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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

<사진설명> 교육국 ‘성경스피치대회’에 출전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등부에서 10명, 중·고등부에서 8명 그리고 교육국 교사 5명도 스피치대회에 나섰다.<사진설명> 중등부 1등을 차지한 한수인 학생이 ‘복음’을 주제로 스피치하고 있다. (오른쪽)스피치대회 시상식 모습. 교육국 교사 5명도 ‘복음’을 비롯해 ‘성령’, ‘율법과 복음의 조화’ 등 다양한 주제로 스피치를 했다.지난 6월 28일(토) 오후 4시.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초등부와 중·고등부가 연합해 성경스피치대회를 열었다. 맥추감사절 스피치대회 예선전이기도 한 이번 스피치대회에는, 교육국 각 부서에서 선발한 출전자들이 ‘복음’을 주제 삼아 스피치를 전했다.초등부에서는 야곱학년(3~4학년)과 이삭학

2025년 07월 07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하자!

<사진설명>하반기 전도결의대회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들은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2025년 상반기 ‘전도 등록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 그리고 ‘하반기 전도 목표’를 보고했다.멸망에서 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신부의 믿음으로 전도할 것 다짐연세중앙교회는 지난 6월 21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상반기 전도결과보고’와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기로 결의하는 ‘하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 2025년 표어를 따라 하반기에도 복음 전하고 영혼 구원을 이룰 각 부서 대표들이 상반기 ‘전도 등록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 그리고 ‘하반기 전도 목표’를 각각 보고했다. 또 상반기 ‘

2025년 07월 04일

[교육국 하반기 전도결의대회] 하반기 ‘교회학교’ 부흥하게 하소서!

<사진설명> 2025 교육국 하반기 전도결의대회를 마친 후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힘 있게 외치고 있다.교육국은 지난 6월 13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하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연세가족 전도결의대회’를 한 주 앞두고 진행한 교육국 자체 전도결의대회에서는 학년별로 교사와 학생이 각각 몇 명을 전도·정착하겠다는 목표를 보고했고, 이어 하반기에 진행할 ‘전도 정착 실행 방안’과 ‘예배 회복 실행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이날 발표 순서는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순서였고, 각 학년의 학년장과 부장 교사가 나와 발표했다. 학년별 발표자들은 “상반기에 불충하여 주님

2025년 07월 04일

[도전! 성경 속으로-출전자 은혜나눔] “성경을 볼 눈을 열어 주소서!” 外

지난 6월 8일(주일), 성령강림절 축하행사인 ‘도전! 성경 속으로’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아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성경퀴즈대회 후반부까지 신령한 경쟁에 나선 출전자들이 대회 준비 과정과 행사 당일 큰 은혜를 경험했다는 간증을 전해 주어 소개한다.“성경을 볼 눈을 열어 주소서!”| 주인수(남전도회 스데반실)성령강림절 축하행사 이름이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일 때부터 거의 매해 참가했으니, 궁동성전 초창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참가 횟수를 가진 연세가족 중 하나일 것이다. 매해 성령강림절 축하행사에 출전하는 이유는 성경퀴즈대회 준비를 통해 어느 때보다 성경 말씀을 집중해 묵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대회 출제범위였던 복음서와 서신서 등을 한두 달 동안 반복해 읽고 심비에 새기고

2025년 06월 19일

[성령강림절 성회 은혜 나눔] 복음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될 것 外

복음 전하여 주님의 기쁨이 될 것| 강동민(새가족남전도회)성회 첫 오전 성회 때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진리의 말씀 앞에 나를 비춰보니 내 신앙의 민낯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천국과 영생 그리고 예수라는 복음을 가졌다면, 영적생활을 최우선 할 것이요, 예수 생애의 특징이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소유했다고 하면서도 복음을 전하지 않고 행하지도 않는 내 모습을 발견해 회개한 것이다. 그동안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온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어 이어진 통성 기도 시간에 눈물로 기도하였다.성령강림절 성회에 은혜받기를 사모하여 평일 오전 시간에 참가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에 힘쓰고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2025년 06월 11일

대학가에 전한 예수님 사랑

<사진설명>대학청년회와 고등부가 연합해 마련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 모습. 대학가에 있는 ‘홍대 선교문화센터’에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부스 등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했다.대학청년회와 고등부는 지난 5월 24일(토) 오후 2시~5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 ‘유스티벌-팝업스쿨’을 열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마련해 대학가를 찾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이날 지상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홍대 선교문화센터를 가득 채운 각 부스와 체험존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들과 학생들로 가득 찼다. 특별히 이번 초청잔치 테마는 ‘팝업스쿨’이어서 시간표에 따라 각 부스를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어 주었고, 모든 수업

