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학년 성경암송대회]친구들과 말씀 암송하며 예수님께 영광!

등록날짜 [ 2026-05-06 13:51:37 ]
<사진설명>요셉학년 어린이들이 반별로 앞에 나와 성경 말씀을 단체로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은 지난 4월 26일(주일) 상반기 성경암송대회를 진행했다. 1학년 암송 범위는 ▲마가복음 10장 45절 ▲고린도전서 10장 12절 ▲로마서 8장 2절 ▲마태복음 16장 27절이었고, 2학년은 한 구절을 더하여 ▲요한복음 14장 13절까지 총 다섯 절을 암송했다.
암송대회 당일, 요셉학년 어린이들은 내 죗값을 대신하여 대속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신 예수님을 겨냥해 성경 말씀을 암송하며 영광을 올려 드렸다. 반별로 옷을 맞춰 입거나 왕관, 고깔모자, 어깨띠, 진리의 허리띠 등 다채로운 소품도 활용해 친구들과 큰 목소리로 하나님 말씀을 외웠고, “50일 작정기도 승리하자”라는 메시지를 가슴에 달고 암송한 반도 있었다.
성경암송대회에 출전한 요셉학년 허주원(8) 어린이는 “암송 구절 중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왔다’(막10:45)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왕이신 예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여 이 땅에 섬기러 오신 것처럼, 나도 친구들을 사랑하여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성경 말씀을 외우다 보니 하나님 말씀이 자주 생각나곤 하는데, 천국과 지옥이 더 믿어지고 일상에서도 죄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생명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다.
한편, 암송대회의 평가는 성경암송(50), 참여(10), 태도(20), 의상·이벤트·소품(20) 등으로 매긴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매겼다. 요셉학년 교사들은 암송대회 4주 전부터 공과 시간마다 암송 구절을 함께 외우며 많은 어린이가 대회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요셉학년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