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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충성할 신령한 기회

<사진설명> (왼쪽부터)▲2026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교역자 대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신임 서리집사 대표 김진호 집사와 김경해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 전 부서 대표 이종창 신임 국장(교회통합실물자료관리국)과 교구 대표 이규희 신임 교구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30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동탄연세중앙교회, 지성전, 교구, 남여 서리집사, 교역자 등 2026 회계연도 하나님의 일에 충성할

2025년 12월 10일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사진설명>26기 새내기들이 각자가 속한 부서에서 대학청년회 선배들과 대화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이날 대학청년회는 유민균 형제와 정해지 자매가 사회를 맡아 부별로 모여 앉은 26기들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이어 전도부 심주영 총무가 대학청년회 조직과 사역 등을 소개했다. 새내기들은 부별 모임, 단기선교, 홍대선교문화센터 전도 등 다채로운 대학청년회 사역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청년회 생활을 마음껏 기대했다.환영식의 절정은 대학청년회 직분자들의 환영 시간이었다. 이날 비전교육센터 201호에 새내기들이 자리해 있을 때 청년회 선배들이 환호와 함께 입장했고, 각 부서 직분자들은 새내기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꽃, 풍선, 리본 등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환영을 받은 새내기들은 “청년회 선배들이 환영

2025년 12월 17일

[중·고등부 등반 환영식] 신입생 등반 축하! 하나 되어 출발!

<사진설명>고등부 선배들이 환영 구호를 외친 후 ‘기쁜 날 좋은 날’ 곡으로 고등부에 등반한 후배들을 마음껏 환영했다.중·고등부도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등반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해 중등부와 고등부에 처음 온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지난주일 진행한 중·고등부 환영 행사들을 따라가 보았다.■고등부는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2시, 야고보성전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후 고3 학생들을 청년회로 떠나보내는 ‘환송식’과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올라온 학생들을 환영하는 ‘등반식’을 진행했다.이날 청년회로 향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해 그동안 수험생들을 담당해 섬긴 교사들은 “청년회에서도 성령 충만하게 신앙생활 잘해!”, “수험생활 하느라 애썼고, 앞으로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도록 기도할게”, “청년

2025년 12월 17일

[고등부 졸업감사예배] “연세청년이 될 졸업생들을 축복해!”

<사진설명>고등부 학생들이 연세청년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고3 졸업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고등부는 지난 11월 23일(주일)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고3 졸업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세청년이 되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고등부를 떠나는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복된 졸업감사예배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졸업감사예배에서 고등부 신명철 전도사가 ‘약속의 성취를 이루신 믿음’(히1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신명철 전도사는 “사랑하는 고3 학생들이 앞으로 대학교 캠퍼스를 경험하고 사회에도 나가게 될 것인데, 세상 사람들이 ‘이것이 최고다’, ‘저것이 참이다’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참믿음이 아닌 것에 내 믿음을 빼앗겨서는 안 될

2025년 12월 02일

[1부예배 찬양팀 은혜 나눔] 찬양 충성은 신앙생활의 큰 동력 外

찬양 충성은 신앙생활의 큰 동력| 권예준(고등부 3학년)1부예배 주일 첫 시간에 찬양을 올려 드리며 예배를 수종들고 있다는 사실! 나를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무척 감사하다.처음에는 아침 일찍 교회에 도착해 충성하는 게 힘들었으나, 찬양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하여 충성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또 찬양 준비를 위해 교회에 일찍 도착해 기도하며 회개하는 시간마다 큰 은혜를 받아 1부예배 충성을 더 사모하게 되었다.틴글로리아 찬양으로 충성하던 중에도 세상에 빠져서 주님 앞에 송구한 일이 있었다. 죄와 가까워진 내 영혼의 사정을 바라보며 낙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찬양할 수 있는 은혜의 자리에 나를 택하여 계속 사용해 주셔서 감사할 수밖에 없었다. 나를 죄와 사망

2025년 12월 02일

[고등부 1부예배 찬양팀] 땀·눈물·진실·감사·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사진설명>1부예배 찬양팀으로 충성하는 고등부 학생들이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남효준, 김예한, 권예준, 김성현, 박하율, 노희윤, 나인성 ▲(뒷줄 왼쪽부터)윤예주, 백승은, 방소은, 김주원, 나윤주, 이서은, 김예은 교사.오늘날 학생들은 안쓰럽다.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 성장기에 다가오는 고민과 갈등 그리고 휘황찬란한 세상 문화와 유혹들이 끊임없이 덮쳐 와 소중한 청소년 시기를 허송하게 하며 생각과 마음을 장악해 버린다.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으로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를 수종들며 세월을 아끼는 학생들도 있으니, 우리 교회 고등부로 구성된 주일 1부예배 찬양팀이다. 매주일 아침 일찍 교회에 와서 1부예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마음

2025년 12월 02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하자!”

