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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한 달 앞으로연세가족들 복음 전도 적극 동참해부서별 전도초청잔치, 세미나 마련전도 거점 중심으로 영혼 구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담은 구호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주중 저녁 시간에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남전도회원들 ▲전도세미나에 참석해 믿음의 구호를 외치는 여전도회원들<사진설명> (왼쪽부터)▲청년회는 대학가와 학원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모습.“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

2025년 09월 30일

[2025 하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사진설명>‘하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하반기 믿음의 스케줄에 따라 연세중앙교회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하반기에도 연세가족들을 주님 사역에 값지게 써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삼창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2025 회계연도 하반기 믿음의 스케줄에 따라 연세중앙교회와 연세가족들을 충성하는 데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이민철 연합남전도회장이 선창한 후 모든 연세가족이 ‘할렐루야’를 삼창하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1월 23일(주일) 남·여전도회, 새가족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찬양국 등 연세중앙교회 전 부서가 4부예배를 ‘하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

2025년 12월 02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하자!”

2025 표어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를 마음에 품고 한 해 동안 영혼 구원을 위해 달려온 연세가족들이 2025 회계연도 영혼 구원의 결산을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렸다.지난 11월 15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서 우리 교회 전 부서 교역자와 대표들은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연세가족 앞에 나와 하반기 ‘전도 등록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을 보고한 후 이어진 ‘전도결과 평가보고’에서 하반기에 시행한 전도모임 방안 등을 사진 자료를 첨부해 구체적으로 전했다. 또 하반기 ‘잃은 양 찾기 목표 인원’과 ‘주일예배 참석 인원’을 보고한 후 하반기 ‘잃은 양 찾기 평가보고’도 알렸다.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남전도회: 1~5그룹

2025년 11월 27일

[회계연도 결산 기획|우리 부서 최고] 믿음의 가장들 영적 성장! 주님께 감사!

<사진설명> 46남전도회원들이 한 해 동안 영혼 사랑하여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고 있다. 올해 46남전도회는 회원들과 가정예배를 올려 드리며 각 가정의 영적 회복을 경험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셋째가 권영섭 회장.46남전도회는 올 한 해 ‘지난해보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2025년’, ‘가정부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2025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회원 모두가 한 걸음씩 믿음 성장하며 회원들의 가정도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남전도회원들과 회원들의 가정을 모두 회복시키셨다. 할렐루야!신앙을 성장시킨 금요철야 기도모임46남전도회는 매주 금요예배 후 함께 모여 회원들과 회원들의 가정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분주하게 직장생활을

2025년 11월 27일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남전도회 5그룹(43~55남,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이 11월 14일(금) 금요예배 예물 시간에 한 해 동안 남전도회 사역에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5그룹에 속한 임원과 회원 50여 명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지은 ‘모든 것이 은혜’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린 것이다. 이날 대형 LED 스크린에는 2025 회계연도에 기도하고 충성하고 전도한 남전도회원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선보여 은혜를 더했다.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남전도회원들의 소감과 감사 고백을 소개한다.<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50여 명이 금요예배 시간에 ‘모든 것이 은혜’ 곡으로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47남전도회 심성보 집사는 “연습부터 찬양을 올려 드릴 때

2025년 11월 26일

[침례간증] 나의 십자가 지고 예수만 따라가리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8일(토) 연세가족 67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나의 십자가 지고 예수만 따라가리| 우세훈(충성된청년회 1부)수년 전부터 목 쪽에 찾아온 디스크 질환 탓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 디스크가 터지고 연골이 없어져 신경을 누르곤 했는데,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밤새 2~3시간도 채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예배 시간에도 목이 너무나 아파서 몇 번이고 엉엉 소리를 내면서 울기도 했고, 결국 지난 상반

