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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후회를 남기지 말자

오늘도 버스와 지하철은 출근하는 승객들로 가득 차 있다.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출근길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피로를 달랠까 싶어 버스나 지하철에서 빈자리만 보이면 단거리 육상선수보다 더 빨리 달려간다.피로가 일상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덜 피곤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출근 시간에 어떤 칸이 그나마 여유롭고, 동시에 앉아서 갈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지하철 이 칸, 저 칸을 다니면서 살펴보았지만, 혼잡하지 않으면서 앉아 갈 수 있는 칸은 없었다. 승객이 적어 여유로운 칸은 회사에 도착할 때까지 앉아 갈 가능성이 희박했고, 반면에 사람들로 가득 찬 칸은 한두 역 지나칠 때는 고생스러우나 환승하는 사람이 많아 그 틈새를 잘 이용하면 빈자리를 찾을 수 있을 듯했다.여유로운

2022년 05월 28일

전도국 ‘부서별 전도 지원’ 활발

<사진설명> 전도국은 연세가족들이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 물품을 구비해 지원하고 있다. 교회 각 부서에서 자체 조달해 전도하러 나가려면 전도 장소 물색에서 차량, 전도 물품 등 이것저것 구비할 사항이 많겠지만, 전도국은 수년째 ‘전도 예약제’를 실시하면서 든든한 전도 지원을 하고 있다. 전도할 마음만 있다면, 전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지난 2년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연세가족들은 전도하는 일을 조심스레 이어왔으나, 최근 방역 수칙 완화에 따라 각 부서에서도 전도팀을 조직했고 전도국도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미 두 달 전부터 전도하러 나선 부서들에게 전도 물품을 지급하며 복음 전도 사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새 회계연도부터 대성전 뒤편

2022년 05월 19일

[복음의 수레] 전도하기 좋은 계절, 구원 열매 주께

<사진설명>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전도를 마친 후 47남전도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윤중 부서기, 최화철 부회장, 이호승 총무, 이재관 섬김부장, 우제호 회장.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교외로 나들이 가는 사람들로 도로가 붐빈다. 대형마트마다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즐비하게 선보여 보는 사람들도 마음이 들뜨는 듯하다. 이미 이달부터 실외 거리 제한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했으니 여행 계획을 세우느라 다들 정신이 없다. 코로나19 탓에 얽매였던 부자유 속에서 힘겹게 살아온 날에 대한 보상이라도 찾는 것처럼 여행 패키지도 연일 매진이다.코로나 기간에도 확성기 전도 이어 가영혼 구원의 열정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든 아니든 차이가 없다. 어떠한 불가능한 상황일지라

2022년 05월 19일

남전도회 전 부서 ‘연합구역예배’

<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해 한영열 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남전도회는 지난 5월 6일(금)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실에서 연합남전도회, 기능실 10부서, 1~54남전도회 임원과 회원들이 모여 ‘연합구역예배’를 드렸고, 기도생활 승리할 믿음을 구하며 담임목사의 건강을 회복해 달라고 하나님께 진실하게 기도했다.이날 연합구역예배에서 한영열 담당목사는 야고보서 1장 5~8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지 않고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은 두 마음을 품은 자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라며 “만약 내 육신의 때에 마지막 한 번의 기회가 생긴다면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지옥 고

2022년 05월 19일

[삶의 향기] 특별기도 특별한 은혜

‘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앞두고 우리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은 주님께 큰 선물을 받았다. 바로 “진실하게 함께 기도해 기도생활을 회복하자”라는 뜻으로 5주 동안 큰 소망을 안고 시작한 ‘특별기도회’였다. 4그룹 남전도회원들은 4월 첫 금요일부터 월드비전센터 남전도회실에 부서별로 모여 진실하게 기도했다.우리 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참석한 특별기도회였다. 남전도회실에 처음 들어섰을 때 어색한 느낌도 없지 않았으나, 굵은 목소리의 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찬양하고 응답하실 주님만을 겨냥해 기도하니 자정을 넘어선 늦은 시간까지도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우리 32남전도회원들과 빙 둘러 서서 서로에게 닥친 문제와 질병 등 여러 답답한 고민거리를 털어놓은 다음 서로를 위해 진실

2022년 05월 19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신랑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며 外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연세가족들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또 예배 때마다 설교 말씀에 은혜받은 점, 응답 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가족들이 설날성회 말씀을 반복해 듣거나 간증문(리포트)을 작성하면서 은혜받은 간증을 소개한다.신랑의 재림의 날을 준비하며이대영(10남전도회)우리 교회에 온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신앙 연조가 꽤 있지만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깊이 있는 설교 말씀과 연세가족들이 은혜받기를 사모하는 모습에 자주 놀라곤 한다.지난 2월에 진행된 설날축복대성회 설교 말씀을 50회 이상 들으라는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당부를 듣고 ‘적어도

