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원팀 요리사’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원팀’

등록날짜 [ 2026-02-04 13:17:21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는 2026학번 새내기를 대상으로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지난 1월 4일(주일) 대학청년회 발대식에서 마가복음 아카데미 과정을 마친 새내기들에게 수료 배지를 전달했다.
대학청년회는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지난해 12월 15일(월)~31일(수) 두 주 동안 비전교육센터 201호 예배실에서 대학청년회에 갓 등반한 26기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마가복음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했다. 마가복음 아카데미는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고 묵상하며 복음 전도자로 양육하고자 진행되었다.
마가복음 아카데미 기간에 새내기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복음은 무엇인지’를 들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았고, 명확하게 복음을 전하며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반적인 교육은 대학청년회 전도4부 허주영 순장이 강의를 맡았다.
대학청년회 5부 조현우 형제는 “마가복음을 읽어 가며 큰 은혜를 받았는데, 특히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막1:40~42) 구절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았다”라며 “문둥병자가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했는데 ‘원하시면’이라는 말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또 ‘당신은 하실 수 있지만 그리 하지 않으셔도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고백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고 강의에서 은혜받은 점을 말해 주었다.
이어 “문둥병자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기도했나?’, ‘그냥 무작정 도와달라고, 힘 달라고만 기도하지 않았나?’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기도한 지난날을 회개할 수 있었다”라고 은혜로운 수강 소감을 전해 주었다.
한편, 대학청년회는 지난 1월 4일(주일) 오전 10시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2026 회계연도 발대식’을 진행했고, 이날 발대식에서 마가복음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새내기 8명이 수료 배지를 받으며, 마가복음 강해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있게 알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렸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