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전도회 전도결의대회]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2-03 14:19:01 ]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리어 금식하고
기도하여 모든 시험 이기신 것처럼
연세가족들도 주님처럼 기도하고
성령을 좇아 이기는 신앙생활 해야
갈라디아서 5장 16~2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것들을 낮의 해와 밤의 달과 늦은 비와 이른 비와 동서남북으로 불어 대는 바람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적당한 기온을 통하여 천지 만물을 보전하십니다. 또 자기 형상의 모양대로 지으신 인간에게는 자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사용하며 살 수 있도록 넘치는 복을 주셨습니다. 또 인간의 영혼에게는 영생의 말씀을 명령으로 주셔서 영생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8~50).
모든 만물을 단회적 존재로 살다가 없어지는 시한적 존재로 지으셨으니 인간의 육체도 단회적 존재로서 흙으로 지으셨으므로 한 번 목숨을 잃으면 다시 살 기회가 없는 것이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 사라질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로 주신 생기, 곧 영혼은 영원히 살되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그러므로 인간의 육체는 영원히 사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지어진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때에는 육체도 영혼도 하나님과 함께 행복이 넘쳤습니다. 첫사람 아담이 살던 에덴은 행복이 충만한 곳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영육 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이미 죽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습니다. 인간은 취할 권리도 있고 버릴 권리도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복할 권리도 있고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죗값은 사망, 곧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기 권리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 아래서 멸망할지라도 핑계할 수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요15:22).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권리인 것입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30:15~16).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사단·귀신은 밤낮 쉼 없이 세상 과학문명, 돈, 명예, 권세, 사치, 향락, 쾌락을 총동원하여 육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함으로 육신이 행복하라고 유혹합니다. 이것은 악한 영들이 육신의 소욕을 충동하여 세상 풍속, 물질문명을 그토록 좋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사단·귀신은 어리석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육신의 요구대로 살게 하여 결국은 인간의 영혼을 사망으로 끌고 가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하는 못된 녀석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2~14).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의 소욕이 불순종의 죄악을 생산함과 함께 사망을 가져오는 무서운 것임을 아시고 선지자를 통해서 끝없이 거룩한 율법을 선포하여 죄가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그리고 율법으로 정죄된 자들을 살리려고 그들의 죽음을 대신할 짐승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셨으니 짐승의 죽음과 짐승의 피를 통해서 죗값인 사망, 곧 그들의 죽음을 깨닫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로는 그 영혼의 죽음인 죄를 없이할 수 없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히10:11).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죽게 된 인류의 영혼을 단번에 살리는 능력이 되시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7~2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 짐승의 피를 초월하여 온전한 속죄를 이루신 믿음의 주가 되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그러나 한때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케 하는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또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욕되게 하는 죄를 범한 자는 다시는 회개케 할 수 없는, 오직 지옥 형벌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10:26~29).
또 진리의 구원의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신 성령의 역사를 거역하거나 훼방한다면 이와 같은 죄는 다시는 사함받을 수 없다고 구원주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1~32).
그러므로 성령으로 전해 주신 십자가의 속죄의 피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담과 같이 거역하여 생명을 사망으로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생활은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생존의 본능을 나타내는 결사적 의지인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든 생활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할 영혼을 세상 풍속, 육체의 요구에 맡긴다면 죽음, 곧 멸망만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마귀역사인 것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그러므로 우리는 밤낮 육신의 생각을 통하여 사망을 생산하는 육신의 요구, 곧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쉼 없이 이겨야 합니다. 연세중앙교회가 무엇 때문에 “기도하자.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 성령 충만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내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원의 은혜를 절대 잊지 말자. 지옥 가면 안 된다. 천국 가야 한다”라고 끊임없이 애가 터지도록 외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해야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육신의 생각과 요구에서 자기 영혼을 능히 지켜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한 구원의 영적생활을 육체의 죄악으로 마친다면 그 영혼은 절망적인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갈5:19~21). 진리의 성령만이 능히 육신의 소욕을 이기게 하는 능력인 것입니다(갈5:24~26). 육체가 이 땅에 있을 때만 육체의 욕심으로 범한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찬스요, 동시에 성령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이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성령으로 이기는 생활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급변하는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열망하며 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보면서 영생과 천국을 열망하며 살고 있는가를 전지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현재 영적 상태를 심각하게 진단해 보십시오. 내 영혼이 누릴 행복한 천국이냐, 영원히 타는 참혹한 불못 지옥이냐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의 신앙은 내 영혼이 천국에서 살려 하는 절대적 의지를 가지고 행동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가족은 무엇을 보려고 여기 왔습니까? 무엇을 가지려고 여기 있습니까? 선택할 권리가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마11:7~9).
육신의 눈에는 육신의 현실만 보입니다. 그러나 영의 눈에는 영혼의 현실이 보이는 것입니다. 당신은 육신의 눈을 가졌습니까, 영의 눈을 가졌습니까? 중대하고도 영원한 결정이 내 육신이 살고 있는 지금 현재에 있음을 절대 잊지 맙시다.
회개기도만이 마귀·사단·귀신 역사로 나타나는 육신의 생각과 요구가 생산하는 죄악을 전능하신 예수 이름으로 파괴하고 성령의 강력한 능력으로 거룩하고 의롭게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육신의 소욕을 생산하는 악한 영들을 알 수도 없고 이길 능력도 없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참혹한 육신의 때와 영혼의 때를 보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육체의 죄악을 성령의 진리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예수가족이여, 선택합시다. 전능하신 성령의 요구대로 거룩하게 영적생활 할 것이냐, 육체의 요구대로 죄 아래서 멸망할 것이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아서 영원한 생명을 택할 것이냐, 아담과 같이 교만한 불순종으로 영원한 죽음을 택할 것이냐, 죄 아래서 더러운 귀신의 처소가 될 것이냐(계18:2~4),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냐, 지금 선택합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연세가족이여, 선택합시다. 예수님도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기시는 데 성령에 이끌려 사십 일을 금식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예수님처럼 기도하여 성령으로 마귀역사인 육신의 요구를 이기는 생활입니다. 당신도 주님처럼 마귀역사를 이길 때까지 기도를 선택하여 성령을 좇아 행합시다. 아멘.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