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하계성회 동력 삼아 달음질 하는 영적생활!
통영 | 글 신종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 설렘과 사모함 그리고 그 안에 충만하던 은혜의 순간들.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달리는 저 배처럼 나와
2025년 08월 28일
통영 | 글 신종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연세가족 하계성회. 설렘과 사모함 그리고 그 안에 충만하던 은혜의 순간들. 이제는 드넓은 바다를 힘차게 달리는 저 배처럼 나와
2025년 08월 28일
글 이나미해바라기는 이름 그대로 꽃봉오리가 항상 해를 향한다. 해바라기처럼 어디에 심겨 있어도 주를 향해 살자.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자. 나 때문에 죽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잃
2025년 08월 20일
글 방주현 폭우가 내렸다. 골목은 강이 되고, 사람들은 발끝까지 올라오는 불안에 마음이 무너졌다. 기상이변이라 부르지만, 어쩌면 그건 주님께서 잠자고 있는 우리의 영혼을
2025년 08월 01일
2025년 07월 23일
2025년 07월 17일
2025년 07월 10일
2025년 07월 01일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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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8일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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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9일
2025년 03월 13일
2025년 03월 05일
2025년 02월 26일
2025년 02월 18일
2025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