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5그룹 ‘특별기도회’] “작정기도! 남전도회 모두 끝까지 승리!”

등록날짜 [ 2026-05-11 15:27:48 ]
<사진설명>남전도회 5그룹 회원들이 금요예배 후 진행한 특별기도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남전도회원이 작정기도회를 끝까지 완주하고 기도생활을 승리하도록 마음먹었다.
남전도회 5그룹(43~54남전도회,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은 지난 4월 24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A에서 ‘5그룹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남전도회원들이 작정기도를 끝까지 승리하도록 독려하려고 복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오인규 집사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시작하며 ‘기도’를 주제 삼아 ‘Q&A 시간’을 마련했다. 남전도회원들이 기도하기를 어려워하는 상황과 고민거리 등을 미리 파악한 후 남전도회 이승태 목사에게 답변을 구한 것이다.
<사진설명>남전도회원들이 기도생활을 승리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이승태 목사.
이날 이승태 목사는 남전도회원들의 질문에 성심껏 응하며 “생계를 책임질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어린 자녀를 돌보는 아버지로서 기도하기 어렵고 힘든 상황과 마주하겠지만, 그럼에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나 또한 목회하기 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며 신앙생활을 이어 갔는데, 기도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이어 간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기도할 수 있고 결국 하나님께서 기도할 환경도 열어 주실 것”이라며 남전도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믿음의 가장으로서 절대적으로 기도하여 내 영혼은 물론 아내와 자녀의 영혼까지 사랑하고 지켜야 할 것”이라고 진실하게 당부하자 남전도회원들도 “아멘”이라고 화답하며 기도생활을 승리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어 남전도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자 민사무엘 형제(52남전도회)가 고난주간성회를 계기 삼아 주님과의 사이를 회복했다는 간증을 나누었다. 민사무엘 형제는 “코로나19 사태를 지나오며 신앙생활 할 의욕이 시들해지고 세상 재미를 찾으며 주님과 멀어졌지만, 남전도회장과 그룹회장께서 찾아와 기도해 주고 신앙생활로 돌아오도록 진실하게 당부해 주어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싶다는 소망을 되찾았다”라며 교회에 다시 오게 하신 주님과 직분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사진설명>민사무엘 형제가 주님과 사이를 회복한 간증을 전하고 있다.
민사무엘 형제는 “지난 고난주간성회 첫날,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이제껏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왔고,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구원해 주신 은혜도 다 잊어버린 채 죄 가운데 살고 있었다는 믿음의 현주소를 깨달았다”라며 “마귀를 닮아 주님과 멀어진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했다”라고 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로 돌아온 과정을 간증했다.
이날 간증을 들은 5그룹 남전도회원들은 민사무엘 형제가 앞으로 신앙생활을 승리하도록,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손을 얹고 중보기도 했다. 또 자녀가 아파 애달프게 기도하는 남전도회원들을 위해서도 손을 얹고 합심해 기도했다.

<사진설명>남전도회원들이 다급한 기도 제목을 가진 회원들을 위해 손을 얹고 합심기도 하고 있다.
특별기도회를 마무리하며 5그룹 정용권 그룹회장은 “남전도회원 각자가 기도하기를 사모하여 작정기도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님은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니, 사모함으로 올려 드린 믿음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실 것이다! 기도하여 복된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남전도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한편, 남전도회 5그룹은 매주 금요예배를 마친 후 소예배실에 모여 합심기도 하고 있다. 작정기도회를 시작하며 ‘기도 독려송’과 ‘현수막’ 등을 제작해 회원들이 금요철야기도에 동참할 것도 독려하고 있다.
남전도회원들을 기도하게 하시고 풍성한 응답으로 복 주실 분은 오직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9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