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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4월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4월 5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13~18교구,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과 부천시에 사는 성도들이 월드비전센터로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3~2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죄 사함의 약속”이라며 “영원히 멸망하지 말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을 확실하게 붙잡고 회개하라! 말씀이 육

2024년 04월 19일

연세가족 마음 모아 ‘총력전도’

교육국 교사 연합기도 진행 후부서별 거점에서 토요노방전도  교육국 교사와 학생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매주 토요일 1시부터 비전교육센터에 모여 1시간 동안 연합기도를 진행한 후 노방전도에 나서고 있다. 영혼 구원할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달라고 간구한 후 전도하자 주님이 복음 전할 능력을 주시고 예비된 영혼도 만나게 하신다. 교회학교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유아부(4~5세): ‘조이스쿨 전도잔치’를 매주 2시 비전교육센터 4층에서 진행해 전도하고 있다. ‘조이스쿨 전도잔치’는 직업 체험 영어 학습이나 클레이아트, 쿠킹클래스 같은 활동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비신자 학부모와 어린이가 교회에 오도록 초청하고, 주일예배에도 참석하도록 독려한다. 오는 4월 20일(토) 오후 2시에는

2024년 04월 19일

[칼럼] 불가능을 해결받을 작정기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더니 어느새 목련, 진달래, 벚꽃, 유채꽃이 만개하여 전국에 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4월이 되니 겨우내 움츠러든 마음도, 복음 전도의 발걸음도 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미국 출신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1888~1965)이 1922년 발표한 시 ‘황무지’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으며/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라고 시작합니다. 시인은 정서적 황폐에 빠진 전후(戰後) 사회를 황무지에 비유하며, 모든 세상을 환히 비추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4월이 정서적 가사 상태에 빠진 사람에게는 그 찬란함만큼 더 잔인한 달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시인의 역설적인 표현만큼 찬란하디찬란한 4월에

2024년 04월 19일

[한 주를 여는 시] 나무처럼

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어느 곳에 있든 푸르고어느 때든 제 색을 발하는그래서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나무처럼 살까나아, 어찌하면 너처럼 그리할 수 있을까사소한 일에 매이고스스로를 정죄하는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부럽구나크든 작든 넓든 좁든자기에게 충실하여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니너는 하나님이 아끼는 피조물이확실하리라어이 어이 어이할꼬두 팔 벌려 하늘을 향하고뜨거운 태양에도, 차가운 빗줄기에도굽힘 없는 너를 배우리!꺾이고 베여도뿌리는 남아누군가의 쉼이 되어 줄 그루터기로 남는내가 좋아하는 나무처럼 살까나- 오수경

2024년 04월 15일

[연세가족 코이노니아] 우리는 ‘80일 작정기도회’ 벌써 돌입!

<사진설명> 30~40대 자모들로 구성된 76여전도회원들이 주일 모임 장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도, 말씀, 전도 등 믿음의 스케줄에 적극 동참하도록 서로 섬기고 독려하며 주 안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사진설명> 76여전도회에서 한발 앞서 진행하고 있는 ‘80일 작정기도회’ 홍보 이미지.76여전도회(신미정 회장)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자모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전도회원들 연령만큼 자녀들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하다 보니, 육아 선배인 여전도회원들은 같은 부서 여전도회원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고충도 헤아려 다독여주고 위로해 주며 서로 섬기곤 한다. 무엇보다 진심을 담아 내 가정의 문제처럼 애절하게 기도해 주어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있다.‘80일

2024년 04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영원한 개척교회

연희동 마루터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 눈물로 뿌려져 많은 열매 맺게 하시니궁동성전에 이르기까지 구원한 영혼 피의 은혜로 기억하고 살려주소서!우리의 사명은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죽어가는 영혼 살려내는 것이니오직 이 사명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섬기게 하소서!손에 손을 맞잡고 피에 젖은 찬양 부르며 천국까지 달려가게 하소서지치고 힘들더라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 찢기신 살과 흘리신 보혈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이 땅에 어디 있으리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 구원에 있으니 연세중앙교회가 이 사명 이루게 하소서주의 사자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이 구원의 복음 사역 이뤄가게 하소서천국에서 만나는 그 날 영광의 면류관 쓰고 영원토록 주의 보혈 찬양하며 살길 원합니다 

