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주님과 연합을 고백한 소중한 날
몇 년 전 코로나19 사태 탓에 신앙생활을 마음껏 하지 못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과 조금씩 멀어졌다. 그러다 2023년 즈음 신앙생활을 다시 하고 싶다고 소망하던 중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아시고 동탄연세중앙교회 전도초청잔치에 인도받아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오랜만에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했는데, 이후 동탄성전 찬양단에도 들어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릴 수 있었다. 찬양단 충성은 복된 계기가 되어 신앙을 성장할 수 있었고 지난해에는 성령님께 방언은사도 받아 신령한 복을 경험했다. 할렐루야!얼마 전이었다. 동탄성전 교구장께서 나에게 침례에 관해 설명해 주시며 “물속에 잠기는 것은 죽음을, 물 위로 올라오는 것은
2025년 12월 0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