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구역장세미나] “2026 새해에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6-01-05 22:44:52 ]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복음 전하고
실제적 영혼 구원 위해 마음 쏟을 것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2월 20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결의하는 ‘상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2026년 교회 표어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요8:32)를 따라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복음 전할 연세가족들과 각 부서 대표들은 ‘예배 인원 회복 방안’을 제시하며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마음 쏟아 섬길 것을 다짐했고, 이어 2026년 ‘상·하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사진설명> 지난해 12월 20일(토) 진행된 상반기 전도결의대회에서 각 부서 대표들이 상반기에 시행할 전도 방안을 소개한 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영혼 살리겠다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상반기 전도결의대회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들은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2026년 ‘예배 인원 회복 방안’을 비롯해 ‘상·하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영혼 구원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전도결의대회는 ▲남전도회: 1~5그룹(총 64부서), 새가족남전도회 ▲여전도회: 1~5그룹(총 92부서), 새가족여전도회 ▲목양국: 1~3대교구(1~23교구) ▲동탄연세중앙교회 ▲해외선교국 ▲통일선교국 ▲청년회: 충성된, 풍성한, 대학, 새가족 ▲교육국: 유아부(4~5세), 유치부(6~7세),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야곱학년(3~4학년)·이삭학년(5~6학년)·범박·디모데신입학년,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순서로 보고했다.
이날 부서별 ‘예배 인원 회복 방안’과 ‘전도 실행 방안’ 보고에서 ‘남전도회’는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관계전도와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남전도회별 정한 장소에서 토요일은 물론 주중 저녁까지 전도하겠다고 전했다.
또 남전도회 자체 전도결의대회를 마련해 회원 모두가 전도 사명을 감당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작정했다.
‘여전도회’도 예배 출석 인원 회복과 잃은 양 회원을 위해 여전도회별로 합심해 기도하고 찾아가는 심방을 진행하며, 그룹별 상·하반기 전도세미나와 총력전도의 날을 마련하여 회원 모두가 전도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겠다고 선포했다. 지난해 진행한 5월 ‘장미전도잔치’도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기도로 준비하려고 한다.
‘목양국’은 예배 참석이 꾸준하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 심방해 예배가 왜 중요한지 세심하게 알려 주고, 오랜 기간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심방하고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또 노약자 교구식구들의 건강을 항상 점검하고 애경사를 기회 삼아 교회와 멀어진 이들도 예배드리러 오도록 독려할 것을 알렸다. 3월 춘계대심방과 4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교구 연합 전도잔치도 마련해 전도하려고 한다.
‘청년회’는 주일 아침 기도모임과 삼일(수요)·금요 기도모임 그리고 매일 합심기도를 진행하여 성령 충만한 청년회가 되도록 마음 쏟겠다고 보고했다. 모든 청년이 직분자화되도록 직분자 양성에 힘쓰고, 청년회별 전도 거점에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교육국’ 교사들도 신앙생활의 기본인 예배와 기도에 승리하여 교사부터 영적으로 살고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들을 살려 예배 인원을 회복하겠다고 다짐하며 학생과 교사 전도 목표를 세밀하게 구분해 보고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 전도와 영혼 구원
대표자들의 보고를 마친 후 윤석전 담임목사는 “주님 앞에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복음 전하여 영혼 살리고, 천국 가기까지 주님처럼 영혼 섬기는 일”이라며 “성경 속 다섯 달란트 받은 자처럼 주인 앞에 확실한 유익을 내놓아 최후의 날에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1)이라고 칭찬받아야 할 것이요, 주님께 칭찬받을 만큼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반드시 실행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 할 것”을 전했다.
이어 “전도결의대회와 결산보고대회를 하는 이유는 한 영혼도 멸망하지 않기를 애타게 바라시는 주님 심정으로 전도를 실천하고 실제적으로 영혼 구원하려는 것”이라며 “전도 계획을 보고한 그대로 남·여전도회가, 각 구역이, 청년회 부서가, 교사들이 실천하도록 항상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이날 전도결의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전원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신부의 믿음으로 예배하자! 신부의 믿음으로 기도하자! 신부의 믿음으로 전도하자! 내가! 내가! 우리가!”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했다. 2026년에도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자가 한 사람도 없기를 바라는 예수 정신으로 복음 전해 영혼 살릴 연세가족들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