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은혜받을 동계성회를 사모하라”
중등부 ‘동계성회 권면-라디오스타’

등록날짜 [ 2026-01-22 14:57:10 ]

<사진설명> 청년회 선배들이 중등부 ‘동계성회 권면-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회에 참가하여 예수님을 뜨겁게 만난 간증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윤예주 자매가 “동계성회 때 ‘나도 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참가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하고 있다. ▲김효희 자매가 “성회에 참가하기만 하면 주님이 만나 주실 것”이라며 권면하고 있다.



중등부는 지난 1월 11일(주일) 오후 2시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동계성회 권면-찬양이 흐르는 라디오스타’를 진행했다. 장훈희 교사와 박초혜 교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라디오스타에서는 청년회 선배들을 초청해 지난날 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며 학생들이 동계성회를 사모하도록 독려했다.


▶라디오스타 첫 게스트는 윤예주(대학청년회 전도1부) 청년이었다. 2026년 새해에 청년이 된 윤예주 자매는 “지난 코로나19 사태 때 방안에 틀어박힌 채 스마트폰에 붙들려 공부도 일상생활도 열정적으로 하던 예전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라며 “무기력 한 내 모습을 회복하고 싶어서 찬양팀에 자원했고, 찬양팀으로서 성회를 한 달 앞두고부터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마음 쏟아 기도하다 보니 ‘이번 성회가 내 인생을 바꿀 성회’라며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성회에 참가하여 목사님으로부터 ‘세월을 아끼라’는 설교 말씀을 들으며 소중한 내 시간을 쓸데없는 데에 낭비한 잘못을 진실하게 회개했고 이후 주님이 신앙생활과 학업 모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복된 생각을 공급해 주셨다”라며 “수험생 시절에 공부한 결과가 마음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하기도 했으나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열어 달라’고 계속 기도하는 데 마음 쏟았더니 주님이 좋은 대학교로 입학하도록 역사하시고 장학금도 받게 하셨다! 우리 중등부 후배들도 ‘이번 동계성회 때 변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참가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두 번째 게스트는 힐웨이즈 워십과 성극팀에서 부지런히 충성하고 있는 김효희(풍성한청년회 전도1부) 청년이었다. 김효희 자매는 “중·고등부 동계성회 때 큰 은혜를 받은 후 구원의 주님 앞에 무슨 일이든 하고 싶어서 잘하지도 못하면서 충성을 권면받을 때마다 ‘네! 제가 할게요’ 자원하곤 했다”라며 “때로는 육신이 고되고 내 능력 밖의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었으나 ‘주님이 내게 은혜 주셨고 나를 살려 주셨으니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어떻게든 해내려고 마음 쏟았다! 그러자 주님이 그 중심을 예쁘게 보셨는지 지금까지 충성하는 일에 사용해 주시고 내 영혼의 행복을 매번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난 탓에 예수님을 알 길이 없고, 누구 하나 예수 믿자고 권하는 이도 없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중·고등부성회에 참가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날 수 있었다”라며 “성인이 된 후에도 성회마다 큰 은혜를 받았지만, 어렸을 때 성회에 참가해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과 멀어졌다가도 주님 앞에 다시 나올 수 있었다! 주님은 이번 성회에서도 사랑하는 중등부 학생들을 만나 주시려고 예비하고 계시다! 학생들이 동계성회에 참가만 한다면 구원의 주님이 꼭 만나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사진설명> 김효희 자매가 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을 전한 후 ‘내 삶의 이유라(예수는 내 힘이요)’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날 김효희 자매는 ‘내 삶의 이유라(예수는 내 힘이요)’와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동계성회 권면을 위한 간증과 찬양을 전해 들은 학생들은 중·고등부성회에서 은혜받을 것을 사모하도록 기도했고, 동계성회에 참가하겠다는 작정서를 기록하고 교회에 상주하며 은혜받는 데 집중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성회에 초청할 친구 이름도 기록하며 동계성회에 함께 은혜받도록 기도했다.


한편,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중등부는 매주일 “예배 시간 잘 지키자! 일어나서 찬양하자! 스마트폰 하지 말자! 소리 내서 아멘 하자! 눈을 감고 기도하자!”라는 ‘바른 예배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주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매주일 시상식도 진행하며 주님 앞에 바른 예배를 올려 드리도록 계속 격려하고 있다.


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5~19)를 주제로 1월 29일(목) 저녁부터 2월 1일(주일)까지 진행된다. 


동계성회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중등부 학생들이 성회 때 은혜받아 주님 사랑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