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해외 목회자(총회장) 은혜 나눔

등록날짜 [ 2026-03-04 11:56:49 ]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는 각국 기독교 단체를 대표해 그 나라의 영적 흐름을 주도하는 총회장급 목회자가 다수 참가한다. 지난 2월 23일(월)~26일(목) 나흘 동안 진행된 ‘2026 동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도 각 나라 교단장급 목회자들이 참가해 윤석전 목사의 성령 충만한 목회를 보고 도전받아 자신들도 오직 기도하고 오직 성령으로 사역하겠다고 다짐했다. 총회장 목회자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인터뷰·정리 박채원 윤한나 최유진 한소희>


<사진설명>‘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하루 앞둔 2월 22일(주일) 지구촌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지구촌 목회자들을 통해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가 성령이 일하시는 생명의 현장으로 변화될 날을 기대한다.



목숨 걸고 목회할 것 다짐해


| 폴 심플리스 목사(코트디부아르 / MIE 총회장)


지금은 마지막 때다.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윤석전 목사님은 하나님의 참복음을 전하는 분이다. 또 목사님은 내 믿음의 아버지시다. 자녀가 아버지 옆에 있어야 하는 것처럼, 믿음의 아버지 옆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

코트디부아르 목회자 17명과 2026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했다. 각자가 코트디부아르에서 목회할 자원을 흰돌산수양관에서 얻기 위해 방한한 것이다. 윤석전 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의 모든 사역을 경험하고 또 은혜받으며 본국으로 돌아가서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더 진실하게 담당하고자 한다.

300여 교회가 소속된 MIE 총회장이다.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가 연세중앙교회처럼 기도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의 기도 음악을 들으며 기도하고 영적생활을 승리할 힘도 얻고 있다.

또 현재 연세중앙교회로부터 지원받아 42교회를 건축하고 있다. 완공된 교회들이 계속 부흥하고 있으며, 코트디부아르 교회가 성장할 토대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나라에서도 교회 건축을 지원해 주었으나, 연세중앙교회와 함께 ‘영혼 구원’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짓자 각 교회가 부흥 성장할 동력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제2차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성회’를 열었고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 셀 수 없는 인파가 몰려왔고 수많은 목회자가 참가해 은혜받은 후 코트디부아르 교계가 크게 부흥했다. 국영방송과 유튜브로도 송출해 1억 명 이상 시청할 만큼 코트디부아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성회였고, 성령의 역사가 절정으로 나타난 성회였다.

개인적으로 지난해 사모가 소천했을 때 연세중앙교회 담임사모님과 자녀분들이 조문단으로 코트디부아르까지 와주셔서 감사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받았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마음 써 주신 것이 지금도 감격스럽다. 나의 영적인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연세중앙교회에도 감사드린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4회째 참가하는데, 이전 성회에 참가해서도 교회들이 많이 부흥했다. 이번 성회에서도 부흥할 자원을 공급받았다. 윤 목사님께서 죽을 각오로 말씀 전해 주셨으니 나 또한 목숨 걸고 은혜받고 본국에 돌아가서도 죽을 각오로 목회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핍박을 이길 능력 ‘오직 기도’


| 마리오 목사(페루/선교기독교교회 총회장)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처음 참가한다. 연세중앙교회 김상규 선교사에게서 “한국 교회는 매일 새벽예배를 올려 드리고 기도 훈련도 많이 한다”고 들어왔다. 페루에서 사역하는 또 다른 한국인 선교사에게서도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는 수많은 지구촌 목회자들과 기도 훈련을 받고 성령 충만할 복된 기회”라는 말을 들으며 큰 기대감을 안고 한국으로 향했다.

현재 페루에는 기독교 핍박이 심하다.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다른 종교 탓에 정부에서도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굉장히 주시하며 억압하고 있다. 정치·경제적으로도 무척 혼란한 시기이다. 그 탓에 예수 믿는 목회자들도 두려워한다. 복음을 전하다가 총에 맞기도 하고 구타를 당하기도 하며 해가 갈수록 핍박의 강도가 심해지고 있다.

