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천국의 향기
시인 이종만
천산(天山)의 해는 내일 향해 달려가는데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되니달은 은하수 타고 매산(鷶山)에 피어난다시샘하는 구름이 달빛을 가리우니새벽 바람이 밀쳐 내며온 누리에 사랑을 쏟아
2025년 06월 18일
시인 이종만
천산(天山)의 해는 내일 향해 달려가는데칠흑 같은 어두운 밤이 되니달은 은하수 타고 매산(鷶山)에 피어난다시샘하는 구름이 달빛을 가리우니새벽 바람이 밀쳐 내며온 누리에 사랑을 쏟아
2025년 06월 18일
시인 정석영
성령이 아니고는 주를 부를 수가 없나이다(고전12:3) 모든 것의 열쇠이신 성령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성령으로 죄의 법에서 해방되고(롬8:2)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엡6:18) 성령
2025년 06월 11일
시인 윤의정
나 오늘도 주님을사랑한다 했으나진정 사랑함 없었네나 오늘도 주님의증인 되길 원했으나구령의 열정 한없이 부족했네나 오늘도 형제와화목하길 원했으나죽지 않은 자아와 무익한 사욕으로그러하
2025년 06월 03일
2025년 05월 28일
2025년 04월 28일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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