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성극‘ 후 엠 아이’ 상연]“진짜 나는 누구인가?”
등록날짜 [ 2026-04-29 14:18:42 ]
<사진설명>총력전도주일 3부예배에 초청받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연한 성극 ‘후 엠 아이’의 주요 장면들.
청년회는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후 엠 아이(Who am I)’를 상연했다. 우리 교회 청년회의 순수 창작극 ‘후 엠 아이’는 영적 존재인 나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취준생인 주인공 ‘세환(권예찬 분)’은 어느 날 수상한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진짜 당신이 누군지 알기를 원한다면 1번, 지금 이대로 살길 원한다면 2번을 누르세요.”
세환은 진짜 ‘나’가 누군지 알고 싶어 1번을 누르고 잠이 든다.
이튿날 아침, 세환의 팔에 하얀 줄이 칭칭 감겨 있다. 줄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나는 당신의 영혼(유민균 분)”이라고 소개한 의문의 존재가 옆에 누워 있다.
세환은 자기 영혼과 좌충우돌하며 일상을 보내다가, 자신이 세상 문화에 타락하고 방탕하게 살 때마다 시름시름 죽어 가는 영혼을 눈으로 지켜본다. 끈을 풀 수도, 끊을 수도 없던 세환은 상담소를 찾아가고 상담소장인 ‘예수(박강희 분)’는 “진짜 나인 영혼이 죽어가는 이유는 세환이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서 벗어난 죄 때문이요, 죗값으로 멸망해야 할 당신의 영혼이 살길은 나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뿐”이라고 애타게 말한다!
성극 ‘후 엠 아이’는 영적 존재인 진짜 나를 발견케 하고, 내 영혼을 멸망에서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초청받은 청년들도 성극을 관람하며 하나님을 모른 채 죗값으로 멸망하게 된 내 영혼의 처지를 알게 되고 나를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