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3-17 15:21:20 ]
<사진설명>지난 2월 8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 예배실에서 진행된 여전도회 전도세미나 모습. 새 회계연도를 시작한 여전도회원들에게 복음 전할 영적 생명을 공급했다.
여전도회는 새 회계연도를 시작한 여전도회원들에게 복음 전할 영적 생명을 공급하고자 지난 2월 8일(주일) 오후 3시 비전교육센터 101호 예배실에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여전도회원들은 전도국 박찬열 전도사가 전하는 세미나를 들으며 구령의 열정을 북돋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유한 자로서 성령님을 의지하여 능력 있게 전도할 것을 다짐했다.
박찬열 전도사는 “수줍음이 많은 분들은 노방전도에 나서기를 어려워하곤 하는데, 저 또한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낯선 이에게 다가가 전도하기를 어려워하다가 주님의 심정으로 애절하게 전한 전도 설교를 들은 후 ‘나를 통해 예수 믿고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아야 할 이들이 반드시 있기에 전도는 부득불 해야 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라고 간증했다.
또 박찬열 전도사는 “전도를 하느냐 마느냐 망설이기보다는 일단 전도하러 나가는 게 중요하다”라며 “전도하러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기도해야 할 것이요, ‘나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이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능력을 주세요’라고 애절하게 기도한다면 주님이 복음 전할 능력도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힘 있게 전했다.
이어 “전도하러 나가서 직접 전하지 못하더라도 전도하는 분 옆에서 같이 기도해 주며 협력하는 것도 큰 일”이라며 “전도할 말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우리 교회 전도지에 적힌 문구를 50번이고 100번이고 미리 읽고 나가면 주님이 일하셔서 복음 전할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전도를 낯설어하는 이들도 전도를 시작하도록 독려했다.
최근 들어 노방전도 환경이 과거에 비해 여의치 않은 상황을 맞아 박찬열 전도사는 “마지막 때가 가까이 다가온 만큼 노방전도를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기도 하는데, 혹여나 민원이 발생하거나 누군가가 시비를 걸어와도 지혜롭게 대응하며 복음 전해야 한다”라며 “전도받는 이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전도하거나 연세중앙교회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복장도 단정히 갖추고 전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여전도회의 전도부장께서 여전도회장과 협력해 우리 부서 전도 장소 특성에 맞는 전도 물품을 준비하거나, 복음 전도에 활용할 이벤트도 기획하면 좋겠다! 회원들에게 전도를 독려할 양육을 진행하여 전도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라며 각 여전도회 차원에서 전도를 독려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설명>박찬열 전도사가 은혜 넘치는 전도 사례를 전하며 여전도회원들의 구령의 열정을 북돋웠다.
마지막으로 박찬열 전도사는 “우리에게 예수가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확실한 경험을 가졌기에 내가 소유한 복음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는 이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함이 넘쳐, 그 감사함으로 영혼 구원에 쓰임받는 여전도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복음 전도에 참여할 것을 간절히 독려했다.
이날 전도세미나를 마친 후 여전도회원들은 전도에 마음 쏟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주님이 주시는 복음 전도의 능력으로 가족과 이웃 영혼을 살리도록 진실하게 기도했다.
2026 회계연도를 맞은 여전도회는 자체 표어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막16:15)로 정했다. 여전도회가 전도세미나를 계기 삼아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