2024년 04월 11일

포기하지 않는 ‘예수 사랑’ 열매 맺어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 청년들이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앞두고 진행한 팀모임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모습.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새가족섬김부, 전도1~3부)은 지난 3월 17일(주일) 오전 10시 2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잃은 양 초청을 위한 팀모임을 진행했다. 교회설립 38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맞아 주님과 멀어진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고, 팀원 모두가 주 안에 교제를 나누고 하나 되도록 복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전도부 1팀 모두가 단합하도록 풍선 떨어뜨리지 않기, 림보 게임 등 협력이 필요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교회에 오랜만에 온 청년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퍼스널 컬러 이벤트도

2024년 04월 01일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라(계2:10)

연세중앙교회 중직으로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주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주의 사역을 든든하게 수종들고 있는 이들이 지난 3월 10일(주일)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됐다. 어떤 이는 교구에서 성도 목양으로 담임목사의 목회를 동역하고, 또 다른 이들은 기관·사무처리회·교육국 등에서 각자 주님의 몸 된 교회 지체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 신임 임직자들의 소감과 각오를 소개한다.<사진설명> 안수집사·권사 임직자 전원이 기립해 주님이 주신 직분의 사명을 감당코자 충성을 다하겠다고 서약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른쪽부터 이승태, 정성원, 유해창, 윤남식 신임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안수집사 부부가

2024년 03월 27일

[칼럼]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께 감사

연세중앙교회가 설립된 지 어언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연희동 개척 교회를 거쳐 망원동으로 이전한 후 성산동 부지의 아픔을 이기고 노량진성전을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 큰 부흥을 이어 갔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구로구 궁동으로 교회를 옮겨 궁동 대성전을 비롯한 각종 부속건물을 지으며 38년을 하루같이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로 영혼 구원하며 성장했고, 전 세계에 1000교회를 짓는 세계 선교의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지난달에 37년간 한결같이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 94세로 소천한 홍외순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연중무휴 철야기도 하며 평생을 신앙생활에 마음 쏟은 집사님은 지난해 12월 자리에 눕기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의 끈을 이어 가며 전 성도에게 믿음의 본이 되었습니다. 본인 명의의

2024년 03월 19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의 사랑 받은 사람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으니피 흘려 죽기까지 주를 사랑해야주님과 이웃 영혼 사랑하는 자가주님께 사랑 받은 증거를 가진 자요한복음 6장 52~59절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2024년 03월 16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8)] 섬김의 결과 풍성한 생명

섬김의 뒤에는 예수로 구원받아생명으로 살아나는 역사가 있어섬김이 풍성한 교회가 부흥하고하나님께서도 구령의 열정으로섬기는 교회에 많은 영혼 맡기셔“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3~45)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각색 병든 자들을 만나 수많은 병을 고치셨습니다. 최후에는 자기 육체를 내놓고 채찍에 맞고 매를 맞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모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섬겨 주셨고, 지금도 예수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라도 어떤 불치병에서도 고침받고 그 영혼은 영원히 살 생명

2024년 03월 16일

자녀 신앙을 지켜 줄 부모의 사명

<사진설명> 김정희 대표가 2월 24일(토) 오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학교 연합초등부는 지난 2월 24일(토) 오전 11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를 초청해 초등부 학부모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김 대표는 “창조의 원형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전략이 곧 거짓을 심는 도구”이며 “마귀의 도구는 오늘날 문화 미디어와 반성경적인 교육”이라고 전했다.이어진 세미나에서 김정희 대표는 계층 갈등을 조장하는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한 포스트(문화)막시즘이 사회·문화를 장악해 문화 미디어를 통해 반성경적 이념을 주입하고 있는 현 세태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성적 타락과 성경과 반대인 죄를 조장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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