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26-05-11 08:51:44 ]

<사진설명> ▲교회복지부가 ‘부모님 초청주일’ 예배를 야고보성전에서 올려 드린 후 초청받은 부모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전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초청받은 학부모를 환영하며 축복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지체들 부모님 초청해

예수 복음 전하며 주님처럼 섬겨



교회복지부는 지난 4월 26일(주일) 오후 1시부터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부모님 초청주일’을 진행했다. 매 주일 자녀만 교회에 보내던 비신자 부모님들이 이날은 자녀의 손을 잡고 교회복지부 각 예배실로 들어왔고,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초청받은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반갑게 맞으며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정성을 가득 담은 식사를 나누고, 교사들이 주님처럼 섬기자 부모님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렸다.


이어 교회복지부 사랑실, 소망실, 에바다실 그리고 초청받은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여 야고보성전에서 주일예배를 올려 드렸다. 


소망실 교사들이 예배 찬양을 인도했고, 교회복지부 교사들과 지체들이 손뼉을 치면서 내 영원한 멸망을 해결해 주신 예수님의 속죄의 피를 진실하게 찬양했다. ‘부모님 초청주일’을 맞아 학부모님들을 초청해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께도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통성기도를 마친 후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마태복음 8장 14~17절을 본문 삼아 복음 전도 설교를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한 가정을 알고 있는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자녀를 둔 가정”이었다고 차분히 전하며 “겉으로는 아픔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오히려 그 아이가 그 가정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고, 연약한 아이 덕분에 부모가 기도하고, 조부모가 기도하고, 식구들이 다 기도했더니, 가족 모두가 눈물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귀한 믿음을 축복으로 받았다”라고 간증하며 교회를 처음 찾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구희진 목사는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도 모른 채 배은망덕하며 사는 게 가장 큰 죄요, 그 죗값으로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인간의 지옥 갈 죗값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대신 죽어 주시며 영원한 지옥 고통을 해결해 주신 것”이라고 애타게 복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인류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을 사랑의 하나님께서 차마 두고 보실 수 없어 하나뿐인 아들까지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라고 전하며 “그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를 사함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수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오늘 초청받은 부모님들이 신앙생활 잘하다가, 훗날 천국에서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자녀와 함께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며 진심을 담아 축복했다. 


이날 초청받아 설교 말씀을 들은 부모님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고, 교회복지부 교사들도 결신한 부모님들을 진실하게 환영하고 마음 다해 축복했다.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올려 드린 찬양


‘부모님 초청주일’ 예배를 마친 후 2부 축하행사로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마련한 독창, 합창, 연주 등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첫 순서로 소망실 김희진 자매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수어로 찬양했다. 이어 사랑실 김주원 형제가 리코더로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를 연주했고, 소망실 김진형 자매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니’를 찬양하며 속죄의 피로 새롭게 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소망실 김희진 자매의 수어 찬양 ▲사랑실 김주원 형제의 리코더 연주.


교회복지부 지체 여럿이 마음 모아 준비한 축하행사도 이어졌다. 소망실 지체 8명이 ‘내 주의 보혈은’과 ‘좋으신 하나님’ 찬양을 핸드벨로 연주하여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감사를 진실하게 올려 드렸고, 이어 사랑실 지체 10명이 ‘내 영이 주를’ 곡을 자유롭게 율동하면서 한목소리로 합창했다.


이날 교회에 초청받은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올려 드린 찬양과 연주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교회복지부의 복된 교사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섬기고 있으며, 자녀들이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 천국 소망을 품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예수님을 향한 마음 문도 활짝 열었다.


한편, 이날 2부 축하행사에서 교회복지부 이정욱 목사가 초청받은 부모님들을 환영하며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자녀를 잘 양육해 주시는 것에 미치지 못하겠으나, 교회복지부 형제자매들을 주님 사랑으로 기도하면서 잘 가르쳐 함께 천국 갈 수 있도록 섬기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영선 부장도 “부모님들이 자녀를 믿고 맡겨 주셨으니, 교회복지부 교사 모두가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으로 기도하며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내 자녀처럼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교회복지부 교사들은 앞으로도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학부모님들의 영혼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복음 전하며 주님처럼 섬기려고 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분은 오직 우리 주님이시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부모님 초청주일’ 2부 축하행사 모습. 소망실 지체 8명이 ‘내 주의 보혈은’과 ‘좋으신 하나님’ 찬양을 핸드벨로 연주하고 있다.




부모님 초청주일 은혜 나눔


초청받은 부모님 은혜받아 큰 감격



| 이영선 부장(교회복지부)


지난 주일 교회복지부 ‘부모님 초청주일’에 소망실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는 김사랑 자매의 부모님을 초청하게 되었다.


사랑 자매는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해 평일 오전마다 중보기도 사역에 참여하고 있고, 천안시에 있는 집에서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교회까지 먼 거리를 매일 오가고 있다. 연약한 자녀가 왕복 4시간이 걸려 집과 교회를 오가는 게 부모님 심정에서도 염려가 되었을 듯하다. 또 “매 주일 예배드리러 가야 한다”며 주일 아침마다 분주한 자녀 모습에 “부모로서 자녀가 8년째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한 번은 꼭 와 보고 싶었다”라고 방문 소감을 전하셨다. 


오후에 일정이 있어 교사들에게 인사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소망실 담당 교사가 “자녀들이 어떻게 예배드리는지 잠시만 보고 가시라”고 권면하여 자매의 부모님은 대성전에서 2부예배를 드린 후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마련한 점심식사을 함께 나누었다.


이후 부모님 초청주일 예배도 참석하셨는데, 교육국장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으신 듯했다. 


교회복지부 지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씀 전하는 것을 몰입해 듣다 보니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이었다’라며 일정을 뒤로 미루고 큰 은혜를 경험하신 것이다.


이어진 교회복지부 지체들의 축하행사도 보셨는데, 지체들이 하나님을 겨냥해 마음껏 찬양하고 율동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는 데는 장애나 비장애가 상관없구나’라며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하셨다. 이어 “교사들이 세심하게 섬겨주고 기도해 주는 모습을 보니, 자녀를 더 안심하고 교회에 보낼 수 있겠다”라며 “앞으로도 연세중앙교회에 자주 와서 말씀 듣고 은혜받고 싶다”라고 하셨다. 할렐루야!


부모님 초청주일을 앞두고 교회복지부 사랑실, 소망실, 에바다실 교사들은 주일마다 모여 회의하고 기도했다. 주중에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석해 초청받은 부모님과 지체들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다. 지난 주일, 하나님의 응답으로 초청받은 부모님이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지체들과 부모님의 영혼의 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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