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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6-29 17:50:53
등록날짜 [ 2024-06-01 16:50:13 ]
글 김유지
대나무는 씨앗을 심고 몇 년 동안 자라는 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 때가 되면 무섭도록 쑥쑥 자라난다. 연세가족들도 이번 작정기도회에서 믿음의 기도를 심었다면, 응답이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의심치 말고 믿고 기다리자! 주님의 때에 응답이 쑥쑥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맛볼 것이니.
위 글은 교회신문 <8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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