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 주가 맡긴 영혼 구원에 써 주소서!

등록날짜 [ 2026-05-06 11:57:16 ]

<사진설명>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식에서 청년회 최대환 선임목사가 각 청년회 대표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세청년회는 청년회의 부흥 발전과 영혼 구원을 위해 충성할 상반기 추가 직분자를 임명했다. 지난 4월 12일(주일) 3부예배에서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총 39명을 실장부터 차장, 조장, 헬퍼에 이르기까지 임명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임명받은 직분자들의 이름을 호명한 후 정호윤 실장(충성된청년회 사역실), 서인숙 차장(풍성한청년회 1부), 윤영화 순장(대학청년회 전도5부), 김광식 헬퍼(새가족청년회 생명우리) 등 대표자 4명이 강단에 나와 최대환 목사에게 임명장을 받았다. 남은 2026 회계연도에도 청년회 직분자들을 영혼 구원에 값지게 사용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임명식 대표자들. (왼쪽부터)새가족청년회 김광식 헬퍼, 충성된청년회 정호윤 실장, 풍성한청년회 서인숙 차장, 대학청년회 윤영화 순장.
신임 직분자 임명 소감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일에 충성할 것
| 정호윤 실장(충성된청년회 사역실)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내게 충성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언제나 감사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다. 작은 충성이라도 마음 쏟아 할 때, 천국에 있는 내 집의 자재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지난 2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기간에 전 세계에서 방한한 목사님들을 섬기는 충성에 참여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이의 영혼을 살리고, 예수께서 다시 오실 그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고자 목회하는 전 세계 목사님들이 은혜받도록, 3박 4일간 충성하는 게 무척 감격스러웠다. 비록 육신은 고단했지만, 주의 사자들을 섬기는 신령한 일에 쓰임받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했고 기뻤다.
또 매일 충성을 시작하기 전 연세청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성회에 참가한 목사님들이 큰 은혜를 받도록 뜨겁게 기도한 시간도 참으로 소중했다. 하나님께서 이 합심기도 시간을 가장 기뻐하셨을 것 같다는 감동도 받았다.
상반기 추가 직분자 임명식에서 사역실장으로 임명받았다. 사역실 충성이 나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여러 직분자와 발맞춰 충성하겠다. 또 충성된청년회의 많은 청년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하고, 나날이 충성의 일꾼이 더 많이 세워지도록 이모저모 섬기고 기도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