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 주님이 쓰신 부서들] 천하보다 귀한 영혼 돌아온 큰 기쁨
| 52남전도회 (김영헌 회장)

등록날짜 [ 2026-06-10 11:54:10 ]

<사진설명>52남전도회는 상반기에 함께 기도하고 심방하며 주님과 멀어진 회원들이 돌아오는 감격스러운 은혜를 경험했다. 하반기에도 영혼 살릴 생명을 응답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념 촬영에 참여했다. 오른쪽에서 다섯째가 김영헌 회장.


2026 회계연도 상반기를 지나오며 52남전도회를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교회에 오지 못하던 이들이 돌아와 함께 신앙생활 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님과 멀어진 이들 돌아오게 한 은혜 심방

지난 상반기에 52남전도회는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회원들을 찾아가 심방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직분자들이 섬김이 필요한 이들을 한 명씩 담당하여 매주 연락을 시도하다가, 연락이 닿는 이들은 직접 만나서 심방하고 연락이 원활하지 못한 이들은 집 앞에 선물과 편지를 두고 오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애절한 심정을 전하곤 했다.


그러던 중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이 교회에 다시 돌아오는 은혜를 경험했다. 가장 먼저 A회원을 위해 꾸준히 올려 드린 기도가 응답되어 최근 A회원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아직 예수님을 내 구주로 뜨겁게 만나지는 못했으나, 주일예배에 계속 나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도록 권면하고 있다.


<사진설명>상반기에 회원들을 찾아가 심방하는 데 마음 쏟은 52남전도회원들.


연락이 잘 닿지 않던 B형제도 얼마 전 남전도회에 마음 문을 열었다. 만나지 못하더라도 2년 동안 집 앞까지 찾아가 선물이나 편지를 전하며 섬겼더니, 주님 심정으로 마음 문을 두드린 게 드디어 열매를 맺은 것이다. B형제 가정에 자녀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가자 직분자들을 호의적으로 맞아 주었고, 오랜만에 만난 형제를 위해 마음 쏟아 기도하자 교회와 남전도회에 마음 문을 열어 가고 있다.

5년간 심방하며 신앙생활을 회복하도록 기도한 민사무엘 형제도 지난 4월 고난주간 부흥성회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의 은혜를 깊이 만났다. 청년 시절 열심히 신앙생활 하던 게 무색하게 주님과 멀어진 사무엘 형제는 어느새 가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그를 끝까지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으신 성령님께서 직분자들을 보내셨고, 형제가 삶의 아무런 소망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 직분자들의 권면을 받아들여 귀한 성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성회 기간에 생명의 말씀을 들은 형제가 큰 은혜를 받았고, 예수님에게서 멀어진 잘못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하자 그를 붙들고 있던 악한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는 은혜를 경험했다. 형제의 아내 역시 교구 직분자들의 권면을 받아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에도 주일에 근무해야 하는 직장 환경 탓에 한동안 힘들어했으나, 사무엘 형제도 주일예배에 참석하기를 사모해 주일에 쉬는 동료와 근무 일정을 바꿀 수 있도록 기도했고, 그 기도 응답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일마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게 되었다. 이 모든 게 주님이 하신 일이다.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 묵상하며 영적생활 승리

52남전도회는 금요예배 후 모여서 합심기도 하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보통 6~8명 정도가 한자리에 모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데, 기도를 시작하기 전 성경 말씀을 나누고 그 말씀을 붙들고 뜨겁게 회개기도를 올려 드린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니,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해서도 더 진실하게 중보기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모임은 주중에도 이어진다. 매일 오전 7시에 화상회의 앱을 활용해 짧은 시간이나마 성경 말씀을 나누고 간증한 후 기도로 마무리한다.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간인 탓에 적은 인원이 모일 때도 있지만, 은혜받은 내용을 나누고 눈물로 간증하기도 하니 신앙생활과 삶의 태도가 회복되고 주중에도 죄를 이길 힘을 얻고 있다. 쑥스러움 탓에 간증에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화상회의 앱에 접속하여 말씀 묵상에 참여하는 회원들도 점점 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 은혜받은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하니, 52남전도회는 주중에도 영적생활 승리하는 데 지치지 않고 금요철야 합심기도나 주일 모임 시간에 기도할 힘이 넘쳐 나고 있다. 기도와 간증 덕분에 주일 모임에 참석하는 이들도 신앙생활 할 마음을 다잡게 된다.


한편, 주일 모임 시간에도 한 달에 두 차례씩 성경 말씀을 읽고 은혜받은 것을 나누었더니, 이를 통해 52남전도회원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삶에서 직접 체험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말씀처럼, 남전도회원들이 내 영혼 살고 다른 영혼 살리고자 성경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생명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회원들은 “남전도회원들과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했더니, 성경 말씀과 반대되게 살던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영적생활도 회복하고 있다”라고 고백한다.


지난 상반기에 52남전도회원들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이 신앙생활 회복과 영적생활에 승리할 힘을 응답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52남전도회를 복되게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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