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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방한한 목회자 315명] “한국에서 큰 은혜받도록 섬겨준 성도들에게 감사”

전 세계에서 방한한 목회자 315명흰돌산수양관 목회자세미나 참가 외성전투어·주일예배·한국문화 체험 등다양한 일정 소화하며 은혜와 감동연세중앙교회 성도들 성회 전후로 식사·차량·통역 분야별 편의 제공2월 20일(수)~3월 6일(수) 2주 동안목회자 은혜받도록 지극 정성 섬겨제59차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가한 50여 국 목회자들은 성회를 앞둔 2월 20일(수)부터 입국해 연세중앙교회 주중·주일예배는 물론 목회자세미나 전후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의 일정을 따라가 보았다. /사진 강문구 김영진 기자<사진설명>- 2월 23일(토) 오후, ‘교회 탐방 설명팀’이 안내해 외국인 목회자들에게 연세중앙교회 성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하루 꼬박 걸려 아이티에서 온 (왼쪽부터)세인트, 피에

2019년 03월 07일

아이티 200교회 완공하기까지…“모두 주님이 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시작한 대역사5년 2개월만인 2월 12일 완공교회·학교·주민쉼터 있는 현대식 건물성도 늘어 자체 증축한 교회도 잇달아 [아이티 200교회를 나타낸 모자이크] 2013년 12월 1호 교회 건축을 시작으로 5년 2개월 만에 200교회를 완공했다. 아이티에 건축한 지역별 건축 교회 수. 10개 주 중 8개 주에 분포해 있다. 연세중앙교회 ‘전 세계 1000교회 건축 프로젝트’ 중 아이티 200교회가 5년 2개월 만에 모두 완공됐다. 이종국 선교사는 “지난 2월 19일 200째 교회를 완공해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아이티 교회는 2013년 12월 제1호 교회(시티 쏠레 지역, 11×17m 규모, 200명 수용) 건축을 시작으로 200호 교회(소도 지역, 8×13m 규모,

2019년 03월 01일

[루인 캐서린, 선교사 파송받고 귀국] 아이티 영혼 구원 사역 “주님께 귀한 쓰임 받아라”

2년간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훈련 아이티 200교회 완공 앞둔 시점 왕성하게 사역하게 될 현지인 목사와 이종국 선교사 간 원활한 통역 돕고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 현지 전파 (왼쪽)윤석전 담임목사와 파송받은 캐서린 아이티 현지인 선교사. 2013년 파송된 이종국 아이티 선교사에 이어 아이티 2호 선교사가 탄생했다. (오른쪽)아이티 현지인 목회자 38명이 방송통신대 신학과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했다. 캐서린은 이종국 선교사(사진 중앙 파란 티셔츠)와 이들 사이에서 통역 역할을 하며 선교 사역을 도울 예정이다. 강문구 기자 이종국 선교사 연세중앙교회는 7월 8일(주일) 4부예배 때 아이티 국적 루인 캐서린(27)을 현지인 선교사로 임명했다. 캐서린 선교사는 7월 11일(수) 중미 아이티로

2018년 07월 20일

[신년기획 - 성경읽기 작심일년] 바쁜 당신도 성경일독 성공할 수 있다

말씀 사모함이 가장 중요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고 관련 직분 맡으면 책임감 생겨 매일 구체적 목표 세우면 도움 돼 “올해는 꼭 성경 일독해야지!” 새해가 되면 성경일독표를 들고 성경 통독 계획을 세우는 성도가 많다. 문제는 호기롭게 잡은 목표가 3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점. 야심 차게 계획했지만, 어느 순간 성경 읽기 진도에 밀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럴 때는 다시 용기를 내게 하는 꿀팁이 필요하다. 교회 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올해 기필코 성경 1독을 각오한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성경 읽기 비결을 준비했다. 직장인, 자모, 학생 등 각자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지난해 성경 일독에 성공한 이들에게 ‘성경통독 작심삼

2018년 01월 09일

[엔게디찬양대 창단 1주년] 특별한 찬양 올려 드리고자 쉼 없이 달려온 1년

이른 아침부터 연습하기 쉽지 않았지만 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 넘쳐 전 대원 하나 되고 1년 만에 배가 부흥 이뤄 연세중앙교회 1부예배 찬양대인 엔게디찬양대가 지난 10월 29일(주일) 4부예배에서 창단 1주년 감사 찬양으로 ‘내가 산을 향하여’를 찬양한 후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엔게디찬양대는 매주일 1부예배에서 찬양하고, 한 달에 1회씩 4부예배에서도 찬양한다.   김영진 기자 시작부터 새로운 접근이었다. 콘셉트, 이미지, 연습시간대 등 모든 것이 남달랐다. 그야말로 기존과는 다른 콘셉트의 찬양대. 지금까지와는 다른 과감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들이 결합해 특별한 찬양대를 탄생시켰다. 성도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찬양곡과 관련해 다양

2017년 11월 08일

[연세타워] 우리 교회가 워터파크로 변했어요 外

■ [교회학교 물놀이 잔치] 우리 교회가 워터파크로 변했어요 시원한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풀장이 어린이들을 맞았다. 교회학교는 물놀이 잔치를 기획해 학생들이 즐거운 발걸음으로 교회 앞마당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친구를 전도하는 기회로 삼게 했다. 노혜지 기자 ‘교회학교 물놀이 잔치’가 8월 19일(토) 탁 트인 교회 지상 주차장에서 열렸다. 교회학교 학생들이 교회생활에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한 것.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즐겁게 물놀이하느라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이날 유아부·유치부·초등부 어린이와 학부모 650여 명이 참여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혔다. 이번 행사에는 풀장 5개(5

