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하고 부모님 영혼 사랑하자!”
초등부 ‘가정주일 연합예배’

등록날짜 [ 2026-05-20 14:22:51 ]

<사진설명> 초등부는 5월 3일(주일) 가정주일을 맞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가정주일 말씀을 들으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전도할 것을 마음먹은 어린이들은 담임목사에게 전할 감사 영상도 촬영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도하겠습니다! 부흥하겠습니다!”라는 감격스러운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


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5월 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가정주일을 맞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주신 명령을 설교 말씀으로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눈물로 회개했다.


이날 마태복음 22장 34~40절을 본문 삼아 가정주일 설교 말씀을 전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가장 큰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어린이들이 숨 쉬고 먹고 마실 것을 다 주셨으며, 심지어 죄 아래 살다가 내 영혼이 지옥 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어린이들도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영혼을 위해 속죄의 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녀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은 부모님일 것이며, 교회학교 어린이들은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에 불순종하여 아빠 엄마에게 반말을 사용하거나 짜증 부린 것이 지옥 갈 죄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라며 “특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전도에 마음 쏟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책임지는 친구 사이였으며, 심지어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여 친구의 목숨을 지켜주었다”라며 “이와 같이 너희들도 친구들이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구원받도록 복음을 전해야 하며 친구가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영혼 살리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전했다. 가정주일 설교 말씀을 들은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부모님에게 불순종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고, 예수 믿지 않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부지런히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들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윤석전 담임목사에게 전할 감사 영상도 촬영했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한목소리로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도하겠습니다! 부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인사와 각오를 영상에 담았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가정주일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오른쪽)부모님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님 말씀에 불순종한 지난날을 깨달은 어린이들이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초등부 요셉학년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편지를 촬영하고 있다 ▲야곱학년 어린이들이 “부모님 감사합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용기에 딸기쫀득쿠키를 포장해 부모님께 선물했다 ▶야곱학년 찾아가는 심방. 선물을 받은 비신자 부모님이 큰 감동을 받아 마음 문을 열고 자녀를 다시 교회에 보내 주었다.



가정주일 ‘학년별 활동’ 은혜롭게 진행

지난 5월 3일(주일) 가정주일 연합예배 후 초등부는 은혜로운 학년별 활동을 진행했다. 초등부 요셉학년(초등1·2)은 부모님께 발송할 영상 편지를 촬영하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선물도 전해 드리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반별로 모여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편지를 촬영하며 그동안 키워 주고 돌봐주고 영혼의 때를 위해 기도해 준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야곱학년(초등3·4)은 딸기쫀득쿠키를 만든 후 “부모님 감사합니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용기에 포장해 부모님께 선물하도록 했다.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받은 부모님마다 아들딸이 전한 감사 고백에 감동하며 자녀를 위해 진실하게 기도해 주었다.


또 야곱학년은 신입반 어린이들 가정을 찾아가 심방도 진행했다. 야곱학년 교사가 직접 쓴 캘리그라피 작품과 편지 그리고 생화 카네이션을 전달했고, 가정의 달 선물을 받은 한 비신자 부모님은 큰 감동을 받아 교회에 닫혀 있던 마음 문을 열고 자녀가 예배드릴 수 있도록 교회에 다시 보내 주었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한편, 초등부는 오는 5월 30일(토) 오후 2시 안디옥성전에서 복음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을 상연하려고 한다. 우리 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배우로 출연하며, 초등부 교사와 어린이들은 귀한 문화행사를 전도 초청에 활용하려고 학교 친구와 부모님을 초청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초등부 어린이들을 사용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5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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