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자
어느덧 10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나무들은 여름의 푸르름을 내려놓으며 아름다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가을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까운 사람과 단풍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며, 대화를 주고받는 것도 큰 기쁨이 됩니다. 특별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함께 웃고 걸을 수 있다는 것, 가족과 이웃이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입니다.저도 요즘 하루하루의 일상이 참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며, 마음껏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도서관에 다니고, 교우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젊었을 때는 행복을 멀리 있는 무언가로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행복은 평범한 하루 속에 있었습니다.물
2026년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