2025 표어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를 마음에 품고 한 해 동안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온 연세가족들이 2025 회계연도 영혼 구원의 결산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렸다.지난 11월 15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서 우리 교회 전 부서 교역자와 대표들은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연세가족 앞에 나와 하반기 ‘전도 등록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을 보고한 후 이어진 ‘전도결과 평가보고’에서 하반기에 시행한 전도모임 방안 등을 사진 자료를 첨부해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 하반기 ‘잃은 양 찾기 목표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을 보고한 후 하반기 ‘잃은 양 찾기 평가보고’도 알렸다.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남전도회: 1~5그룹

2025년 11월 27일

[잃은 양 찾기 주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을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를 내 구주로 믿을 기회를 절대 미루지 말고, 오늘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하여 천국 갈 준비를 마치자”라고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9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3:1~12)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죗값으로 닥칠 영원한 지옥 형벌이 피

2025년 11월 24일

“고등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주일 4부예배에서 수험생들에게 안수기도 하며 대입 시험과 캠퍼스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길 기도했다. 지난 11월 13일(목) 수능 시험을 치른 고등부 수험생들을 위해 연세중앙교회가 마음 모아 응원에 나섰다. 윤석전 담임목사는 수험생들에게 “한 해 동안 수능 준비하느라 애쓴 학생들을 위해 담임목사도 기도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예수님과 함께 평안히 시험을 치르고, 연세가족들도 사랑하는 학생들과 자녀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11월 9일(주일) 4부예배 통성기도 시간에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수험생들에게 일일이 안수기도 하며 축복했고, 같은 날 고등부에서도 수험생 선배들을 향한 축복 영상을 상영하면서 응원했다. 아래는 1~

2025년 11월 21일

[달란트 페스티벌 | 은혜 나눔] 주님만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外

추수감사절에 진행된 ‘연세가족 달란트페스티벌’에서 고등부 학생 20명이 ‘I my me mine’ 곡에 맞춰 활기찬 댄스를 선보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습 기간에 고등부 학생들이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복된 응답도 풍성하게 경험했다는 못다 한 간증들을 소개한다.<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의 ‘I my me mine’ 댄스. 재림을 사모하는 가사처럼 ‘신앙생활에서 넘어졌다고 해도 얼른 다시 일어나고, 예수님께 이름 불릴 그 날을 어린아이처럼 사모한다’는 메시지를 역동적인 댄싱으로 표현했다.주님만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유지아(고등부 1학년)어려서부터 친구들과 워십, 댄스, 난타 등 여러 가지 공연으로 충성해 왔다. 예전에는 ‘연습한 것을 틀리지 않고 잘해야

2025년 11월 12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外

지난 10월 26일(주일)에 열린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초청받은 수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김남용(51남전도회)하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51남전도회 직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5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장으로 처음 임명을 받았는데, 남전도회원들이

2025년 11월 06일

[2025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교육국 총력전도주일

소중한 어린이들이 예수님 만나길| 김현희 교사(야곱학년)초등부 야곱학년(3~4학년)은 토요일마다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에 마음 쏟고 있다. 토요일 오후가 되면 교사들은 영혼 구원을 위해 1시간 동안 기도한 후 옥길동·천왕동·온수동 등 야곱학년 전도 거점에서 노방전도에 참여한다. 또 야곱학년은 주중에 학교 앞 전도도 진행하고 있다. 교회 가까이에 있는 초등학교 16곳을 찾아가 야곱학년 학생들을 심방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친구를 전도하는 것이다.학교 앞에 나가 전도하고 반 아이들을 만나 심방하다 보면 교회에서 발길이 멀어진 어린이들도 만나 초청하게 되는데, 이번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도 주님의 은혜로 윤초이 어린이를 만나 주일예배에 오게 했고 초이 어린이의 친구도 초청할 수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오정초등학교로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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