2025년 06월 05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 유스티벌 초청 은혜 나눔

대학가에서 만난 소중한 한 영혼| 임주희(대학청년회 전도1부)지난 5월 초 홍대 대학가에서 은종 형제를 만난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세요”라며 말을 걸었을 때는 다소 경계했으나, 차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니 차츰 마음 문을 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그렇게 연락처를 받아 전도한 날 문자를 보냈더니, 예상 외로 “제게 말을 걸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고, 감사하게도 주일예배와 홍대 초청잔치까지 오게 할 수 있었다.감사하게도 은종 형제가 주일예배에 참석한 날, 용기를 내어 본인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다 보니,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 문을 열지 못하는 것과 근무 탓에 주일에도 일해야

2025년 06월 05일

[상반기 결산 | 주님이 쓰신 부서들] 주 안에 하나 되게 하신 큰 은혜

<사진설명>상반기에 은혜 주신 주님을 겨냥해 52남전도회원들이 “할렐루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김영섭 회장. 2025 회계연도 초반과 달리 상반기를 지나 오면서 우리 52남전도회를 하나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남전도회원들의 가정까지 회복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각 가정에 찾아가 가정예배를 올려 드렸더니, 주님의 은혜가 회원들 가정마다 가득 넘쳤다. 할렐루야!가정예배 올려 드리며 주 안에 하나2025 회계연도에 신임 남전도회장으로 임명받은 데다 우리 52남전도회 역시 새로 조직되다 보니, 회계연도 초반만 해도 다소 어수선했던 게 사실이다. 남전도회 사역이 얼른 원활하게 이뤄지고, 회원들이 남전도회 생활을 은혜롭게 이어 가도록 주님께 간절히

2025년 06월 05일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

대학청년회는 잃은 양 초청을 위한 또래 모임 ‘기수전(戰)’을 지난 5월 17일(토)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2층에서 진행했다. 대학청년회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2025학번 새내기를 ‘25기’라고 일컬으며, 기수별로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회원들을 또래 모임에 초청해 예배생활을 회복하도록 섬기고 있다. 현재 대학청년회 기수모임은 18기부터 25기까지 총 8개 기수로 운영하고, 기수장과 부기수장 등 기수별 임원들이 동갑내기 친구들을 섬기고 있다.이날 비전교육센터 213호에서 진행한 ‘미션 릴레이’에서는 2개 기수씩 유쾌한 경쟁을 벌이며 교제를 나누었다. 기수별로 지압신발 신고 팔 벌려 뛰기, 달걀판 탁구공 뒤집기, 고리 던지기, 훌라후프 전달하기, 신문지 빨리 달리기 등 미션을 릴레이로 수행하며 주 안에서

2025년 05월 28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서신비에 새겨진 목자의 애틋한 사랑 外

<사진설명>서신비 후면. 연세가족을 향한 당부와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이루신 모든 영혼 구원의 사역은 삼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 홀로 받으소서. 감사”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서신비에 새겨진 목자의 애틋한 사랑| 정용권 그룹회장(남전도회 5그룹)서신비 메시지를 보고 깨달은 것이 있다. ‘주님께서 우리 연세가족들의 현재도 나중도 세밀하게 다 알고 계시구나!’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깊게 만나면 우리의 죄된 모습을 발견하여 통회자복하며 회개하게 되고, 성령이 충만해지고, 자연스레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여 예배드리고 충성하고 전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점도 없이 흠도 없이 거룩하게 보전되어(벧후3:14) 결국 천국에서 주님을 뵐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주

2025년 05월 22일

사랑 안에 하나 된 연세가족

5월은 ‘가정의 달’로서 평소 부모님과 스승에게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있다. 지난 5월 11일(주일) 가정주일을 맞아 연세가족들도 그동안 받아온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목사님! 연세청년이 더 기도하겠습니다!”청년회, 담임목사에게 사랑 전해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지난 5월 11일(주일) 2부예배 후 노인복지센터 1층 예배실에 담임목사를 초청해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찬양하며 “담임목사님! 생명 쏟아 말씀으로 저희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연세청년회가 깨어 기도하고 전도해서 부흥하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믿음의 결단을 전했다. 찬양을 마친 후 김찬미 청년회장(대학청년회

2025년 05월 22일

영혼 구할 성전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4일(주일) 4부예배 시간에 ‘궁동성전헌당 20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주가 명하신 복음 전도의 행전’(벧전1:18~25)이라는 제목으로 “연세중앙교회는 1986년 개척예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를 깨닫고, 죄를 깨달은 만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회개하라’고 애타게 설교해 왔다”라며 “오늘 본문의 말씀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은혜의 빚진 자(롬8:12)가 구원받은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요, 이 어마어마한 은혜를 경험한 자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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