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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복음의 수레]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미주 교사(중등부)중등부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일(주일)부터 3주간 전도초청행사를 열었다. 행사 첫 주, 처음 교회에 왔거나 오랜만에 예배드리러 온 학생들을 환영하다가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었다. 몇 주간 보이지 않던 재현이가 예배드리러 온 것이다. 얼마 전 중등부 신입반 교사가 새친구를 심방할 때 재현이도 옆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라고 진실하게 전하는 말씀을 듣고 교회에 다시 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날 재현이가 주일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 그다음 주일에 친구 2명을 전도해 왔다. 그다음 주에도 재현이는 친구 5명을 주일예배에

2025년 04월 23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사진설명> ① 틴글로리아 학생들이 ‘미션 틴파서블’ 팀으로 출전해 역동적인 댄스컬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② ‘더바이블’ 팀이 선보인 성극 ‘다윗과 골리앗’ 무대. <사진설명> ③ 임원단 학생들이 준비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천지창조 편’ 콩트.<사진설명> ④ 유서준 학생과 박주하 학생이 ‘그의 생각’ 듀엣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⑤ 브리지 찬양안무 팀이 활기찬 워십댄스를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⑥ 고등부 신명철 전도사가 교회에 처음 온 학생들에게 전도 설교를 전하고 있다. 고등부는 4월 6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친구초청잔치를 겸한 ‘달

2025년 04월 21일

[고등부 친구 초청 은혜 나눔] 교회까지 오는 거리 멀어도 주님이 친구들 불러 주셔 外

교회까지 오는 거리 멀어도 주님이 친구들 불러 주셔| 고예찬(고등부 1학년)고등학교에 입학해 새 친구들을 만나 얼른 친해지려고 했다. 복음 전할 마음 문을 열기 위해서이다. 친구들의 고민거리를 들어 주고 마음 깊이 공감해 주며 꽤 친해지자 신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교회에 와 보도록 초청할 수 있었다. 지난달 상연한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관람부터 지난 주일에 이르기까지 두 주 연속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다.처음에는 친구들이 교회 오기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과연 친구들이 집에서 먼 우리 교회까지 올 수 있을까?’ 염려했지만, 그래도 친구 초청을 응답해 달라고 계속 간구했다. 그러자 토요일까지 오지 못할 것처럼 말하던 친구들이 주일 당일에 예배드리러 오게 되었다! 규모 있는 뮤지

2025년 04월 21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친구들아! 예수님 믿고 천국 가자!”

<사진설명>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총력전도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개학 이후 새롭게 만난 학교 친구들을 초청하고, 교회학교 어린이들 스스로 전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2025 회계연도 첫 ‘어린이 총력전도잔치’를 마련하였다.총력전도잔치를 앞두고 동탄성전 남·여전도회, 청년회, 중·고등부, 교회학교 등 모든 연세가족은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아이들을 초청해 영혼 살리고자 팀을 나눠 노방전도에 참여했다. 죄 아래 살고 있는 한 영혼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하여 구원하겠다는 주님 심정으로 자원해 전도지를 손수 제작하고, 3월 4일(화) 입학식과 개학 일에 맞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

2025년 04월 01일

[교회설립 39주년 감사예배]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며, 39년간 연세중앙교회를 영혼 구원하는 데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연세가족 모두 39년간 영혼 구원에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올려 드려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주가 바라는영혼 구원에 전력하길 애타게 당부연세중앙교회는 설립 39주년을 맞이해 3월 16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감사예배를 드려 개척부터 지금까지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교회 설립 이후 윤석전 목사를 국내외 수많은 곳에 보내 복음을 증거케 하여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영혼을 구원케 하시고, 오늘날 지구촌 목회자들에게 목회할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하는 등 세계적 선교를 담당할 교회로 부

2025년 03월 27일

[교회설립 감사예배] 부서별 대표의 고백과 다짐

교회설립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마친 후 장년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가 앞에 나와 감사 고백과 신앙 각오 그리고 다음 세대로서의 다짐을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교회 앞에 올려 드렸다. 각 부서 대표들의 고백을 소개한다.한결같이 성도 사랑 가득한 목사님| 이민철 안수집사(남전도회 연합회장)개척 당시 40대이던 담임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교회와 성도들을 걱정하며 하루도 편할 날 없이 달려오셨다. 육신이 연약한 지금도, 구령의 열정만은 날로 뜨거워지며 연세가족들을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목사님께서는 교회 개척 때부터 “회개하라! 기도하자! 전도하자! 말씀대로 살자!”라며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셨고 그 말씀대로 친히 살아내는 모습을 우리

