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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께 영광 ‘도전! 성경 속으로’

<사진설명>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사복음서에서 출제한 문제를 듣고 정답판을 들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31일(토) 예선을 통과한 출전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매년 성령강림절 절기축하행사로연세가족과 성경퀴즈대회 개최해올해는 사복음서에서 문제 출제본선 60명 올라 주님께 영광 드려“성령으로 지혜를!”“성령으로 지식을!”“도전! 성경 속으로!”2025 ‘도전! 성경 속으로’를 시작하며 사회자와 출전자가 선창과 후창을 맡아 외쳤고, 마지막으로 “도전! 성경 속으로!”를 함께 외친 후 출전자 모두가 정답판을 흔들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식으로 문제를 풀리라 다짐했다. 연세가족들도 부서별로 마련한 응원도구를 흔들면서 환호했고, 이어진 성경

2025년 06월 19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15·上>] 기생 라합의 믿음

여리고성의 기생인 여인 라합은이스라엘의 정탐꾼들 숨겨 주어자신과 가족 모두 구원을 받고예수님의 족보에도 이름 올라가▶윤석전 목사: 자신을 믿고 있던 누군가를 배신한다는 것. 특히 자기 민족을 배신한다는 것은 아주 부정적인 일로 여겨집니다.그러나 배신 행위를 통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구원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까지 오른 여인이 있습니다. 바로 라합입니다. 라합은 여리고(Jericho)성의 기생이었는데, 여리고를 엿보려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 줍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은 성을 빼앗으려던 원수였지만, 라합이 그들을 숨겨 준 덕분에 여호수아 군대가 여리고성을 정복할 때 그녀와 그의 가족은 구원을 받습니다.달 신이 지배하던 여리고에서 라합은 어떻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일을 할 수 있었을까

2025년 06월 18일

[행복칼럼] 하나님께 대하여 회개하라

우리가 가장 먼저 회개할 죄는창조주이신 하나님 자리에 올라나 스스로 주인 행세한 교만함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죄부터하나님 겨냥해 분명히 회개해야우리가 구원을 받으려면, 죄를 지은 대상자에게 회개를 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죄를 지어 놓고는 상관도 없는 엉뚱한 사람에게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지은 대상자가 나의 죄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었는데 그에게 회개하지 않고 다른 대상자에 회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우리 인간은 죄인이며, 우리가 근본 죄를 지은 대상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분과 같아지겠다고 교만을 떨면서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아 주인 행세를 한 것이야말로 가장 큰 죄악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잘못한 죄악은 근본 죄가 아니라 근본 죄 때문에 파생

2025년 06월 18일

연세 성경 퍼즐·401

가로1.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마24:27~28)3.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과 ○○○○이라(대상1:28)5.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이니라(히13:11)6.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하는 권세를 주시고(막6:7)9.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창46:12)10.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벧전1:1)12.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2025년 06월 18일

[행복칼럼]성경 통독의 즐거움 (下)

구약과 신약에는 인류 영혼구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일관되게 기록되어 있어성경 통해 하나님 만난 자는회개하고 전도할 수밖에 없어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성경에 대해 설명(딤후3:15~17)한 후 다음 장에 곧바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4:5)라고 엄히 명한다. 이처럼 성경 통독은 전도와 영혼 구령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성경에는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일관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성경 통독을 하게 되면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전도 일꾼이 되고자 하는 기쁨이 충만해진다(고후11:2).성경 통독의 영적 유익『조지 뮐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을 보

2025년 06월 11일

[행복칼럼] 성경 통독의 즐거움 (上)

구약과 신약에는 인류 영혼구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이일관되게 기록되어 있어성경 통해 하나님 만난 자는회개하고 전도할 수밖에 없어나이가 들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 있다. 바로 성경 읽는 즐거움을 주신 일이다. 신학교를 정년퇴직하고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이어 온 성경 통독 습관을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니 주님의 은혜이다.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100독을 한 후 다시 열한 번째 통독을 진행하고 있다. 장시간 성경을 읽다 보면 눈이 침침해지고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어떤 때는 성경 말씀이 에스겔 골짜기 마른 뼈처럼 딱딱하게 느껴지고, 족보처럼 지루하게 읽히고, 제사 방법처럼 구시대 이야기라 마음에 담으려 하지 않을 때도 있다.그러나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2025년 06월 03일

