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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한 달 앞으로연세가족들 복음 전도 적극 동참해부서별 전도초청잔치, 세미나 마련전도 거점 중심으로 영혼 구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담은 구호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주중 저녁 시간에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남전도회원들 ▲전도세미나에 참석해 믿음의 구호를 외치는 여전도회원들<사진설명> (왼쪽부터)▲청년회는 대학가와 학원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모습.“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

2025년 09월 30일

영혼 구원의 신령한 기회를 가지라!

8월 25일~28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지구촌 50여 국 목회자 부부 참가“오직 성령으로 목회할 것” 당부해<사진설명> “목회할 신령할 기회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회에서 매시간 생명의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오른쪽)국내외 목회자들이 진실하게 회개기도 하며 능력 있는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다.지난 8월 25일(월)~28일(목)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예수생애부흥사회 주관·주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연세중앙교회 후원으로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나흘 동안 진행했다. 국내 목회자

2025년 09월 02일

교구식구 모두 마음 모아 복음 전도

<사진설명> 14교구 전도초청잔치에서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복음 메시지가 담긴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전도초청잔치에 참석한 지역주민을 환영하는 모습. (오른쪽)지역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교제를 나누었다.개봉동·오류동 지역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가 지난 9월 27일(토)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전도초청잔치-가을맞이 사랑나눔대잔치’를 진행했다. 수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처럼 섬긴 교구식구들의 못다 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귀한 섬김에 감동받아 신앙생활 결신| 김미순(1지역 1구역)14교구는 전도초청잔치를 앞두고 부천시 중동에 있는 경로당을 찾아가 이모저모 섬기며 수많은 어르신들을 초청했다. 교구장께서 경로당 수십 곳

2025년 10월 25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꾸준하고 세심하게 섬겨 결실 얻길 外

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방전도와 초청 행사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꾸준하고 세심하게 섬겨 결실 얻길| 최석문 회장(43남전도회)43남전도회는 고척근린공원에서 전도하다가, 최근 남전도회 5그룹이 ‘화분 모종’을 활용해 전도하는 것에 발맞춰 지난 토요일 오전부터 부천 제일시장 부근에서 전도하게 되었다. 지역주민들에게 ‘화분 모종’을 무료로 나눠 주면, 마음 문이 활짝 열려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독려하기가 쉽다. 또 마음에 쏙 드는 화분을 받았으니 ‘예의상 한 번은 교회에 가 보자’ 하고 예배드리러 왔다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신

2025년 10월 23일

[전도상 수상자 은혜 나눔] 나 같은 죄인도 써 주신 주께 영광

| 송영희(24여전도회)    올해 전도한 이들 중 10명이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그중 6명이 정회원으로 등반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 결과만 보면 마치 내가 전도를 잘하여 곧바로 정착까지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사실 나는 내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했고 성격상 다른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려 하는 탓에 전도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하지만 성령님께서 나를 복음 전하는 일에 사용하시려고 오랜 세월 인도하시고 다듬어 주신 덕분에, 구령의 열정을 품고 전도 현장에 나서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비로소 전도의 열매를 맺은 것이다.전도의 시작은 ‘회개기도’지난 2020년 즈음, 코로나19 사태 탓에 우리 연세가족들

2025년 10월 23일

[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外

■마음껏 전도하도록 비도 멈춰주셔!| 김영섭(52남전도회)52남전도회는 토요일 오전에 역곡상상시장이나 광명시장에 나가 노방전도를 한다. 최근에는 남전도회 5그룹에서 광명화훼단지에서 꽃을 구매해 와서 전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전도지만 가지고 전도할 때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져주고, 남전도회원들도 수월하게 초청할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회원들이 전도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전도부스까지 모셔 오고 복음을 전하는 등 역할을 나눠 마음 쏟다 보니 많은 전도 결실을 낸 듯하다.주님도 그 모습을 기뻐하셨는지, 전도하기 좋은 날씨를 응답해 주시었다. 최근 3주간 토요일마다 비 예보가 계속 있었으나, 금요철야 기도모임 때 남전도회원들과 전도를 위해 합심 기도하자 토요일 전도 시간에

2025년 10월 22일

[동탄성전설립 6주년 은혜 나눔] 동탄성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지난 9월 21일(주일) 4부예배를 ‘동탄연세중앙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 동탄성전의 모든 세대가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축하행사를 올려 드렸고, 성도들의 간증을 담은 영상도 상영하여 은혜를 더했다. 15년 전 오산시장 골목 한쪽 15평 남짓한 기도처에서 11년 전 180석 오산성전으로 이전하고, 현재 1500석 규모 대성전을 가진 동탄성전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고, 앞으로도 주님께 쓰임받고 싶다는 동탄성전 식구들의 고백을 소개한다.<사진설명> 동탄성전 6주년 감사예배에서 초등부 어린이들이 찬양과 율동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여전도회의 흥겨운 난타 공연 ▲중·고등

