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도받았다] 생명의 말씀 듣고 지난날 회개, 같이 기도하는 연세가족 든든
명영옥(48여전도회)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2022년 05월 19일
명영옥(48여전도회)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영적으로 큰 갈급함을 느꼈다. 또 이런저런 문제를 털어놓고 싶어도 내 답답한 사정을 들어 주거나 같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서글펐다. 밤에도 잠을
2022년 05월 19일
안세영(충성된청년회 8부)
또래인 직장 동료와 친하게 지내면서 자주 대화를 나눴다. 이런저런 말이 오가다가 동료가 연세중앙교회에 출석한다는 말을 들었다. 귀가 솔깃했다. 나도 전에 교회를 다녔으나 코로나 사
2022년 05월 12일
함준수(대학청년회 전도3부)
10여 년 전 우리 가족 모두 정착할 교회를 찾던 중 친할머니에게 인도받아 연세중앙교회로 오게 됐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예배드리러 교회에 와서도 그냥 앉아 있을 뿐 제대로 예배
2022년 05월 06일
2022년 04월 21일
2022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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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5일
2021년 09월 14일
2021년 09월 01일
코로나 시기 새가족 정착간증
2021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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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2021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