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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충성할 신령한 기회

<사진설명> (왼쪽부터)▲2026 회계연도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교역자 대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신임 서리집사 대표 김진호 집사와 김경해 집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모습. 전 부서 대표 이종창 신임 국장(교회통합실물자료관리국)과 교구 대표 이규희 신임 교구장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매년 12월 1일부터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연세중앙교회는 새해를 출발하기 한 달 앞서 영혼 구원에 힘쓸 직분자를 새로 임명한다. 지난 11월 30일(주일) 4부예배 때 교육국, 청년회, 남·여전도회, 새가족남·여전도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사무처리회, 동탄연세중앙교회, 지성전, 교구, 남여 서리집사, 교역자 등 2026 회계연도 하나님의 일에 충성할

2025년 12월 10일

내 구주 예수만 사랑하다 죽으리

예수 성탄으로 주신 은혜 감사해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성탄감사찬양 10년 넘게 진행해CBS 등 매체로 지구촌에 생중계<사진설명> 2000년 전 이 땅에 성탄하시어 인류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여 연세가족들이 성탄절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찬양대가 찬양대석에서 찬양하고 있다. 헨델의 메시아 중 ‘죽임당하신 어린양’과 윤석전 담임목사가 지은 ‘죽도록 사랑해야 해’ 두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2025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목)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날 사랑하신 주님 나도 죽도록 사랑해야 해’를 주제로 열렸다. 연세중앙교회

2025년 12월 30일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신 예수

<사진설명> 성탄절 감사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내 안에 성탄의 목적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며 구주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성탄절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성탄절인 12월 25일(목) 오전 9시 10분 예루살렘성전의 4~5층까지 연세가족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하나님께 성탄절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설교 말씀에 앞서 유나이티드 글로리아가 찬양하고, 글로리아찬양대가 ‘구원의 이름 예수’ 곡을 찬양하며 성탄하신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성탄절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요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

2025년 12월 30일

“성탄의 참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대학가 곳곳 줄지어 행진하면서“예수께서 인류 영혼 구원 위해이 땅에 성탄하셨다” 복음 전해행인들에게 성탄 참의미 되새겨<사진설명>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대학가 거리 곳곳을 대학청년회원 수십 명이 줄지어 행진하면서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전도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과 카드 팻말 등을 활용해 전도했다.<사진설명> ▲전도행진 결집 장소인 ‘걷고싶은거리’ 광장에서 대학청년회원들이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행진에 동참하며 성탄하신 예수님을 직접 전했다는 기쁨과 행복이 얼굴에 가득한 대학생 청년들. (오른쪽)대학청년회 전도자들은 전도행진을 진행하는 동시에 성탄예배와 성탄전야 성극 등을 알리

2025년 12월 30일

“날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대학청년회는 12월 20일(토) 오후, 성탄감사 전도행진을 진행하는 동시에 ‘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 ‘성탄감사팝업’을 진행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벤트, 원데이 클래스와 플리마켓 등을 마련해 대학가를 찾은 청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이날 지상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홍대 선교문화센터에 마련한 카페테리아와 각 부스에는 초청잔치를 찾은 청년들로 가득 찼다. 다음은 각 층에 마련한 전도 부스이다. ▲4층 방 탈출(성탄의 비밀을 찾아서) ▲3층 원데이 클래스(모루 트리·리스 만들기, 오레오 눈사람 쿠키 만들기) ▲2층 성탄 카페(딸기말차라테, 트리 크로플, 눈사람 쿠키, 트리리스약과 등) ▲1층 플리마켓(손난로 만들기, 커스텀 모나미펜 만들기, 달고나, 어묵, 붕어빵 등) ▲지하 전시부스(성탄의

2025년 12월 30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

임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회원 섬김적극적으로 자원해 충성할 것 당부해<사진설명> 여전도회 임원 모두가 새 회계연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2026 여전도회 자체 표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여전도회 오리엔테이션에서 박해연 연합여전도회장이 임원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영혼 섬김에 마음 쏟을 여전도회 1~5그룹 그룹회장들을 알린 후 연합여전도회 임원들도 차례로 소개했다 ▲오리엔테이션 2부 순서로 회장,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전도부장 등 직분별로 따로 모여 각자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전달받았다.여전도회는 지난 12월 21일(주일) 오후 1시 40분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2026