2025년 11월 26일

[네팔 단기선교 보고(上)] 힌두교 나라 네팔에 전한 예수 복음

전국적 시위 탓에 긴장 속에 출발했지만성령님이 사용해 주셔서 수많은 이에게예수 복음을 전하고 안전히 사역 마무리<사진설명> 네팔 단기선교팀이 순월연세중앙교회에서 현지인 성도들과 예배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월)~10월 10일(금) 2주간 네팔로 떠난 단기선교팀은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했다.지난 9월 29일(월)~10월 10일(금) 2주간 네팔로 떠난 연세중앙교회 제25차 단기선교팀이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네팔 단기선교팀은 넥 선교사가 사역하는 순월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했다.성령님께만 순종하여 선교지로 출발네팔 단기선교팀은 출국을 앞두고 선교를 위한 합심기도에 집중하고,

2025년 11월 10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外

지난 10월 26일(주일)에 열린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초청받은 수많은 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연세가족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남전도회원 모두 마음 모아 ‘합심 전도’| 김남용(51남전도회)하반기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51남전도회 직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도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5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장으로 처음 임명을 받았는데, 남전도회원들이

2025년 11월 06일

[연세중앙교회 부서별 교재] 예수 안에 하나! 우린 연세가족!

연세중앙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 안에 한가족이라는 뜻으로 ‘연세가족’이나 ‘예수가족’이라는 사랑의 용어를 사용한다. 서로를 섬기고 진실하게 중보기도 하는 믿음의 식구들에게서 가족 같은 끈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여전도회가 든든하게 기도하고 응원해!73여전도회 ‘축하 이벤트’“어서 와! 73여전도회는 처음이지? 민진, 혜종, 미자 환영해!”지난달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주일. 73여전도회(우미선 회장)는 모임 장소인 대성전 5층 자모실에서 그동안 새가족 교육을 잘 받고 일반 여전도회로 등반한 회원 3명을 환영하며 마음껏 축복했다. 새가족 부서에서 한동안 신앙생활 하다가 일반 여전도회에 와서 낯설었겠으나,

2025년 10월 29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外

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방전도와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염원삼 전도부장(전도실)<사진설명> ▲남전도회 전도실원들이 ‘버스킹 전도’와 ‘먹거리 전도’를 하는 모습남전도회 전도실(김홍영 실장)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9~10월 두 달에 걸쳐 야간 전도에 나서고 있다. 전도실 야간 전도는 ‘버스킹 전도’와 ‘먹거리 전도’ 방법을 택하였다. 매주 목요일 저녁, 직장 업무를 마친 후 전도실에 모인 실원들은 행인들을 섬길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악기와 음향·조명 기구 등을 1톤 화물

2025년 10월 25일

[부서별 추수감사절성회] 주 안에 하나 되어 은혜받은 연세가족

<사진설명>대학청년회원들이 성회 기간 마련한 오후 프로그램에 참석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다.지난 10월 5일(주일)부터 8일(수)까지 나흘간 열린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 기간에 연세가족들은 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담임목사의 영육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각 부서에서 서로를 섬기고 은혜받기를 독려한 모습을 소개한다.■연세청년 세상 이기고 성회 사모해2025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연세청년들은 3박 4일간 교회에서 상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청년회 각 부는 세상을 향한 채널을 꺼둔 채 성회 시간마다 부별로 모여 합심해 기도하고,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 모두가 집중해 은혜받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2025년 10월 23일

[추수감사절성회 | 은혜 나눔] 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外

2025 ‘추수감사절 축복대성회’가 지난 10월 5일(주일) 저녁부터 8일(수)까지 열렸다. 추수감사절성회 기간에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라는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연세가족들은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해 신앙생활을 승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연세가족들의 성회 간증을 소개한다.예수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 채의철(51남전도회)몇 달 전 가족과 서울에 왔다가 아내의 권유에 응하여 연세중앙교회에서 금요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했으나 연세가족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다 보니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마침 그날 “흰돌산수양관에서 하계성회를 개최한다”라는 소식을 들었고, 평소 아내가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다 보니 나 또한 하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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