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가족 정회원 환영하고 축복해요!”

새가족 과정 마친 회원 135명장년부에 배속된 것 환영하며일반 부서에 가서도 천국 소망가득해 신앙생활 잘하길 당부<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정회원이 된 이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우리 다 함께 천국 갑시다”라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새가족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했다.연세중앙교회 장년부는 지난 6월 15일(주일) 2부예배 축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 2025 회계연도 세 번째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 과정을 잘 마친 장년부 회원 135명이 새가족남전도회(38명), 새가족여전도회(30명),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8명),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25명), 해외선교국(14명) 등에서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2025년 06월 25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

신앙생활에서 멀어진 연세가족돌아오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예배 참석 진실하게 당부하자구원받은 은혜 회복하고 회개해<사진설명>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윤석전 담임목사가 “예수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18일(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한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천국 갈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진실하게 당부했다.이날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계20:10~15)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죄 아래 살다가 영혼의 때를 맞으면 성경 속 부자와

2025년 05월 29일

[서신비 제막 감사예배] 연세가족이여! 최후의 날까지 이기자!

<사진설명>주님께서 서신비를 세워 말세지말을 사는 연세가족 모두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서신비 제막식 현장을 생중계 한 예루살렘성전 모습.지난 5월 11일(주일)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루살렘성전에서 4부예배 찬양을 진실하게 올려 드리고 있는 사이, 서신비 제막식(書信碑 除幕式) 참석자 20여 명도 비전교육센터 언덕 쪽 서신비 앞에 자리했다. 3시 25분에 예배 찬양을 마무리한 후 대성전 대형 LED 화면으로 제막식 현장이 생중계되었고, 지난 3월 11일(화) 설치된 이후 가림막에 싸여 있던 서신비에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지 기대하며 연세가족 모두 사모함으로 제막식 현장을 집중했다.곧이어 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가 안내해 제막식 전 참석자와 연세가족이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쳤고

2025년 05월 22일

연세가족 ‘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극진히 섬김받은지역주민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사진설명> 한마음잔치 전경.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파란 캐노피텐트 아래에 모여 먹거리장터 음식을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이 연세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비 예보가 무색하게 쾌적한 날씨 속에 지역주민들을 섬겼다.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제20회 ‘연세가족 한마음잔치’가 지난 5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연세가족 한마음잔치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상·하반기에 교회를 개방해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섬겨 왔다.제20회 한마음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어린

2025년 05월 19일

[2025 맥추감사절 성경스피치대회] 주님의 지상명령 복음을 외치라!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모습. 연세가족들도 주제별 설교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 복음 회개 구원 등 다양한 주제로각 부서 출전자들이 스피치 전해진출자 12명 주님 심정으로 설교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1등 수상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복음스피치대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연세가족 각자가 복음을 내 것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든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해 왔다. 지난해까지 맥추감사절마다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2025 회계연도부터는 성경스피치대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스피치대회 예선전도 치르도록 하여 연세가족 모두가 복음전도자로 만들어지도록 독려했다.참가자 전원 구령의 정신으로 스피치지난 7월 6일(주일) 오후 3시에 안미라 아나운서 사

2025년 07월 15일

[2025 성경스피치대회 은혜 나눔] 주일마다 경험한 ‘안식’과 ‘천국잔치'

<사진설명>2025 성경스피치대회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장미엘 청년, 김다울 청년, 손미영 집사, 나인성 학생, 장윤경 성도, 최은혜 청년.주일마다 경험한 ‘안식’과 ‘천국잔치’우승자 |  장윤경(81여전도회)2025 성경스피치대회 1등은 여전도회 장윤경 성도가 차지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진실하게 스피치를 전한 장윤경 성도를 만나 보았다.■ 스피치 주제인 ‘안식일과 주일성수’가 실제 삶에서 이뤄졌다고…‘안식일과 주일성수’를 주제 삼아 스피치 원고를 준비하면서 ‘안식일’이 ‘천국의 모형’임을 깨달았다. 그 순간부터 매 주일 올려 드리는 예배가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 잔치처럼 느껴져 무척 감격스러웠

