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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의 복음 주신 주께 영광!

모든 죄를 사해 주시는 예수님의속죄의 피의 능력을 극으로 전달올해 들어 네 차례 재상연 하며새가족에게 죄 사함의 복음 전해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은 지난 9월 7일(주일) 4부예배를 앞두고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 흰돌산수양관 ‘연세가족 하계성회’ 둘째 날인 7월 29일(화)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인 8월 26일(화) 그리고 지난 8월 1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 재상연에 이어 올해 들어 네 번째 상연하며 죄 사함의 복음을 은혜로운 뮤지컬 작품에 담아 전달했다.<사진설명> 지난 9월 7일(주일) 오후 3시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한 창작뮤지컬 ‘내 머릿속의 지우개’ 피날레 장면. 문화복음선교국은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에 이어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25년 09월 17일

주여, 이 무지한 나를 알게 하소서!

장년부와 청년·대학 연합성회 진행흰돌산수양관 가득 메워 은혜 사모연세가족들 빛이신 하나님 말씀에어둡던 영적 무지 발견하여 회개해<사진설명>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지난 7월 28일(월)~31일(목) 장년부와 청년회 연합으로 열렸다. 하계성회 3일째 연세가족들이 빛이신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 승리하리라 각오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하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지극한 사랑, 애타는 긍휼 그리고 예수 정신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려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연세가족 모두가 진실한 회개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한 ‘2025 연세가족 하계성회’ 기간(7월 28일~31일)에 윤석전 담임목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025년 08월 07일

[뮤지컬‘내 머릿속의 지우개’| 전도 간증]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 外

포기하지 않고 전도하자 결실 맺어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는 하반기를 맞아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매주 2명씩 꼭 전도하여 정착시키자”를 주님 앞에 결단하며 전도하고 있다. 한 영혼도 잃어버리길 원치 않으시는 주님 심정을 달라고 기도하자, 매주 예비된 영혼을 만나고 영혼 살릴 기회도 경험하고 있다. 노방전도 하다가 만난 수    현 형제와 치수 형제도 신앙생활 할 여건이 안 되었으나, 기도 응답으로 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난 주일에 상연한 뮤지컬도 은혜롭게 관람했다. 두 주 전 노량진에서 전도한 수현 형제는 몇 주 동안 개인 일정으로 교회에 오기 어렵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뮤지컬 소식을 전하며 권했더니 지난 주일 숨 가쁘게 일

2025년 09월 17일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보고(下)] “예수 피의 복음, 영혼 구원 열매 맺어!”

<사진설명>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팀원들이 단체복을 입은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교팀원들은 성령 충만하여 예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모슬렘 국가에 전하도록 마음 모았다. (왼쪽부터)김경미(팀장), 박상희(목양국), 윤영화(대학청년회), 남주은, 김보배(이상 풍성한청년회), 강승화(해외선교국).카자흐스탄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8일(금)~15일(금)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알마티 두나미스교회와 지교회 딸띄꾸르간 두나미스교회를 중심으로 축호전도 사역을 담당했다. 모슬렘 국가인 카자흐스탄 정부가 노방전도를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성도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비신자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도록 마음 다해 중보기도 한 것이다.단기선교 기

2025년 09월 16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하라”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연세가족 하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하나님께 은혜받으며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영적생활을 능력 있게 해 나가고 있다. 지난 8월 31일(주일), 연세가족들은 이번 하계성회를 흰돌산수양관에서 오랜만에 개최해 은혜 주시고 담임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일 4부예배를 ‘2025 하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렸다.하계성회 결산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 1~8절을 본문 삼아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았다는 증거는 내 영혼이 다시 소생했다는 것”이라며 “내 영이 다시 살아났다면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2025년 09월 16일

달란트로 주께 영광! 친구에게 복음 전도!

중등부는 지난 8월 31일(주일)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친구초청잔치를 겸한 ‘달란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중학생들이 주님께 받은 달란트로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고 친구들을 전도하려고 마련한 달란트대회에서 중등부 장훈희 교사가 사회를 맡았고 총 6개 팀이 출전했다.▶첫 순서로 중등부 2학년 이예서, 박가빈, 이은진 학생이 팀을 결성해 ‘돌아가는 길’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세 학생은 “그리고 여전한 주님의 음성이 날 부르고 있네”라며 하계성회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받은 것을 이어가겠다는 소망을 찬양으로 고백했다. ▶이어 2학년 이예성, 하지성, 강정현, 이예권이 출연·촬영·편집을 담당한 ‘달리기’ 뮤직비디오를 상영했다. 삶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내게 새 힘 주시는 주님을 꼭 붙들고 승리하겠

