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강해 (63)] 파숫군 사명을 감당치 못한 이스라엘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호9:7).하나님께서는
2025년 06월 30일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한 것을 이스라엘이 알찌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호9:7).하나님께서는
2025년 06월 30일
“저희가 여호와의 땅에 거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이 애굽으로 다시 가고”(호9:3). 호세아서 9장 3절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에 거할 권한이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이스
2025년 06월 18일
호세아 8장에서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이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을 부각하면서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9장에서도 심판의 메시지는 계속 이어집니다. 북이스라엘이 얼마나 위험한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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