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아름다운 이름 예수 - 시인 윤의정
이름 중에 가장 아름다우신이름 예수병든 자들에겐치유함을 허락하시고가난한 자들에겐생명의 풍성함을 허락하시고억눌린 자들에겐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결박의 사슬에 묶인 자들에겐놓임을
2022년 05월 19일
이름 중에 가장 아름다우신이름 예수병든 자들에겐치유함을 허락하시고가난한 자들에겐생명의 풍성함을 허락하시고억눌린 자들에겐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결박의 사슬에 묶인 자들에겐놓임을
2022년 05월 19일
별 하나에 사랑을별 하나에 용서를별 하나에 기도를별마다 곱게 이름표를 달아밤하늘로 올려 보냈습니다저 별은 사랑별저 별은 용서별저 별은 기도별바람이후후후 따스하게 입김을 뿜으면어느덧
2022년 05월 11일
지금도 아버지 옆에서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유일한 중보자,주님의 기도 동지 되기를간절히 원합니다주님이 애타게 중보하시는 영혼을 위해나도 애타게 중보하고주님이 눈물 흘리시는 곳
2022년 05월 06일
2022년 04월 26일
2022년 04월 20일
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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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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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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