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4월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4월 5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13~18교구,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과 부천시에 사는 성도들이 월드비전센터로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3~2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죄 사함의 약속”이라며 “영원히 멸망하지 말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을 확실하게 붙잡고 회개하라! 말씀이 육
2024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