2025년 07월 15일

믿음의 선배 초청…하계성회 참가 독려

<사진설명>강혜란 교구장이 하계성회를 주제로 간증을 나누고 있다. 대학청년회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청년회 출신인 믿음의 선 배를 초청해 간증을 전해 들었다. (오른쪽)대학청년회원들이 하계성회를 사모하며 철야기도 하고 있다.하계성회를 앞두고 대학청년회는 7월 4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하계성회 권면 행사-대청을 바꾸는 시간(이하 대바시)’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선배인 목양국 강혜란 교구장(14교구)이 출연해 ‘하계성회’를 주제로 간증을 나누었고, 청년들이 성회에 반드시 참가해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강혜란 교구장은 하계성회를 사모하게 할 은혜로운 일화들을 전하며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이 다 이뤄져 가는 이때에 나 자신이 진정 구원받은 자인지, 최후

2025년 07월 15일

대학청년회 ‘내친소’ 초청 간증

대학청년회는 지난 6월 2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선교문화센터에서 ‘전도초청잔치-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내친소)’를 열었다. 대학가 전도초청잔치에 친구를 오게 한 청년이 초청 사례를 전해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초청받은 친구와 진행한 토크쇼친구 초청, 주님이 하셨습니다!| 권민선(대학청년회 전도1부)대학청년회 친구초청잔치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직장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를 초청했다. 초청받은 친구에게 ‘내가 만나고 경험한 예수님’, ‘나의 진짜 친구 되시는 예수님’을 알려 주고 싶어서 간절히 기도해 왔다.사실 지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때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전도하려고 중보기도 해 왔다. 마침

2025년 07월 15일

[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 주가 맡긴 영혼 구원에 써 주소서!

<사진설명>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각 청년회 대표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 김성은 실장, 풍성한청년회 이수진 부장, 새가족청년회 임다름 차장, 대학청년회 심주영 부장.연세청년회는 하반기를 시작하며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지난 7월 6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60명을 부·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받은 직분자들 이름을 호명한 후 김성은 실장(충성된청년회 전도기획실), 이수진 부장(풍성한청년회 전도1부), 심주영 부장(대학청년회 전도5부), 임다름 차장(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등 대표자 4명이 강단에 나와 윤대곤 총괄상임목

2025년 07월 15일

우리가 다음 세대 연세오케스트라!

<사진설명>연세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향상음악회에서 합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현재 연세유스 오케스트라는 6세 어린이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전체 단원은 54명이다.우리 교회 유·초등부 어린이와 중등부 학생으로 구성된 ‘연세유스 오케스트라’가 7월 5일(토) 오전 11시 30분 대성전 소예배실B에서 ‘향상음악회’(지휘 전나윤 집사)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지난 2023년에 창단해 올해 3월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한 연세유스 오케스트라는 어린 연주자들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로 실력을 향상하고 훗날 더 출중한 연주로 예배를 수종하고 전도하고자 이번 향상음악회를 마련했다. 현재 연세유스 오케스트라는 6세 어린이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전체 단원은 54명이며, 악기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

2025년 07월 15일

[맥추감사절 성회 은혜 나눔] 진리의 말씀에 나를 비춰 보며 회개

지난 7월 2일(수)부터 4일 (금)까지 진행된 맥추감사절 부흥성회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육신의 나약함에 지고, 타성에 젖어 있던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주님은 모든 예배와 각종 부흥성회에서 내게 기도할 것을 촉구하셨으나, ‘맞아! 기도해야지. 전도해야지. 충성해야지’라고 마음만 먹고 늘 육신의 피곤함에 져서 기도하지 못하고 충성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한 내 모습을 여실히 깨달아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한 것이다.성회 기간, 하나님 말씀이라는 안경으로 나의 영적인 현주소를 바라보니, 내 나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고 생각해 온 것도 주님 앞에서는 교만이었음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성회를 통해 내 영적 상태를 바로 보고, 회개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

2025년 07월 15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생명의 전환점 ‘하계성회’

새 회계연도에 중등부 교사로서 신입반 학생 60명을 섬기게 되었다. 신입반 학생들은 우리 교회에서 나고 자라 어려서부터 신앙생활 해 온 연세청소년들과는 많이 다르다. 비신자 가정에서 성장해 복음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아이도 많고, 가정 형편이나 각자의 상황 탓에 방황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역사하심이 어느 때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기이다.한 명이라도 더 만나 복음 전해 주길중학생을 가르치는 현직 학원 강사로 10년 넘게 일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탓에 상처받았을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싸매 주려고 노력한다.학생들을 지켜보며 깨닫는 점은, 학생들은 언젠가 반드시 바뀐다는 것이다. 포

2025년 07월 15일

더 많은 검색 결과 보기

포토뉴스 검색결과

더 많은 검색 결과 보기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