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하반기 총력전도주일 한 달 앞으로연세가족들 복음 전도 적극 동참해부서별 전도초청잔치, 세미나 마련전도 거점 중심으로 영혼 구원 나서<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영혼 구원의 소망을 담은 구호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주중 저녁 시간에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남전도회원들 ▲전도세미나에 참석해 믿음의 구호를 외치는 여전도회원들<사진설명> (왼쪽부터)▲청년회는 대학가와 학원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 전하고 있다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전도하는 데 열심인 모습.“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오는 10월 26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
202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