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방한한 목회자 315명] “한국에서 큰 은혜받도록 섬겨준 성도들에게 감사”
전 세계에서 방한한 목회자 315명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 참가 외성전투어·주일예배·한국문화 체험 등다양한 일정 소화하며 은혜와 감동연세중앙교회 성도들 성회 전후로 식사·차량·통역 분야별 편의 제공2월 20일(수)~3월 6일(수) 2주 동안목회자 은혜받도록 지극 정성 섬겨제59차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가한 50여 국 목회자들은 성회를 앞둔 2월 20일(수)부터 입국해 연세중앙교회 주중·주일예배는 물론 목회자세미나 전후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의 일정을 따라가 보았다. /사진 강문구 김영진 기자<사진설명>- 2월 23일(토) 오후, ‘교회 탐방 설명팀’이 안내해 외국인 목회자들에게 연세중앙교회 성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하루 꼬박 걸려 아이티에서 온 (왼쪽부터)세인트, 피에
2019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