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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한 달 앞으로연세가족들 복음 전도 적극 동참해부서별 전도초청잔치, 세미나 마련전도 거점 중심으로 영혼 구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담은 구호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주중 저녁 시간에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남전도회원들 ▲전도세미나에 참석해 믿음의 구호를 외치는 여전도회원들<사진설명> (왼쪽부터)▲청년회는 대학가와 학원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모습.“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

2025년 09월 30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外

지난 10월 26일(주일)에 열린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초청받은 수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김남용(51남전도회)하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51남전도회 직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5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장으로 처음 임명을 받았는데, 남전도회원들이

2025년 11월 06일

[2025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교육국 총력전도주일

소중한 어린이들이 예수님 만나길| 김현희 교사(야곱학년)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은 토요일마다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에 마음 쏟고 있다. 토요일 오후가 되면 교사들은 영혼 구원을 위해 1시간 동안 기도한 후 옥길동·천왕동·온수동 등 야곱학년 전도 거점에서 노방전도에 참여한다. 또 야곱학년은 주중에 학교 앞 전도도 진행하고 있다. 교회 가까이에 있는 초등학교 16곳을 찾아가 야곱학년 학생들을 심방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친구를 전도하는 것이다.학교 앞에 나가 전도하고 반 아이들을 만나 심방하다 보면 교회에서 발길이 멀어진 어린이들도 만나 초청하게 되는데, 이번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도 주님의 은혜로 윤초이 어린이를 만나 주일예배에 오게 했고 초이 어린이의 친구도 초청할 수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오정초등학교로

2025년 11월 06일

[추수감사절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천대의 복 주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0월 5일(주일) 오후 3시 40분부터 50분 동안 추수감사절 축하행사로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사회 안미라 아나운서)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예루살렘성전에서 한국무용, 부채춤, 난타 퍼포먼스, 댄스컬, 댄싱, 찬양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행사국은 본행사에 앞서 부서별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몸과 마음을 다해 천대에 이르는 복 주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하고자 애썼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출전한 각 부서를 소개한다.■초등부 ‘은혜일세’교회학교 초등부 유라은

2025년 10월 25일

[달란트 페스티벌 은혜 나눔] 마귀 궤계에 절대 쓰러지지 않아! 外

마귀 궤계에 절대 쓰러지지 않아!| 양진욱(연합 난타팀 감독)연합 난타팀 작품의 제목은 ‘Never fall down(절대 쓰러지지 않아)’이다. 고린도후서 4장 8~10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말씀처럼 ‘우상숭배와 온갖 죄를 지어 악한 마귀, 사단, 귀신에 결박당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붙들고, 기도하며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 마귀의 궤계에 절대 쓰러지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달란트 페스티벌에 올려 드린 이번 작품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따라

2025년 10월 25일

[동탄성전설립 6주년 은혜 나눔] 동탄성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지난 9월 21일(주일) 4부예배를 ‘동탄연세중앙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 동탄성전의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축하행사를 올려 드렸고, 성도들의 간증을 담은 영상도 상영하여 은혜를 더했다. 15년 전 오산시장 골목 한쪽 15평 남짓한 기도처에서 11년 전 180석 오산성전으로 이전하고, 현재 1500석 규모 대성전을 가진 동탄성전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고, 앞으로도 주님께 쓰임받고 싶다는 동탄성전 식구들의 고백을 소개한다.<사진설명> 동탄성전 6주년 감사예배에서 초등부 어린이들이 찬양과 율동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여전도회의 흥겨운 난타 공연 ▲중·고등

2025년 10월 22일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교구식구들이 교회설립 6주년 감사예배를 마친 후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의태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지난 9월 21일(주일) 4부예배를 ‘동탄연세중앙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동탄연세중앙교회 장항진 목사는 사도행전 2장 38~47절을 본문 삼아 “동탄성전이 초대 교회 부흥의 역사를 본받아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영혼의 때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이어 “초대 교회의 부흥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힘써 기도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라며 “특히 날마다 성전에 모여 기도하

2025년 09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미 심정으로 끝까지 섬기리!

복된 교사 직분 맡아 학생들 위해진실하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올해 담당하게 된 고3 우리 반 학생들은 멀게는 2시간, 가까워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집에서 궁동성전까지 나와 예배드리고 있다. 하루하루 고된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부모님의 권면에 순종하여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예배드리러 오는 모습이 무척 기특하다. 지난해 우리 반과 처음 만났을 때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교회에 학교 친구나 친한 또래가 없는 탓인지 교회생활을 낯설어 하고 신앙생활에 마음 붙이는 것도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학생들을 내 자녀같이 여기며 ‘어미의 심정’으로 기도했다. 그 기도에 주님이 응답해 주셔서, 올해는 우리 반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예배

2025년 09월 23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 국내 목회자 은혜 나눔] 신령한 기회 놓친 지난날 회개 外

신령한 기회 놓친 지난날 회개권성섭 목사(경산 세계로교회)“신령한 기회를 놓친 지난날을 회개하라!”목회자 성회 기간에 윤석전 목사님에게서 주님의 애절한 심정이 담긴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주께서 내게 주신 신령한 기회를 놓친 결과가 바로 지금의 내 모습임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성령이 쓰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질 수많은 기회를 놓친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라도 성경 속 사도행전적 역사가 내 목회에서 나타나도록 성회 시간마다 간구하고 또 간구했다.성회 둘째 날에도 진짜와 가짜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내 목회의 현주소를 점검할 수 있었다. 그동안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와 실천목회연구원을 수강하며 윤석전 목사님께 들은 대로 죄, 회개, 예수의 피, 천국과 지옥, 영혼의 때에 대해 설교했지만 주의 능력이 나타나지

2025년 09월 09일

[침례간증]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外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이정은(충성된청년회 1부)10년 넘게 미루고 망설여 온 침례를 드디어 받았다. 주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고, 침례식을 통해 믿음의 고백을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수년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면 잘되는 복을 받겠지’라며 막연한 기대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다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예배드리기를 사모하고, 성령님

2025년 09월 05일

[침례 간증] 주님과 연합함을 진실하게 고백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함을 진실하게 고백| 홍영기(49남전도회)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아내에게 전도를 받아 몇 해 전 연세가족이 되기로 결신했다.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한 지난 2년여 동안 참으로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었다. 얼마 전 아내가 암 수술을 받았고, 그때 교구목사님과 교구장님께서 병원까지 찾아와 심

2025년 08월 26일

[중·고등부 하계성회 은혜 나눔] 나를 향한 주님의 진심 깨달아 外

<사진 설명>지난 7월 28일(월)~30일(수) ‘2025 중·고등부 하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성회 주제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 거룩함을 회복하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진심 깨달아| 홍한빈(고등부 3학년)매해 동계성회와 하계성회를 열어 은혜 주시고 믿음을 성장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난 2024 하계성회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신앙생활 하는 것이 참행복임을 깨달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그러나 지난 1년간, 나도 모르는 사이 믿음의 스케줄이나 찬양으로 예배 수종드는 일을 사모하지 않더니 점점 습관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번 하계성회를 앞두고 진정 회개하기를 사모했고, 선생님의 당부나 지도에 의한 수

20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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