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남전도회 (김영헌 회장)
[상반기 결산 주님이 쓰신 부서들] 천하보다 귀한 영혼 돌아온 큰 기쁨

등록날짜 [ 2026-06-10 11:32:20 ]
<사진설명>어린이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의 주요 장면. 연세중앙교회 유·초등부는 복음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상연해 초청받은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연세중앙교회 유·초등부는 지난 5월 30일(토) 오후 2시 안디옥문화홀에서 어린이 창작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을 상연했다. 유아부(4~5세)와 유치부(6~7세) 그리고 초등부(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학년)는 5월 초부터 뮤지컬 상연 소식을 알리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행사 당일인 30일(토), 뮤지컬 상연을 앞두고 수많은 어린이가 엄마·아빠 손을 잡고 연세중앙교회를 찾았고, 연세중앙교회 유·초등부는 학년별 부스를 마련해 초청받은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뮤지컬 상연에 앞서 연세중앙교회를 알리는 영상을 상영했고,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기도한 후 뮤지컬을 상연했다.
천국, 지옥, 보혈…예수님을 만나는 여행
어린이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은 천국과 지옥, 보혈과 구원을 주제로 구성된 신비한 책이 주인공들을 천국과 지옥 등으로 안내해 영적 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극 중 주인공 지우(박한나 분)는 책 한 권을 건네받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난생처음 가 보는 세계를 경험한다. 책의 첫 장을 넘기자 ‘황금색’ 페이지가 밝게 빛나며 지우와 친구들을 천국 입구로 안내한다. 천사들이 천국에 온 것을 환영하며 천국 문에 들어가려는 순간! 지우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거절당한다.
깜짝 놀란 지우. “지우의 마음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이라는 천사의 말에 아쉬워하며 다음 책장을 넘기는데, 그다음 장은 ‘검은색’ 페이지였다! 지우가 이번에 도착한 지옥은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곳이었다. 지우는 죗값의 결과인 지옥의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며 지난날 엄마에게 불순종하고, 거짓말하고, 동생과 다툰 잘못 등을 눈물로 회개한다.
<사진설명>지우는 신비한 책을 펼치며 천국과 지옥 등을 경험하게 되고,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지옥 갈 죄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만난다
진실한 회개기도가 예수님께 닿자 책의 다음 장이 열리며 ‘빨간색’이 가득한 마지막 페이지가 펼쳐졌다. 지우 앞에 나타난 예수님(채수현 분)은 “인류의 지옥 갈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또 지우를 살리기 위해 내가 십자가에서 붉은 속죄의 피를 흘렸다”라며 회개한 지우에게 복음을 전해 줄 것을 진실하게 당부한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고난당한 예수님의 마음을 깨달은 지우는 애타게 울면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찬양한다.
<사진설명>어린이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의 주요 장면. 연세중앙교회 유·초등부는 복음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상연해 초청받은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을 전했다.
뮤지컬 ‘지우와 비밀여행’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죗값의 결과인 지옥에 가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믿어 천국에 갈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우리 교회 초등부 어린이들과 청장년이 직접 출연해 속죄의 피로 말미암은 구원의 은혜를 진실하게 전했고, 이삭학년 어린이들도 앙상블로 출연해 최고의 작품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뮤지컬 공연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을 마친 후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의 지옥 갈 죄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대신 죽어 주셨다! 내 죗값을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 사함받고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라”는 설교 말씀을 전했고, 초청받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다.
<사진설명>뮤지컬 상연 후 초청받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연세중앙교회 유·초등부는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고자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풍성한 경품도 제공하며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