!” 외치며 첫사랑 회복해 外

지난 7월 6일(주일) 맥추감사절 감사행사 ‘2025 성경스피치대회’가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본선에 오른 출전자 전원이 예수님의 영혼 구원의 심정으로 주제별 스피치를 전했고, 주님의 은혜로 진실하게 복음 전한 본선 출전자들의 ‘못다 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025 성경스피치대회에서 특등상을 받은 김다울 청년이 스피치하는 모습. 연세가족들도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회개하라!” 외치며 첫사랑 회복해| 김다울(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스피치대회 출전을 사모했다. 내 평생에 복음 전할 내용을 확실히 정리해 볼 수 있는 복된 기회였기 때문이다. 잦은 야근과 분주한 청년회 일정 가운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으나, 부장 직분자가 독려해 주는 음성이 꼭

2025년 07월 22일

[2025 맥추감사절 성경스피치대회]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외치라!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모습. 연세가족들도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 복음 회개 구원 등 다양한 주제로각 부서 출전자들이 스피치 전해진출자 12명 주님 심정으로 설교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1등 수상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복음스피치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연세가족 각자가 복음을 내 것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해 왔다. 지난해까지 맥추감사절마다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2025 회계연도부터는 성경스피치대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스피치대회 예선전도 치르도록 하여 연세가족 모두가 복음전도자로 만들어지도록 독려했다.참가자 전원 구령의 정신으로 스피치지난 7월 6일(주일) 오후 3시에 안미라 아나운서 사

2025년 07월 15일

[2025 성경스피치대회 은혜 나눔] 주일마다 경험한 ‘안식’과 ‘천국잔치'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장미엘 청년, 김다울 청년, 손미영 집사, 나인성 학생, 장윤경 성도, 최은혜 청년.주일마다 경험한 ‘안식’과 ‘천국잔치’우승자 |  장윤경(81여전도회)2025 성경스피치대회 1등은 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차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진실하게 스피치를 전한 장윤경 성도를 만나 보았다.■ 스피치 주제인 ‘안식일과 주일성수’가 실제 삶에서 이뤄졌다고…‘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스피치 원고를 준비하면서 ‘안식일’이 ‘천국의 모형’임을 깨달았다. 그 순간부터 매 주일 올려 드리는 예배가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 잔치처럼 느껴져 무척 감격스러웠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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