2022년 05월 12일

남전도회 4그룹 ‘성령 충만-특별기도회’

<사진설명> 금요철야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이 손가락 네 개를 펼치면서 “4그룹 성령 충만해 기도하자”라고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주 동안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면서 기도할 것을 독려했더니 기도회 참석 인원이 2배 이상 늘었다.<사진설명>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이 두 손을 든 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남전도회 소속 신재희 형제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눈 후 찬양하고 있다. 특별기도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하도록 찬양콘서트, 기도 응답 간증 등을 마련했다.지난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밤 자정이면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실에서는 남전도회원들의 굵은 함성이 섞인 기도 열기가 날로 뜨거워졌다. 바로 남전도회 4그룹(32~43남전도회, 전도실,

2022년 05월 12일

궁동성전·흰돌산수양관 청소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궁동성전 주변 나무정자, 의자 등 청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기쁨으로 충성했다. <사진설명> 흰돌산수양관 시설물 청소를 마친 남전도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여전도회 5그룹(72~89여전도회, 성회접수실, 분장실) 회원들이 궁동성전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4월 30일(토) 오전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 20개 여전도회원 60여 명은 궁동성전 바깥에 있는 의자, 난간, 나무정자 등 주변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거나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했고, 자모들이 예배드리는 안디옥성전도 청소했다. 여전도회 5그룹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모여 충성하려고 한다.이날 성전 주변을 청소하면서 여전도회원들은 은혜받았

2022년 05월 12일

[복음의 수레] 마음껏 복음 전할 기회 주심 감사

<사진설명> 고척근린공원에서 전도를 마친 후 전도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채완식, 배영문, 채경식. 공원에서 전도받아 최근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여성 두 분도 함께 촬영했다.| 16남전도회·연합남전도회따사로운 봄볕이 눈부시게 내리쬐고 벚꽃이 함박눈처럼 흩날리어 봄은 한층 더 화려하다. 곳곳의 나무마다 어린싹이 연둣빛 얼굴로 빼꼼 내다본다. 새로 소생하는 식물들 덕에 공기마저 싱그럽다.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고척근린공원. 농구 경기에 한창인 청소년들의 상기된 얼굴에서 생동감을 느낀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 있던 일상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예전 모습으로 회복하는 듯 공원에는 봄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구로구의 유일한 종합공원인 고척근린공원에는 도서관,

2022년 05월 06일

설날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지난 4월 17일(주일) 설날성회 말씀 듣기와 간증문(리포트) 시상식에서 윤대곤 목사가 성도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회 말씀을 70회 들은 이기영 안수집사와 성회 간증문 1등 상을 받은 구향원 청년.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붓글씨 성경책과 경차(쉐보레 스파크)를 각각 받았다.성회 말씀 듣기, 간증문 시상식말씀 반복해서 들으며 은혜받아지난 1월 30일(주일) 4부예배부터 2월 2일(수) 저녁까지 진행된 ‘설날축복대성회’를 마치면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성회에서 전한 설교 말씀을 50회 이상 들을 것을 연세가족들에게 당부했다. ‘신랑의 재림의 날을 위하여’(마24:32~51)라는 제목처럼 예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앞두고 설교 말씀을 반복해 들으며 재림의 날

2022년 04월 27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섬기며 주님 기뻐하실 남전도회 되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셔서 나를 죄에서 저주에서 사망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회장’이라는 귀한 직분에 임명해 남전도회원들을 섬길 수 있도록 복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우리 41남전도회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 남전도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남전도회에 소속돼 보니 남전도회는 청년회 때와 생활 패턴 자체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청년일 때는 직장에서 퇴근하고 난 후 기도도 하고 심방도 하면서 개인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해 충성할 수 있었다면, 남전도회원은 이제는 어엿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살펴야 했다. 청년은 혼자 몸이기에 기도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오고, 충성하러 오도록 권면할 수 있었지만, 남전도회원은 가족과 함께 생활해야 하므로

2022년 04월 27일

[삶의 향기] 더없이 소중한 영적생활

올 초, 날씨가 조금 쌀쌀하고 눈이 올 듯해 옷을 따뜻하게 입고 전도하러 집을 나섰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딤후4:2) 말씀하셨으므로 주님께서 지켜 주시리라 믿고 교회에 도착해 주보와 신문 그리고 전도용 마스크를 챙겨 오류동역으로 향했다.전도는 영혼 살리는 일이다. 주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다. 주님의 피를 나누면 죽었던 생명이 돌아온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전하다 보니 어느덧 무거웠던 가방이 가벼워졌다. 뿌리기만 하면 주님께서 자라게 하신다. 전도하면 알 수 없는 기쁨이 일어난다.기도로 영혼의 때 준비하는 ‘매일’ 되길얼마 후 목이 아파 왔다. 몸에 한기를 느끼면서 입맛도 없었다. 그렇게 맛있던 밥을 몇 숟갈 뜨다가 수저를 놓고

202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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