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주님과의 연합을 기쁨으로 고백 外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1월 8일(토) 연세가족 67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연세가족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의 연합을 기쁨으로 고백| 피세이(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올 초부터 연세중앙교회에 출석하며 해외선교국 식구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신앙생활 하기 어려워했으나, 지난여름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참가해 진실하게 회개하다가 방언은사를 받아 사모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하계성회가 복된 기점이 되어 내게도 믿음이 생겼고, 일상에서도
2025년 1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