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회 ‘브리드 금요찬양기도회’ ‘청년회 부흥을 위한 특별집중기도회’
“청년이여! 마음껏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등록날짜 [ 2026-01-15 10:49:33 ]
로마서 8장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새해에는 성령님의 거룩한 생각으로
마귀역사인 육신의 생각을 이깁시다
성령의 생각만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인생의 절대 경영자가 되게 합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시기에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전능하시기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격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인격적인 생각을 인간에게 주셨으니, 모든 인간이 자신의 생각에서 생산되는 지성과 감정과 의지대로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의 전지하신 말씀이요,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말씀인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8).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순종하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의 말씀이요, 거역하면 영원히 죽고야 마는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으니 그의 말씀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축복을 명령하실 때 순종하는 자들은 영육 간에 축복을 풍성히 누리며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첫 사람 아담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을 권리도 있고,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 권리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마귀역사요, 생명의 말씀을 떠나 불순종의 영의 생각을 수용한 것이므로 죗값인 사망, 곧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3:22~24).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내 영혼이 살 것이냐, 마귀역사인 육신의 사망의 생각으로 살다가 타는 불 못에 갈 것이냐, 내 영혼의 삶과 죽음의 엄청난 사건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내 생각인 것입니다. 마음속에서 생산되는 생각은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항로와 같아서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따라 움직이는 인간은 생각을 따라 거침없이 지옥까지도 가게 됩니다.
노아시대에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의 죄악은 그들이 당장 죽을 만큼이나 비대해 갔으나, 그들은 앞으로 닥칠 죽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죗값인 사망의 법으로 말미암아 홍수로 인하여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파멸을 죄악으로 자처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성적인 타락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었고,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었습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6:1~3).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6:5~7).
이것이 마귀역사요, 마귀가 생산하는 육신의 생각인 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의 생각으로 돈, 명예, 권세, 사치, 향락, 쾌락을 제한 없이 분출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전달하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화하여 백여 년이 되는 세월 동안 자신의 전 재산을 총동원하여 방주를 지었으니, 방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여덟 식구가 방주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여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5~8).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신의 말씀을 주심은 마귀에게 속아 욕심과 거짓과 돈, 명예, 권세와 세상 풍속을 좇아 육신의 생각으로 살다가 사망 곧 참혹한 지옥 형벌에 끌려가지 말라는 간절한 부탁이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성령의 생각으로 내 인생을 경영하라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2025년 지난날 마귀가 제공하는 육신의 생각, 곧 죽음의 생각으로 살았다면 2026년 새해부터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이 주시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삽시다. 그러기 위해 기도합시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밤낮 육신의 생각을 주입시켜 노아의 홍수 때 멸망한 사람들과 같이 어느 때 육신의 날이 끝나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지에 대한 영적인 현실을 모르게 만들어 세상에 미쳐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인 말씀으로 살아 거룩한 작품을 남기기도 하고, 육신의 생각대로 살아 참혹한 저주와 지옥의 작품을 남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의 말씀, 곧 축복의 말씀으로 축복도 하시고 엄중한 공의의 심판도 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셨습니다. 반드시 마귀·사단·귀신 역사와의 전쟁에서 승리자가 되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엡6:10~13).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말은 사단적인 생각을 가졌다는 말이요, 하나님을 도전한 타락한 천사와 같이 세세토록 지옥 형벌로 다스림을 받을 자라는 뜻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1:6~10).
참으로 소름끼칠 만큼 두렵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로 예언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은 육신의 생각을 유발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악에서 인간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시려 함이었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리기까지 그토록 진실하게 인류 구원을 열망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르고 있습니까? 지금 당신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지옥 불을 끌어안고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생각, 곧 성령의 생각으로 주님이 흘리신 속죄의 피의 진실한 열망을 심령에 끌어안고 감사하며 삽니까? 육신의 생각으로 사망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판단합시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는 생명의 생각은, 오직 회개를 통해 살고자 하는 생명의 생각은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제자들과 초대교회는 성령으로 시작하여 성령으로 마감했습니다. 주님도 성령으로 시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4~8).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2026년 새해에는 성령의 거룩한 진리의 생각으로 마귀역사인 육신의 생각을 이깁시다. 방법은 회개요, 기도요, 성령 충만이요, 그것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내 영혼을 살리시려는 하나님께서 주신 수단입니다. 2025년에 기도하지 못하여 육신의 생각에 끌려다닌 것은 다 사단의 생각에 장악당했다는 뜻입니다. 2026년에는 기도로 시작합시다. 성령으로 시작합시다. 예수 속죄의 피의 생명의 말씀만이, 성령의 진리의 말씀만이 내 인생의 절대 경영자가 되게 합시다.
주님 곧 오십니다. 당신의 육신이 끝날 날은 곧 옵니다. 그날에 가슴을 찢고 후회해도 기회는 다시 없습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지금 육신이 있을 때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성령의 생명의 생각으로, 삼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삽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