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교구 구역장세미나] “2026 새해에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6-01-05 22:01:40 ]
새해 연세청년 사역 방향 제시하며
직분자들의 열정적인 각오도 전해
연세청년 모두가 2026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하며 영혼 구원 사역에 집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주일)에는 3부예배를 마친 후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들이 안디옥성전에 모두 모여 ‘2026 청년회 연합발대식’을 진행하며 복음 전도에 충성할 직분자들을 소개하고 새해 사역 방향을 전달했다. 2026 회계연도에도 연세청년들은 ‘청년회 연합’(선임목사 최대환, 연합회장 김찬미)을 조직하여 4개 청년회가 협력해 힘 있는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려고 한다.

<사진설명> 2026 청년회 발대식에서 4개 청년회 주요 직분자들이 강단에 올라 담당한 부서를 어떻게 섬기겠다며 새해 영혼 구원 사역에 대한 각오를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청년회 전 직분자를 대표해 각 청년회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오른쪽)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한 해 동안 주님 심정 가지고 영혼 사랑하고 영혼 구원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구령의 열정 넘치는 청년회 새해 직분자
충성된청년회 김동연 형제와 풍성한청년회 최유라 자매가 사회를 맡은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년회별 조직도와 직분자를 소개하는 영상을 차례로 상영했다. 청년회마다 개성 넘치는 영상을 제작해 2026 회계연도 영혼 구원 사역에 충성할 직분자들을 소개했고, 청년회장, 팀장 등 주요 직분자의 구령의 열정이 넘치는 각오와 사역 방향 등을 전해 들었다.
▶충성된청년회(최대환 목사)는 2026 회계연도에 1팀(1~4부), 2팀(5~7부), 3팀(8~9부, 새가족섬김부), 4팀(전도1~4부) 총 14개 부서로 구성했다. 충성된청년회 김한나 청년회장은 “충성된청년회원 모두가 새해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은 자답게 죄와 싸워 이기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 교회처럼 날마다 구원받는 자의 수가 늘어가기를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풍성한청년회(유재학 전도사)는 1팀(1~5부), 2팀(전도1~3부), 3팀(전도4~7부), 4팀(새가족섬김부, 예배찬양부) 총 14개 부서로 조직했다. 풍성한청년회 신임 김형찬 청년회장은 “풍성한청년회 모두가 영혼 구원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겨냥해야 할 것이며, 영혼 구원을 이루고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 되는 것”을 당부하며 “청년회원들이 하나 될 때 주님이 많은 영혼을 보내 주시고 주의 일에 값지게 사용해 주실 것이며,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것처럼 직분자가 죽어지고 회원들이 죽어져 영혼 구원을 이루길 소망한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대학청년회(유해창 목사)는 1팀(1~3부) 2팀(4~7부), 3팀(전도1~3부), 4팀(전도4~6부) 등 총 13개 부서로 조직했다. 이날 영상에서 대학청년회는 캠퍼스연합중보기도동아리 ‘에스크(ASK)’와 기수 모임, 예방모임과 국내 단기선교, 홍대 선교문화센터 전도 등 다채로운 캠퍼스 사역을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대학청년회 김찬미 회장은 “젊음의 때에 가장 신령한 가치가 영적생활임을 알아 하나님과 사이에서 청년 시절을 가장 복되게 채워 가기를 바란다”라며 “나는 할 수 없지만, 오직 성령의 생각으로,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영혼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가족청년회(예진수 전도사)는 ‘꿈의 새청 설계자’라는 제목으로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의 세심한 섬김을 소개한 후 새가족들도 신앙생활, 충성, 전도 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다는 영상을 상영했고, 이어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을 세심하게 섬길 4개 부서를 소개했다. 2026 회계연도에 새가족청년회는 생명우리, 감사우리, 기쁨우리, 소망우리 등으로 조직해 우리 교회에 온 새가족들을 주님처럼 섬길 예정이다.
새가족청년회 신임 우산성 청년회장은 “천하보다 귀한 새가족 영혼이 연세중앙교회에 왔을 때 처음 오게 되는 곳이 새가족청년회인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는 데 쓰임받는 새가족청년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가족청년회 직분자들이 더 성령 충만하여 일당 천을 능력 있게 감당하고 더 많은 직분자가 세워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성령 충만하여 부흥할 연세청년회
청년회별 소개 영상을 마친 후 일반 청년회 팀장들과 새가족청년회 우리장들이 강단에 올라 담당한 부서를 어떻게 섬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청년회 전 직분자를 대표해 각 청년회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한나 회장(충성된청년회), 김형찬 회장(풍성한청년회), 김찬미 회장(대학청년회), 우산성 회장(새가족청년회)이 담당 청년회 직분자들의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연세청년들을 격려하고자 “가장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하게 알아야 하고, 막연히 교회 다닐 게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과 심정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할 것이요, 한 해 동안 주님 심정 가지고 영혼 사랑하고 영혼 구원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로 모든 연세청년이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청년아!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이루자!”(행4:31)라고 새 회계연도 청년회 표어를 힘 있게 외쳤다. 이어 청년의 때라는 값진 시기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사모하는 청년들의 우렁찬 구호와 박수 소리가 안디옥성전을 가득 메웠다. 청년회 발대식에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임명받은 직분자를 축하하고자 대학청년회 김재준 형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특송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새 회계연도에 주님이 주신 귀한 청년의 때를 주를 위해 살고 영혼의 때를 위해 살 청년들을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청년아!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이루자!” 2026 회계연도에 돌입한 연세청년들이 청년회 새해 표어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