2025년 10월 22일

[은혜칼럼] 당신의 믿음은 진짜입니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한 실천이삶에서 지속해 나타나지 않는다면내 믿음의 실상을 꼭 점검해 봐야단순한 감정이나 신령한 체험보다일상의 신령한 열매가 참신앙 증거18세기 미국의 신학자 조너선 에드워즈가 질문을 던졌다. “뜨거운 눈물이 진짜 믿음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 당시는 영적 대각성 운동으로 들끓던 시기였다. 예배마다 사람들이 통곡했고, 몸을 떨었으며, 쓰러지기까지 했다. 이전의 메마른 신앙과는 완전히 다른 뜨거운 열기가 교회를 휩쓸었다.에드워즈는 이 현장 한가운데 있었다. 이 모든 현상이 정말 성령의 역사인가, 아니면 단순한 감정적 흥분이나 사단의 속임수인가. 그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신앙감정론』을 썼다. 3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통찰은 우리에게 도전을 던진다.‘자기중심성’이 가져오는 신앙의

2025년 10월 20일

[삶의 향기] 한 해가 가기 전에 꼭 전도 결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왔다. 뜨거운 여름 내내 농부가 땀 흘려 키운 벼가 여물고, 각종 과일나무가 열매를 낸다. 우리 교회에 있는 사과나무와 복숭아나무에도 맛있는 열매가 열려, 감사하게도 교회에서 키운 복숭아를 먹어 볼 수 있었다. 1년 내내 마음 쏟아 복숭아를 키웠을 소중한 손길에 감사하면서도, 그에 반해 나는 가을에 이르기까지 주님께 드릴 신령한 열매가 없는 듯하여 주님 앞에 무척 송구하였다.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무언가 주님께 열매를 드리고 싶어 “주님, 제가 뭘 하면 될까요?”라며 여쭤보았다. 그 순간 한 해 동안 충성하면서 만난 전도자들과 침례받은 이들의 간증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신문발행국에 있으면서 올봄부터 전도상을 받은 이들과 침례 받은 이들을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다. 전도하는 데 마음 쏟

2025년 10월 20일

“예수 믿어 영혼의 때에 행복합시다!”

<사진설명> 남전도회 5그룹 전도초청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과 남전도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특별활동실이 찬양을 올려 드리며 교회에 온 새가족들을 환영하고 있다. (오른쪽)초청받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식사를 마련해 섬기는 모습.<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모습. 남전도회 이승태 목사가 “예수를 내 구주로 믿어 영생과 천국을 보장받을 것”을 당부했다.남전도회 5그룹(43~55남,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은 지난 9월 21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전도초청잔치를 진행했다. 5그룹 남전도회원들은 노방전도에서 만난 지역주민들과 직장,

2025년 09월 30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 전도 이루자!”

<사진설명> 여전도회 3그룹이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진행한 전도세미나를 마친 후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실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힘차게 외치고 있다.여전도회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여전도회원들에게 복음 전할 영적 생명을 공급하고자 지난 9월 21일(주일) 오후 2시 월드비전센터 6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3그룹(31~47여전도회, 예배실) 회원을 대상으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연합여전도회 윤명숙 3그룹회장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세미나에서 여전도회원들은 전도 간증을 전해 들으며 구령의 열정을 북돋웠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여전도회원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여! 영혼 구원에 마음껏 써주소서!| 김미숙 집사(34여전도회)지난 4월 총력전도주일에 초청받은 분들이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고,

2025년 09월 30일

연세청년이여! 예수 복음 전파하자!

<사진설명> 전도트레이닝에 참석해 영혼 구원과 예배 승리를 위해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는 청년회원들.<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윤남식 목사가 전도트레이닝을 담당해 “청년회원들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담대하게 복음 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충성된청년회는 청년들이 영력 있게 전도하고 지혜롭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1일(주일) 오전 10시 소예배실C에서 ‘전도트레이닝-전도가 가장 쉬웠어요’를 진행했다. 이날 전도 훈련을 담당한 윤남식 목사는 청년들에게 열매 맺는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하였고, 청년회원 모두가 능력 있게 전도하기를 바라는 주님 심정으로 ▲전도 준비 ▲전도자의 자세 ▲전도 실전 등을 주제로 세심한 강의를 이어갔다.전도트레이닝 문을 열며 윤남식 목사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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