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주인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새해 소망
글 현정아거뭇거뭇 상흔이 많은 감, 벌레가 파먹은 감, 땅에 떨어져 멍든 감. 어린 시절, 할머니와 마주 앉아 상처 난 감들을 깎았다. 상처가 심할수록 칼로 깊이 베어 내고 가느다
2025년 12월 18일
글 현정아거뭇거뭇 상흔이 많은 감, 벌레가 파먹은 감, 땅에 떨어져 멍든 감. 어린 시절, 할머니와 마주 앉아 상처 난 감들을 깎았다. 상처가 심할수록 칼로 깊이 베어 내고 가느다
2025년 12월 18일
글 구재환가을의 끝자락. 붉디붉게 물든 단풍을 올려다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주님이 십자가
2025년 12월 02일
글 김예인푸른 가을 하늘 아래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한 해가 마무리되어 감을 실감할 수 있다. 온갖 풍파에도 묵묵히 버틴 나무가 단단한 아름드리나무로 자라 가듯,
2025년 11월 27일
2025년 11월 20일
2025년 11월 11일
2025년 10월 20일
2025년 09월 30일
2025년 09월 23일
2025년 09월 16일
2025년 08월 28일
2025년 08월 20일
2025년 08월 01일
2025년 07월 23일
2025년 07월 17일
2025년 07월 10일
2025년 07월 01일
2025년 06월 18일
2025년 06월 11일
2025년 06월 03일
2025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