2017년 08월 29일

[연세타워] 주님 사랑 배달해드립니다 外

■ [69여전도회 특별 섬김 이벤트] 주님 사랑 배달해드립니다 69여전도회(주은영 회장)은 2017 교회 표어 ‘후회 없이 충성하고 후회 없이 사랑해서 주님 명령 이루는 해’에 맞춰 ‘69찬드림(반찬 섬김)’ ‘69크린(청소 섬김)’ 행사를 펼쳐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69크린’ 섬김을 받은 회원이 임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주은영 기자 여전도회원들의 특별한 섬김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69여전도회(주은영 회장)에서 펼치는 ‘69찬드림(반찬 섬김)’ ‘69크린(청소 섬김)’이 그것. 69여전도회 임원들은 2017 교회 표어 ‘후회 없

2017년 07월 04일

[연세중앙교회 30년사] 전 성도 전도하는 해

2014년에는 연세중앙교회 직분자 전원이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명찰을 가슴에 달고 성도와 지역주민을 주님처럼 섬기려는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를 실천하고자 전 성도가 연중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연휴나 공휴일이면 전도 초청 행사를 벌여 가족·친지와 지역주민의 영혼을 지옥 갈 처지에서 건져 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기도와 전도로 한 영혼이라도 더 살려내는 ‘영혼 구원’의 주님 뜻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장년부 남전도회는 기관별로 특색 있게 지역주민을 섬기며 전도했다. 봄에는 화분갈이 봉사를 하고 추운 겨울에는 호떡을 만들어 대접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또 구로구 개봉동 개웅산

2016년 12월 21일

[기획] '영혼의 때를 위하여' 발간 500호 특집 설문조사

연세중앙교회 주간지(週刊紙, weekly)인 '영혼의 때를 위하여' 구독률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응답자(평신도 1341명·목회자 171명) 중 평신도 83%, 목회자 76%가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다" 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본다"고 응답했다. 구독 시간도 평신도 독자는 약 50%가 10~30분을 읽는 데 할애하고, 30분 이상 꼼꼼하게 읽는 성도도 13.5%였다. 목회자 38.6%도 30분 이상 꼼꼼히 읽는다고 답해 여느 신문과 다른 높은 정독 성향을 보여 주었다. 교회 슬로건 '영혼의 때를 위하여'와 같은 이름의 신문. 그만큼의 대표성을 넘어서 전 성도가 같은 말을 하고 같은 성경의 믿음을 가지도록 묶어 줌으로써 '한 몸'과 같은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 데 막중한 책임을 느끼

2016년 10월 25일

[미리 보는 30년사] 개척 4년 만에 성전 이전… 주께 영광

영혼 구원의 정신으로 전도 활발, 망원동성전으로 이전 전 기관이 돌아가며 주일 저녁마다 감사예배 드리기도 제1여전도회 감사예배. 구령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성도들이 계속 전도해 연희동 60평 지하 성전이 비좁아지자 1990년 9월 망원동에 200평 규모 지하실 성전을 임대해 이전했다. 개척 4년 만에 성전 지경을 넓히자 윤석전 목사와 전 성도는 더 많은 영혼 구원이라는 비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달려나갔다. 또 어느 해보다 감사예배를 자주 드려 하나님께 마음껏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매주 드린 기관별 감사예배 1990년에는 어느 해보다 감사예배를 자주 드렸다. 주일 저녁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한 일 년 내내 감사예배를 드렸다. 남전도회 3기관, 여전도회 4

2016년 01월 11일

[청년회]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 전도세미나 진행해 外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 전도세미나 진행해 총력전도주일 앞두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부장 김미정)는 4월 12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부 모임 시간에 전도세미나를 진행했다. 전도2부는 김홍준 차장이 기도하고 전도하며 은혜받았던 경험을 부원들과 부 모임에서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 3월 29일 기도세미나에 이어 4월 12일에는 전도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김홍준 차장은 “기도하여 성령 충만해야만 능력 있게 전도할 수 있다”고 전하며 전도를 독려했다. 김 차장은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시니 성령에 이끌려 예수 믿는 자를 잡아 죽이는 살벌한 예루살렘 거리에 나가 ‘너희가 죽인 예수는 하나님의

2015년 04월 2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일학교에서 20년을 보내며

주일학교 교사로 충성한 지 어느덧 20년 세월이 흘렀다. 20년 전 당시에는 윤석전 목사님의 무보수전도자학교 강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혼자 성경을 읽을 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던 말씀들이 속속히 깨우쳐지니 은혜가 충만했다. 한 번도 빠짐없이 들으며 성경의 진리 속으로 빠져들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과 만나기를 소망하며 간구했다. 하나님 말씀을 늘 곁에 두려 한 덕분에 그와 관련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교사 직분을 맡은 처음 6개월간은 유치부 보조교사로 충성했다. 초보 교사인데도 강단에 서서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다. 옛이야기처럼 쉽게 풀어 전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들은 기억이 난다. 또 1997년 유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시절에는 교사들이 꼭

201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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