[은혜칼럼] 하나님 말씀을 실천한 위대한 지도자

<사진설명>링컨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용하던 성경책.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 때 링컨 전 대통령의 성경책을 앞에 두고 취임 선서를 했다.1809년 켄터키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에이브러햄 링컨의 신앙 여정은 어머니 낸시의 무릎에서 시작됐다. 가난한 환경에도 링컨 가족의 삶은 성경 말씀으로 풍요로웠다. 어머니는 매일 저녁 성경 속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어린 링컨은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겼다.‘리틀 마운트’ 침례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링컨 가족에게 교회는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닌 삶의 중심이었다. 주일마다 걸어서 교회에 가는 길, 그 작은 여정은 어린 링컨의 마음에 신앙의 씨앗을 심었다.비록 아홉 살 때 어머니를 잃은 슬픔은 링컨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이 아픔은 오히려

2025년 05월 28일

[연세가족 작정기도 은혜 나눔] 작정기도 영적생활 다 같이 승리!

<사진설명>51남전도회원들이 “작정기도 파이팅”이라고 힘 있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작정기도회 초반과 달리 한자리에 모여서 기도하고, 기도 응답에 대한 사모함도 날로 커지고 있다. 맨 왼쪽이 김남용 회장.작정기도회 일정이 벌써 중반을 넘어섰다. 최근 우리 51남전도회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고 응답받기를 사모하고 있어 무척 감격스럽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지난 작정기도회처럼 남전도회원들은 올해 역시 예루살렘성전 정한 자리에 각자 이름표를 붙여 두고 작정기도에 돌입했다. 그러나 기도회 초반만 해도 우리 부서 믿음의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모이지 않아 회장으로서 무척 애가 탔다. 그래서 주일에 모일 때마다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기도해야 하는 ‘작정기도’ 참석을 강조했

2025년 05월 22일

[생명의 말씀] 주님의 거역할 수 없는 전도 명령

사도행전 1장 4~11절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2025년 05월 21일

영혼 구원할 생명의 선교

<사진설명> 초교파 선교단체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5월 1일(목) 오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예수 안에 한뜻으로 모인 1700여 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선교사역에 마음을 모았다.<사진설명> 기선연 이사장인 윤석전 목사가 감사예배 1부에서 실천목회연구원 세미나 말씀을 전하고 있다.초교파 선교단체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가 지난 5월 1일(목) 오후 3시30분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국내외 복음 전도와 교회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독교선교교회연합

2025년 05월 19일

[윤대곤 목사 칼럼] 가장 거룩한 낭비

피조물 위해 독생자를 주신 사건하나님 아버지의 시선에서 보면말도 안 되는 엄청난 낭비인 것그러므로 주께서 인류 구원 위해대속물로서 십자가에 죽은 것은인류가 감당 못 할 놀라운 은혜마가복음은 예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일을 통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합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며, 구약에서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 기름 부음을 받는 자로 등장합니다. 마가복음 6장과 7장에서는 예수께서 구약의 선지자처럼 이적을 베풀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서 그리스도이심을, 11~13장에서는 왕 되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드러냅니다. 그리고 14장에서는 자기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 주심으로써 완전한 제사를 이룬 제사장인 그리스도의 모습을 선명히 보여 줍니다.마가복음 14장 1~11절은 고난주간의 셋째 날인

2025년 05월 13일

“충성! 예수 사랑 전하고 왔습니다!”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22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김종민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4월 12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아침 7시에 교회에서 출발해 군 선교사 신동주 목사가 담임하는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공병대대 내 다사랑교회를 찾아가 예배드리며 복음을 전한 것이다. 이날 장병 60여 명을 군인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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