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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사진설명> 고등부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박종현 학생 외 8명이 ‘대일밴드’ 팀을 결성해 ‘멈출 수 없네’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틴글로리아 학생들의 성극 ‘빈방 있습니까’ 무대. 주인공 덕구 역을 맡은 나인성 학생이 열연을 펼쳤고 극 말미 역동적인 댄스컬도 선보였다.<사진설명> ‘더바이블’ 팀(정예찬 학생 외 15명)이 선보인 성극 ‘다니엘과 세 친구’ 무대. <사진설명>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홍한빈 학생과 양지윤 학생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와 ‘밝은 빛이 가득해’ 찬양을 각각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안무공연반이 ‘DIJ(Dance in Jesus)’ 팀으로 출전해 ‘쇼 지

2024년 03월 27일

“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현수막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는 모습. 새롭게 정회원이 된 37명일반 청년회 등반을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등반을 축하해요! 주 안에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지난 1월 28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2024년 03월 06일

[행|복|칼|럼 >> 3·1절 특별기고]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6)

우리 민족 구원한 하나님 기억하며이번 3·1절 나라와 후손 위해 기도신명기 32장은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라”고 당부하신 뜻은 무엇일까.첫째, 지난 역사와 세대에 늘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구원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옛적 일과 지나간 모든 세대에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당부에 이어 성경은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기업인 이스라엘을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고 호위하고 보호하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다”, “마치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다”(신32:10~12)라고 기록한다. 바로 출애굽 사건에 이어 광야 40년 동안 인도하고, 보호하고, 결국 가나

2024년 03월 06일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

마귀에게 속아서 죄짓던 지난날을생명의 말씀 듣고 깨달은 어린이들멸망하지 않도록 눈물로 회개하고가정에서 순종하는 자녀로 변화돼학부모들 “주님이 하신 일” 간증해<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2024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26일(금) 연합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찬양 모습.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드렸고, 주일에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

2024년 02월 13일

[침례간증] 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조혜림(84여전도회)지난달 침례세미나를 들으면서 침례가 참으로 성경적이라는 점과 ‘불로 받는 침례’가 회개하지 않은 자가 받을 지옥 형벌(마3:11~12)임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 영원히 불침례를 받지 않도록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리라 다짐했다.​이어진 침례식에서 침례 받으려고 옷을 갈아입는 순간 주님 앞에 무척 송구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후 지난 몇 년 동안 “침례식에 참여해 주님께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라”며

2024년 02월 13일

말씀과 기도로 새해 시작 힘 있게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교구식구들에게 영적생활 승리할 생명을 공급하고 새해를 힘 있게 시작하고자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를 마련해 교구 직분자와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은혜가 풍성한 교구별 연합구역예배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1·2교구 연합구역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마태복음 1장 18~23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수와 함께 예배 성공할 것 당부-1·2교구 연합구역예배지난해 12월 29일(금)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궁동 지역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교구(김효정 교구장)와 2교구(이상숙 교구장)가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전 10시부터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후 시작한 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

2024년 01월 23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사진설명> 예루살렘성전 2~5층을 가득 메운 연세가족들은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감격과 눈물로 찬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탄감사찬양 전후로 연세청년들이 부서별, 파트별로 앉아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위부터)풍성한청년회 5부,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풍성한청년회 9부.감사와 송구함이 공존하는 성탄찬양-홍윤지(풍성한청년회 5부)매해 성탄감사찬양에 참여할수록 은혜의 분량도 늘어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최고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므로 ‘올해의 성탄절이 마지막 성탄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더 진실하게 찬양하려고 했다. 사실 많이 연습하지 못해 주님 앞

2024년 01월 11일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

<사진설명> 지난해 12월 25일(주일) 진행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승업 집사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찬양대가 협연했다. <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도 강단에 자리해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월)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렸다. 2023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그가 찔림은’, ‘어린양 예수’, ‘주 이름 앞에’, ‘구원의 이름

2024년 01월 11일

[못다 한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회개의 눈물 흘리며 내 구주 예수 찬양 外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성탄절 오후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주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회개의 눈물 흘리며내 구주 예수 찬양- 맹여금(동탄연세중앙교회)동탄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이번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찬양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본당의 어린이 찬양대가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꼭 천사 같았다. 주님도 무척 기뻐하셨으리라.개인적으로 회개하면서 찬양한 곡은 ‘그가 찔림은’이었다. 찬양하는 내내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며 그 모든 고통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에 회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또 ‘예수님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예수님께

2024년 01월 11일

성탄하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리터닝 건물 앞에서 버스킹 찬양을 하면서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환영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고, 지난 12월 30일(토) 저녁 7시에는 우리 교회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성탄트리 앞에서 버스킹 찬양콘서트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이날 고등부 김예은 교사 인도로 틴그로리아 학생 10명이 리터닝 건물 앞에서 찬양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오후부터 눈비가 내려 궂은 날씨였으나, 학생들은 다채로운 악기를 동원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주를 만나고’, ‘다시 일어나’, ‘크고 놀라운 사랑’ 등을 찬양

2024년 01월 11일

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外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지난해 12월 25일(월)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며 축복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 청년회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성탄의 참 의미를 알리고 복음 전할 초청잔치를 마련했다.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정하음(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얼마 전 성탄절에 초청한 조윤호 형제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초청에 응하여 교회에 오게 된 것도 모두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초청자인 윤호 형제는 지난해 5월 기차 옆자리에 앉은 탑승객이었다. 주님께서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으나 ‘어느 때에 말을 건네야 할까’ 주저했다. 시간이 계속 흐르는데도 전도할 입술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으나 전도하지 못하면 무척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

2024년 01월 11일

[삶의 향기] 주님여 이 손을

함께 보낸 세월이 깊을수록 서로를 이해하는 감정의 색채는 더욱 뚜렷해지게 마련입니다. 오래 참음과 상대를 향한 믿음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성경 말씀도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또 사랑한다는 것은 무수한 시간을 기다림과 인내로 채워 나가는 과정입니다. 영원하신 주님께서 인류를 향해 그 많은 시간 동안 아픔과 눈물로 가득 채우셨을 것이라 헤아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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