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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사명

요한복음 21장 15~23절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2025년 09월 09일

연세 성경 퍼즐 ·413

가로   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 ○○○○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3.  그 장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안에 들여 놓으라 그 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를 구별하리라(출26:33)5.  또 세베대의 아들 ○○○와 ○○○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막3:17)6.  내가 죄악 중에 ○○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51:5)8.  또 예수께서 건너편 ○○○ ○○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마8

2025년 09월 09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 국내 목회자 은혜 나눔] 신령한 기회 놓친 지난날 회개 外

신령한 기회 놓친 지난날 회개권성섭 목사(경산 세계로교회)“신령한 기회를 놓친 지난날을 회개하라!”목회자 성회 기간에 윤석전 목사님에게서 주님의 애절한 심정이 담긴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주께서 내게 주신 신령한 기회를 놓친 결과가 바로 지금의 내 모습임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성령이 쓰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질 수많은 기회를 놓친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라도 성경 속 사도행전적 역사가 내 목회에서 나타나도록 성회 시간마다 간구하고 또 간구했다.성회 둘째 날에도 진짜와 가짜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내 목회의 현주소를 점검할 수 있었다. 그동안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와 실천목회연구원을 수강하며 윤석전 목사님께 들은 대로 죄, 회개, 예수의 피, 천국과 지옥, 영혼의 때에 대해 설교했지만 주의 능력이 나타나지

2025년 09월 09일

성령께서 지은 성전에 감탄하고 도전받아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탐방 일정에 참여한 남미 목회자들이 서신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 하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지구촌 50여 국 목회자들은 성회를 한 주 앞둔 주간부터 입국해 연세중앙교회 주중 예배와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목회자 성회 전후로 은혜로운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지난 8월 23일(토)과 30일(토)에는 ‘교회 탐방 안내실(최미화 실장)’의 인도에 따라 해외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세중앙교회 성전 탐방에 참여했다. 우리 교회 실시간 예배 송출을 담당하는 방송국부터 방송 영상을 촬영하는 스튜디오, 주님과 연합함을 몸으로 신앙 고백하는 장소인 침례탕에 이르기까지 실원들의 안내를 받아 교회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소개받았다.해외 목회

2025년 09월 09일

[침례간증]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外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연세가족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청년들의 간증을 소개한다. 나는 죽고 예수만 나타내는 삶| 이정은(충성된청년회 1부)10년 넘게 미루고 망설여 온 침례를 드디어 받았다. 주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고, 침례식을 통해 믿음의 고백을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수년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채 ‘교회에 다니면 잘되는 복을 받겠지’라며 막연한 기대만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그러다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예배드리기를 사모하고, 성령님

2025년 09월 05일

[생명의 말씀]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내게 있는 예수 이름으로

천국과 영생은 이 세상 은금이나권력으로 절대 얻을 수 없는 것내가 지옥 갈 죄인임을 깨닫고회개하는 자만 얻을 수 있는 것내게 은과 금의 물질은 없어도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는천국 가기까지 꼭 붙들어야 하고내 영혼의 지옥 신세를 면케 할회개의 믿음만은 가지고 있어야사도행전 3:1~10절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2025년 08월 28일

[침례 간증] 주님과 연합함을 진실하게 고백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7월 12일(토) 고등부 학생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50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함을 진실하게 고백| 홍영기(49남전도회)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아내에게 전도를 받아 몇 해 전 연세가족이 되기로 결신했다.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한 지난 2년여 동안 참으로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었다. 얼마 전 아내가 암 수술을 받았고, 그때 교구목사님과 교구장님께서 병원까지 찾아와 심

2025년 08월 26일

“충성! 예수 사랑 전하고 왔습니다!”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28사단 977포병대대 내 산돌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76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광명 포병대대 찾아가 예배드리며예수 믿어 영혼의 때 복되길 당부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김종민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8월 1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2025년 08월 26일

[생명의 말씀]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라

사도행전 2장 37~42절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영원한 멸망에서 구원받을 조건은예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는 것참혹한 지옥 고통 당하지 말라는주님의 핏소리에 회개

2025년 08월 20일

한교총 ‘광복 8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영적 자유와 광복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대한광복 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국교회 만세!” 제80주년 8·15 광복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말미암은 영적 자유와 대한민국 광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8월 13일(수) 저녁 7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 주관으로 ‘한국기독교 140주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올려 드렸다. 연세중앙교회 유나이티드글로리아와 기념예배 참석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린 후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욥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가 인도하여 1부 기념예배를 올려 드렸다.복음으로 돌아가 한국교회 새로워지길이날 한국교회 기념예배에서는 한교총 대표회장이자 대한예수

2025년 08월 20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47] 하나님 은혜를 깊이 새긴 ‘여호수아’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백성의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열 두 사람을 택하고”(수4:1~2).여호수아는 하나님 말씀을 철저히 순종했다.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구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왜?’라고 반문하지 않았다. 다만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만 생각했다.하나님께서는 모든 지파에서 한 사람씩 택하게 하셔서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온전히 체현했다. 대표자를 선택하는 일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 이는 여호수아가 개인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고자 했음을 보여 준다.각 지파에서 선택받은 열두 명은 여호수아의 부름에 즉시 응

2025년 08월 05일

[생명의 말씀] 속죄의 피의 감사로 감사절을 지키자

고린도전서 10장 1~13절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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