2025년 03월 27일

[교회설립 39주년 감사예배] 연세가족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하나님을 향해 피켓 이벤트를 올려 드리고 있다. “주님이 일하신 39년!”,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영원한 개척 교회!”라고 믿음의 구호를 외쳤다.교회설립 기념감사예배를 마무리하며 연세가족들은 39년간 우리 교회를 사용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감사 이벤트를 펼쳤다.가장 먼저 부서별로 촬영한 ‘교회설립 축하 메시지’ 영상을 상영했다. “우리 교회 39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라고 귀엽게 외친 유치부 어린이들부터 “연세중앙교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39년을 한결같이 예수님 사랑,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주님이 쓰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한 학생들과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하는

2025년 03월 27일

[연세가족 은혜 나눔] 학생과 코드 맞추면 마음 문 활짝 外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주님께서는 담임목사에게 감동하여 고등부 예배 인원 목표를 정해 주셨고, 고등부는 지난 3월 9일(주일) 예배 참석 목표를 달성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단순히 예배 인원을 늘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죄 아래 살던 한 영혼이라도 더 살려내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학생들을 찾아오려고 교사·학생 모두가 마음 모으자 주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회계연도 초반부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고 잃은 양 학생을 심방하는 데 마음 쏟았다는 고등부 교사들의 전도·심방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주일 4부예배에 참석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지난 3월 9일(주일), 회계연도 초반에 정한 고등부 예배 참석 목표를 달성하여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

2025년 03월 25일

[문화가산책] 복된 소식 전하는 연세고등부

<사진설명> YTBS 뉴스 앵커로 나선 김주원 학생과 문건영 학생이 새 회계연도를 시작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고등부에서 진행한 굵직한 사역들을 소개했다. (오른쪽)고등부 1분기 뉴스 장면. 고등부 학생들이 취재, 촬영, 편집 등 뉴스 제작에 자원하였다.고등부 학생들이 분기별 뉴스 제작에 나섰다. 고등부 영상팀은 ‘연세 틴에이저(Yonsei Teenager)’라는 의미의 ‘YTBS 뉴스’를 제작하고, 분기별 주요 사역을 YTBS 뉴스에 담아 은혜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영상 촬영, 편집, 디자인, 앵커, 기자 등 학생들이 자원해 뉴스 제작에 나서며 청소년 시기부터 전문적인 주의 일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2일(주일) 공개한 고등부 1분기 YTBS 뉴스에서는 새 회계연도를

2025년 03월 25일

[마가복음 통독 | 그룹장 은혜 나눔] 자신 있게, 거침없이 복음 전도! 外

자신 있게, 거침없이 복음 전도!| 남효준(고등부 2학년)마가복음에 등장하는 허다한 무리(막3:8)의 모습이 모두 나의 모습이었다. 내 육신의 문제만 바라보며, 내 입장만 생각하며, 일방적으로 예수님께 “이거 해 주세요! 저거 해 주세요!”라며 기도한 지난날을 마가복음 통독 과정에서 발견해 회개했다.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우리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며 단순하게 알고 있었는데, 마가복음 통독을 하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해결하려고 ‘대속물’로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구약시대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예언되었고 그 약속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

2025년 03월 05일

[2025 연세바이블아카데미]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외치라!

<사진설명>2월 23일(주일) 4부예배에서 진행된 마가복음 스피치 모습.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대표자 3명이 마가복음에 기록된 ‘복음’를 주제 삼아 스피치를 각각 진행했다.연세성경학교는 2월 23일(주일) 4부예배에서 ‘마가복음 스피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10일(월)~15일(토) 엿새간 진행한 ‘연세바이블아카데미(Yonsei Bible Academy)-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부서별 대표가 그동안 배우고 깨달은 복음의 핵심을 연세가족 앞에서 담대히 선포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과 중등부 그리고 고등부 대표자 3명은 마가복음에 기록된 ‘복음’을 주제 삼아 스피치를 각각 진행했고, 각자가 신앙생활 하며 경험한 믿음의 고백도 담대히 선포했다

2025년 03월 05일

[연세가족,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복음 전도에 저를 사용해 주세요!

<사진설명>2025 연세성경아카데미를 수료한 교회학교 이삭학년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제가 복음 전도자입니다!”라고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지난 2월 10일(월)~15일(토) 엿새간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연세성경아카데미(Yonsei Bible Academy)-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마가복음 통독 강의에서 학생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복음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의를 들었고, 수료한 학생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았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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