2025년 09월 16일

새 학기 대학가에 전한 예수 복음

<사진설명> 대학청년회가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전도초청잔치 ‘개강하면 뭐 하니?’ 모습. 대학가에 있는 선교문화센터에 개강을 맞은 청년들을 초청해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 등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했다.대학청년회는 지난 9월 6일(토) 오후 3~5시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 ‘개강하면 뭐 하니?’를 진행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그리고 복음 전시회 등을 마련해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초청하고, 기존 회원들도 2학기를 시작하며 요동하지 말고 복음 전하는 데 마음 쏟도록 복된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지상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홍대 선교문화센터에 마련한 각 부스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들과 학생들로 북적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대학교 콘셉트’를 활용하여 각 부스를 체

2025년 09월 16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큰 인물 되길

교육국 학생 32명에게 장학금 전달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6명, 고등학생 6명, 대학생 8명 총 3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장학생으로 뽑힌 김주영 자매는(대학청년회 전도3부) “장학금 수여와 관련해 서류만 제출해 놓고 전혀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귀한 장학금을 주셔서 말이 나오지 않을 만큼

2025년 09월 16일

[못다 한 침례간증] 영혼 구원에 나를 써 주소서!

침례를 받으며 주님의 죽음과부활에 연합하겠다고 고백해이제는 주님과 마음을 합하여복음 전도 영혼 구원하길 소망지난 7월 12일(토) 침례식을 앞둔 시기였다. 침례를 주제로 한 세미나 말씀을 들으며 ‘침례’가 단순히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의식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교회에 어느 정도 다녔다고 침례를 받는 것도 아님을 바로 알았다. 침례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예수님의 생애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가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부활하신 예수님과 연합하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고백’임을 확실히 깨달은 것이다.침례를 받는 날 아침, 목양센터 요한성전에 가서 기도하던 중 예수님을 몰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던 내 지난날을 떠올렸다. 그때 나를 바라보며 무척 안타까워하셨을 주님의 심정도 경험하면서 진실하게 회개기

2025년 09월 16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주여! 담임목사님을 사용해 주소서!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담임목사 위해 중보기도 이어 가성회 기간 주의 사자 써 주시고기도하는 사이 만성적인 병증도깨끗이 해결해 주신 주님께 감사두 달 전 생긴 만성적인 구내염이 없어지지 않더니, 점점 혀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무척 아프기까지 했다. 지방에서 막 올라오신 친정어머니를 돌보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여 병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기 때문인 듯했다.그러다가 지난달 열린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나보다 더 연약한 육신의 고통을 이기고 강단에 서야 할 담임목사님을 위해 애절하게 기도하는 중, 주님께서 내 병증을 말끔하게 고쳐 주셨다. 주님이 하신 일이었다. 할렐루야!주의 사자를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만성 구내염이 나를 괴롭힌 것은 지난 겨울부터였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피곤해서 생기는 염증이

2025년 09월 16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 통역 충성자 은혜 나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한국어 설교를 세계 각국 언어로 통역한 곳은 흰돌산수양관 2층 후면에 자리한 통역실과 3001호 통역 부스였다.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해외 목회자들을 위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타갈로그어 ▲Z어 ▲네팔어 ▲아랍어 ▲태국어 등 11국 언어를 15명이 통역 충성에 나섰다. 주님 심정으로 해외 목회자에게 설교 말씀을 전한 통역 충성자들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해외 목회자 섬길 기회 주셔서 감사한소희(스페인어 통역)우리 교회 64여전도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중 “이번 목회자 성회 기간에 통역 충성을 맡아 달라”라는 요청을 받고 적잖이 당황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께서 생명을 다해 말씀 전하시는 귀한 사역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

2025년 09월 09일

[해외목회자 섬김이 은혜 나눔] “해외목회자분들 섬기도록 써주셔서 감사해요”

2025 하계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50여 국 목회자들이 참가했고, 해외선교국 섬김이 60명은 외국인 목회자들이 은혜받도록 최상의 섬김을 제공하고자 했다. 입국 환영에서 성전 탐방 동행, 예배 좌석 안내, 통역기기 세팅·수거에 이르기까지 바쁘게 움직였고, 식사 시간에도 해외목회자 곁을 지키며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세히 도왔다. 시차 적응에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의 컨디션도 확인해 의약품을 챙겨 드리고 예배 참석을 독려하는 등 이모저모 섬겼다. 해외목회자 섬김이들의 소감을 소개한다.■목회자분들 은혜받도록 애타게 기도| 김다예(대학청년회 5부)<사진설명> 해외선교국 섬김이들이 외국인 목회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둘째가 김다예 자매.해외목회자분들을 섬기면서 머나먼

2025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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