2025년 12월 30일

[신임 여전도회장 임명 소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올해 나를 36여전도회장으로 사용하겠다는 성령님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회장 직분을 감당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사실 지난해에도 여전도회 직분자로서 회원들을 섬길 기회가 있었으나 직분 감당하기를 주저했다. 당시 아흔을 넘긴 친정어머니께서 경기도 과천에서 동생분과 함께 지내고 계셨는데, 어머니를 우리 집으로 모셔 함께 살며 복음을 전하는 데 집중하려고 직분 맡기를 망설인 것이다.그러나 여러 사정 탓에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고 있는 데다, 나의 판단으로 주님께서 맡기시려 한 직분을 거절한 것이 주님 앞에 몹시 송구하여 진실하게 회개했다. 그러면서 2026 회계연도에는 내게 주실 주님의 일에 온전히 순종하겠다고 다짐하던 중이었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복음을 전해 예배드리러

2025년 12월 30일

[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17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승리하길 당부<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윤석전 담임목사와 정회원이 된 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마친 장년부 회원 117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사진설명> ▲정회원이 된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불빛을 켜고 ‘야곱의 축복’ 축복송을 부르며 정회원이 된 이들을 환영하고 있다.<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이 ‘주 없이 살 수 없네’ 곡을 찬양하며 주님만 의지해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당부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12

2025년 12월 30일

[장년부 정회원 등반 소감]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정말 좋습니다! 外

지난 주일, 정회원이 된 장년들은 일반 남·여전도회에서도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각오를 영상으로 전했고, 새가족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새로 정회원이 된 이들의 풋풋한 소감을 소개한다.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정말 좋습니다!신영수(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연세중앙교회에 와 보니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 분들이 무척 친절하게 섬겨 주어 큰 감격을 받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세심하게 교회생활을 안내해 주고, 내가 불편해 하거나 어색해 하지 않도록 섬겨 주어 내 마음 문이 활짝 열린 듯하다.무엇보다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다. 죄 아래 살다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독생자까지 내어 주시며

2025년 12월 30일

[교육국 신임 교사 임명 소감] 다음 세대 세워 갈 막중한 책임감 느껴 外

교육국은 지난 12월 14일(주일) 4부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2026 교육국 출정식’을 열었다. 교육국 교사 모두가 자리해 2026 회계연도를 주 안에 하나 되어 영력 있게 출발하고자 마음을 모았다. 2026 회계연도를 앞두고 많은 연세가족이 교사 직분을 감당하고자 사모함으로 자원했고, 출정식에 참석한 신임 교사들도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것을 결심했다. 한 해 동안 교회학교 아이들을 주님처럼 섬기겠다고 마음먹은 신임 교사들의 각오를 소개한다.<사진설명> 2026 교육국 출정식을 마친 후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마음먹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다음 세대 세워 갈 막중한 책임감 느껴| 김동균 교사(중등부)2026

2025년 12월 30일

[문화가산책 | 2025 서울아트쇼] 한국미술인선교회 ‘빛의 사명’

2025 서울아트쇼 코엑스 개최12월 24~28일 전시회 이어가한국미술인선교회 작가 46인도‘빛의 사명’ 주제로 작품 출품대한민국 대표 미술 잔치인 ‘2025 서울아트쇼’가 성탄절 주간을 맞아 지난 12월 24일(수) 서울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매년 수많은 작가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서울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이다.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한 서울아트쇼는 매해 대중과 작가가 호흡하는 열린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 서울아트쇼에는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신혜정)가 ‘빛의 사명(Mission of Light)’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12월 24일(수)부터 28일(주일)까지 전시를 이어 간다. 한국미술인선교회는 갤러리 ‘오후 다섯시(Gallery 5PM)’와 공동

2025년 12월 30일

[한 주를 여는 시] 성탄절에 우리는

성탄절에 우리는한 달여 연습을 통하여내가 참여한다는 자부심으로전 성도 주님의 성탄을 예배하는 자가 되다거리엔 잘못된 풍류에 휩쓸려 파티를 열고낯선 문화에 탈선을 자행하고눈썰매를 탄 산타가 찾아와선물을 나누는 망상을 하고예수와 무관한 밤샘을 하며과연 누굴 기다리나살 찢고 피 흘려 인류의 구속 사역을 위해자처한 예수님은 어디에서 만날까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주님을나 좋으라고 즐기는 것이 성탄절이 아닐진대성탄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이 무슨 의미이며교회에 나오는 것은 무슨 소용이며기도하며 천국 소망을 이루려 하는 것은무슨 쓸모가 있나말세지말에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 부여잡고더 가까이 더 깊숙이 나아가리라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하늘에는 영광이요주님의 원대로 너만은 구원받아애절한 음성 듣고 예배하는 자가땅에는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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