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주님과 연합을 고백한 소중한 날
| 이영애(동탄연세중앙교회)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 조금씩 멀어졌다. 그러다 2023년 즈음 신앙생활을 다시 하고 싶다고 소망하던 중
2025년 12월 02일
| 이영애(동탄연세중앙교회)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 조금씩 멀어졌다. 그러다 2023년 즈음 신앙생활을 다시 하고 싶다고 소망하던 중
2025년 12월 02일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8일(토) 연세가족 67명이 이영
2025년 11월 26일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8일(토) 연세가족 67명이 이영
2025년 11월 21일
2025년 09월 16일
2025년 09월 05일
2025년 08월 26일
2025년 04월 16일
2025년 04월 09일
2025년 04월 01일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21일
2024년 09월 10일
2024년 06월 10일
2024년 06월 04일
2024년 04월 15일
2024년 03월 06일
2024년 02월 13일
2023년 12월 05일
2023년 11월 15일
2023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