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학부모 간담회’
“소중한 미래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등록날짜 [ 2026-02-22 06:46:35 ]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지난 2월 10일(화) 저녁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2026 춘계대심방’에 참가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주님의 신령한 복의 말씀을 듣고 있다.
복의 근원인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 복을 가진 자 되길 당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신령한 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2026 연세가족 춘계대심방’을 지난 2월 10일(화) 저녁 7시 예루살렘성전에서 모든 교구식구들을 초청한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로 올려 드렸다. 2026 춘계대심방은 목양국 연합으로 진행됐으며, 여전도회뿐 아니라 남전도회와 청년회 그리고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들도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복 받기를 사모했다.
주님의 신령한 목소리를 듣고 따라가는 복
글로리아선교단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고, 교구에서 마련한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린 후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가족들을 향해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2026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했다.
<사진설명>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
이날 윤석전 담임목사는 ‘연세가족이여, 복을 가진 자가 되라’(히12:14~17)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에서 “주님의 신령한 목소리를 듣고 주님의 말씀을 좇아가는 자가 바로 복을 가진 자”라며 “성경 속 최초의 히브리인인 아브라함도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문명이 발달하고 풍요로운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브라데 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향했다! 육의 눈으로 보면 척박한 가나안 땅에 무슨 복이 있겠느냐 싶었으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향한 그곳에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계셨고, 아브라함의 영육을 풍성하게 할 하나님의 복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아브라함은 양식을 구하러 풍요로운 애굽으로 가기도 했으나 그곳은 복 있는 곳이 아니었고, 조카 롯이 비옥한 소돔과 고모라로 향할 때도 그와 반대로 광야 같은 땅에 거했으나 하나님이 계신 그곳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였다며 “창조주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나를 언제든 책임지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복을 가진 자요, 연세가족들도 주님의 목소리가 여러분 속에서 믿음이 되어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갈 때 주께서 연세가족들을 끝까지 함께하며 책임지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 말씀 속에 복이 있는데,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나는 왜 이렇게 복이 없나’ 한탄하는 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요, 주님이 주고자 하시는 복과 다른 무언가를 바라고 있는 자”라며 “롯이 육신의 요구를 따라 기름진 땅으로 갔으나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탓에 모든 소유가 불타 버리고 겨우 목숨만 건진 것처럼 여러분이 가진 물질의 소유가 대단해 보여도 목숨이 끝나는 그 날에는 가치 없는 것이요, 오직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가 내 안에 있다면 영생과 천국을 소유한 자요, 영원히 사는 최고의 복을 가진 자”라고 전했다.
이어 “수십 년 동안 담임목사에게서 주님의 신령한 목소리를 들어 왔는데도 그 목소리가 연세가족들에게 믿음이 되지 않고 세상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영생과 천국이 복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 영혼도 멸망하지 말라며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까지 내어주며 영혼의 때를 책임지고 살리신 분이 당신을 책임지지 않겠느냐! 육신의 먹고사는 일 때문에 주님의 목소리를 멸시하지 말고, 주님의 목소리를 제발 믿어 달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담임목사가 해외성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도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수많은 암 병이 치유받은 것은, 담임목사 안에 있는 주님의 목소리의 복을 그들이 듣고 그들이 믿어 하나님의 이적을 경험한 것”이라며 “육신의 먹고사는 일 때문에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 예배도 포기한다면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히12:16)이니 신령한 복 받기를 바라는 연세가족들은 육신의 모든 것을 초월해 주님의 목소리를 받아들이라”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연세가족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복을 받았는데도 복을 복으로 여기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어렵다며 주님의 신령한 말씀을 따라가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나에게 복 주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복이 참복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최고의 복 받기를 간구했다.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주님의 신령한 목소리를 복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한편, 2026 춘계대심방을 맞아 교구 직분자들은 대심방 참가자들에게 양질의 간식 선물을 전달하고 안디옥성전 앞에 포토존도 마련하여 이모저모 섬겼다. 교구 연합찬양팀 역시 한 달 넘게 연습해 ‘우리 함께 기도해’ 예물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2026 춘계대심방을 마련해 연세가족들에게 최고의 신령한 복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