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
연세가족들은 오는 4월 21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최고의 복!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사진설명> “전도받은 역전에서 이제는 내가 전도!” 부천역 연합전도팀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최춘심 성도, 배영문 안수집사, 정일색 성도, 김숙련 성도. <부천역 연합전도
2024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