페루 500여 교회가 소속한 ‘선교적인 기독교 교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총회장으로서 동료 목회자들이나 각 지역 교회들이 핍박받는 소식을 자주 접하는 터라 때론 목회 사역이 위축될 때도 있다. 우리 교단이 수도 리마에서 사역하는 데다 큰 규모이므로 핍박의 타깃이 되기도 한다.

교회가 핍박받는 상황에서 오직 기도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기기를 바라며 교단에 속한 교회들과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있다. 고난받는 목회자들을 최대한 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어떠한 핍박에도 주의 사역이 부흥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40년간 하나님께서 목회 사역을 하게 하셨다. 최근에는 다음 세대에 대한 마지막 소명을 이루고자 다급히 목회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차세대 교회 리더를 세워주시고, 페루의 각 분야에 믿음의 일꾼들이 진출해 교회가 더 부흥하기를 소망한다. 또 우리 교단 교회가 수도 리마에 88곳 있는데, 올해 더 교회를 개척해서 100교회를 세워 복음 전하고 싶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해 하나님께서 무척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셨다. 흰돌산수양관에서 경험한 기도의 능력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님 심정으로 설교하자 교회 부흥


| 리카르도 목사(코스타리카/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두 번째 참가했다. 2년 전 참가했을 때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목사님의 삶 자체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육신이 연약한데도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초월해 목회하는 모습을 보며 내 목회에 큰 경종을 울렸다.

이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성령의 감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목회하게 되었다. 그러자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설교하게 되고, 설교를 듣는 이들도 주님의 마음을 경험해 신앙생활에 마음 쏟게 되었다. 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내 목회가 진실해지고, 본국에 돌아가 주님 심정으로 목회하자 성도들도 신앙생활에 전력하게 된 것이다. 할렐루야!

목회한 지 45년이 되었고, 중남미 전체 복음주의 총회장과 코스타리카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중남미 전체를 돌아보며 목회 사역이 무척 분주하지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올 만큼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할 때마다 목회할 큰 힘을 얻는다. 총회장으로서 주님의 지혜와 성령의 감동이 늘 필요한데, 성회에 참가한 후 우리 교단의 교회들을 주님의 길로 온전히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얻게 된다.

지구촌 목회자들이 은혜받도록 연세중앙교회와 연세가족들이 이모저모 섬겨주고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구령의 열정으로 지구촌 목회자들에게 복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 귀한 성회로 인도해 준 김상규 선교사에게도 감사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목사님의 세심한 영혼 섬김 본받아


| 산티아고 목사(멕시코/침례교 총회장)


멕시코 540교회, 성도 10만 명이 속한 침례교단 총회장을 맡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연세중앙교회 파송 김상규 선교사가 목회자 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하였고, 화상회의 앱으로 진행하는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도 수강하며 윤석전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어왔다.

그동안 줌으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어왔으나, 윤석전 목사님의 목회와 삶 자체가 굉장한 도전을 주었다. 윤 목사님의 목회 경험과 하나님을 깊이 만난 일화들 그리고 목사님이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무엇보다 연세중앙교회 ‘성도 관리 시스템’처럼 성도 영혼을 사랑하여 세심하게 섬기는 점도 내 목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목회해야 할 이유가 영혼 구원이요, 목회자가 영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

그동안 윤석전 목사님 말씀을 들어오며 내 삶 자체도 변했지만,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하고 더 찾다 보니 목회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마주할 때마다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된다. 이제는 장애물보다 주님이 더 크게 느껴진다. 주님의 응답으로 장애물도 극복하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할렐루야!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와서 큰 충격을 받았다. 교회 외관뿐만 아니라 목사님이 성도 한 영혼 한 영혼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그러한 목회를 하고자 마음에 품고 돌아간다. 윤 목사님을 통해 주님께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고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구촌에 큰 복을 주는 교회라고 생각한다. 복된 교회와 복된 목자 그리고 복된 성회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멕시코 목회자들이 주님을 겨냥해 “할렐루야!”라고 외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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