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자를 강건하게 사용해 주소서!”
등록날짜 [ 2026-01-22 12:32:35 ]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오는 1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은 1월 12일(월)부터 2주 동안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학년별 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로운 말씀을 듣고 지난날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연합 겨울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속죄의 피를 의지해 진실하게 회개하라! | 이삭학년(초등5~6학년)
이삭학년 겨울성경학교 첫날인 1월 12일(월). 이삭학년 임천성 전도사가 비전교육센터 602호에 모인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약속으로 오신 예수님’(창3: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임천성 전도사는 “사람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무척 사랑하셔서 사람을 지으신 후 ‘심히 좋았더라’(창1:31)라고 말씀하셨다”라며 “첫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죄를 짓는 순간에 그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면서(창3:2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류 대신 피 흘려 죽으시며 나를 구원할 것을 미리 알리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설교 말씀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들어왔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 주셨다는 것도 알고 있으나,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결코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네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창세부터 예정하신 것이니, 나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알아야 할 것이요,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그 은혜를 알고 믿어 날마다 짓는 죄를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라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후 기도 시간에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두 손을 번쩍 든 채 그동안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잘못을 찾아 회개했다.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진실하게 기도하고 은혜도 듬뿍 받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삭학년은 다음 주에도 19일(월), 20일(화), 22일(목) 저녁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며 연합 겨울성경학교까지 회개의 은혜가 이어지도록 어린이들을 섬기려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이삭학년 임천성 전도사가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이삭학년 어린이들에게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오른쪽)이삭학년 어린이들이 말씀을 듣고 발견한 죄마다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예수 보혈로 진실하게 회개하는 어린이 | 야곱학년(초등3~4학년)
지난 12일(월) 야곱학년 겨울성경학교 첫 예배에서 야곱학년 류주영 전도사가 진실하게 복음을 전했다. 비전교육센터 501호에 모인 아이들은 설교 말씀을 귀 기울여 들었다.
이날 류주영 전도사는 “죄는 경중(輕重)이 없으니, 친구를 괴롭힌 잘못이든,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만 미워한 잘못이든 모두가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처럼 영원한 멸망을 가져올 무서운 죄”라며 “마귀는 우리를 죄짓게 하여 그 죗값으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생각과 마음으로부터 죄를 짓게 하는데, 우리 야곱학년 어린이들은 이 죄를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될 것이요, 날마다 회개하여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경 말씀이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내 지옥 갈 죗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다”라며 “이번 겨울성경학교 주제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인 것처럼, 오직 예수님의 피로 회개해야만 천국 갈 수 있으니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 주셔야 할 만큼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바로 알아 겨울성경학교 기간에서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죄의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지 못하여 죄지은 지난날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진실하게 회개했고, 내 영혼을 지옥 보낼 죄를 꼭 이기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야곱학년은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예배를 시작하기 전 보혈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며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고 마음껏 감사하도록 섬기고 있다. 겨울성경학교를 열어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보혈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며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마음껏 감사하고 있다. (오른쪽)야곱학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501호 예배실에서 류주영 전도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보혈과 회개’ | 요셉학년(초등1~2학년)
지난 1월 13일(화) 요셉학년 겨울성경학교 둘째 날, 요셉학년 한은진 전도사는 비전교육센터 502호에서 어린이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다 주실 만큼 자신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사랑하셨으나, 아담과 하와는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였고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조물에게 큰 배신을 당하신 것”이라고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담아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창2:17)고 경고하신 것처럼, 불순종죄를 지은 아담 이후 인간 누구나 죄인이 되어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흠 없는 제물을 마련하여 죄를 용서받을 기회를 주셨다”라며 “그러나 인간은 흠 없는 제물조차 제대로 가져오지 못할 만큼 하나님을 또다시 배신했고, 그 모습이 바로 진실하게 예배드리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는 우리 어린이들 모습”이라며 요셉학년 어린이들의 죄짓는 모습을 전했다.
또 한은진 전도사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 탓을 한 것처럼, 어린이들도 남을 탓하며 내 잘못을 진실하게 회개하지 않고 예배드리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내 죗값을 대신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신 것을 인정하여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하나님 앞에 죄짓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를 깨달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했다.
한편, 요셉학년은 예배에 앞서 ‘예수님께 편지쓰기’와 ‘말씀퀴즈·퍼즐’ 등 활동을 진행했다.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동생과 싸우지 않게 해 주세요”, “방언은사 받고 싶어요” 등 기도 제목과 은혜받고 싶다는 소망을 편지지에 쓰며 겨울성경학교를 더 사모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는 어린이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