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세대 연세오케스트라!
연세유스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등록날짜 [ 2026-02-04 13:07:34 ]

<사진설명> 연세유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정기연주회에서 합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현재 연세유스오케스트라는 6세 어린이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체 단원은 42명이다.


<사진설명> 정기연주회를 마친 후 연세유스오케스트라와 강사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 유·초등부 어린이와 중·고등부 학생으로 구성된 ‘연세유스오케스트라’가 지난 1월 10일(토) 오전 11시 대성전 소예배실B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지휘 전나윤 집사)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2023년에 창단한 연세유스오케스트라는 어린 연주자들이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로 실력을 향상하고 훗날 더 출중한 연주로 예배를 수종하고 전도하고자 정기연주회를 이어 가고 있다. 현재 연세유스오케스트라는 6세 어린이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체 단원은 42명이며, 악기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설명> 정기연주회 지휘를 담당한 전나윤 집사.



미래세대가 올려 드린 진실한 찬양

제3회 정기연주회(사회 강태일 아나운서)를 시작하며, 첫 순서로 6~7세 ‘리틀 유스’와 ‘신입 유스’ 등 총 20명이 소예배실 강단을 가득 채워 합주곡을 선보였다. ‘위풍당당 행진곡’과 ‘천사들의 노래가’ 그리고 ‘성도여 다 함께’ 등을 진지하게 연주하며 연주회 문을 열었고, 고사리손으로 집중해 연주하는 아이들 모습에 초청받은 학부모들도 얼굴에 큰 미소를 지었다.


<사진설명> 6~7세 ‘리틀 유스’와 ‘신입 유스’ 단원들이 정기연주회에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다음은 ‘연세유스오케스트라’ 차례였다. 첫 곡으로 우리 교회 금요예배 율동 곡인 ‘노아 할아버지’를 편곡하여 연주했으며, 연주회에 참석한 이들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에 박수를 치면서 함께 찬양했다. 이어 이문연 학생과 오하윤 어린이가 찬송가 405장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 곡을 진실하게 올려 드렸다.


다시 유스오케스트라 전체 합주곡으로 찬송가 172장 ‘빈 들에 마른풀같이’를 연주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했고, 이어진 ‘어찌하여야’ 곡에서 유리언 학생이 클라리넷 연주로 협연하며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주회가 절정으로 향하며 유스오케스트라 어린이들을 가르친 강사들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곡을 연주했고, 마지막 순서로 연세유스오케스트라가 ‘Way Maker(길을 만드시는 주)’와 우리 교회 교회가인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진실하게 찬양했다. 정기연주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연세가족들은 박수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연주회를 은혜롭게 마무리한 어린이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기연주회를 관람한 윤석전 담임목사도 “우리 교회 미래세대 음악인들이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연주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준 오케스트라 단장과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감사하며,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2026년에도 유스오케스트라 지원 가능

한편, 연세오케스트라 부설 ‘연세유스오케스트라’는 대표단장 이수용 안수집사와 연세오케스트라 단원인 강사 10명이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아이들이 미래세대 연세오케스트라로 충성하기를 기대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연습하고 있다.


연세유스오케스트라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릴 목적으로 창단했기에 찬양곡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음악을 익히고 연주 실력도 늘도록 클래식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연습하고 있다. 2026년에도 초등부, 중·고등부 학생 중 악기 연주로 찬양하기를 사모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연세유스오케스트라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리기를 기대한다.


<연세유스오케스트라 은혜 나눔>


하나님 찬양하는 자녀들 감사해

| 이우철 집사(아들 이문연)


“연세유스오케스트라에서 연습하고 연주한 모든 시간이 은혜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가끔은 늦잠을 자고 싶었으나, 그때마다 분주한 믿음의 스케줄 가운데서도 마음 쏟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또 유스오케스트라 일정도 주님과의 약속임을 생각하며 연습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연세유스오케스트라를 통해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부족한 저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유스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는 큰아이의 소감이 감격스럽다. 매주 악기를 배우며 찬양을 올려 드리는 것도 즐거워 보인다. 이번 연주회처럼 정기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또 이러한 자신감이 훗날 주의 일에 무관심하지 않고 주를 위해 무엇이든 나서서 할 수 있는 신앙의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들이 세상 음악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들이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위로받고 주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주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쳐주시는 유스오케스트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무엇보다 악기로 찬양하게 하시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유스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는 이문연(17) 학생.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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