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편집실 ‘성경퀴즈대회’
등록날짜 [ 2026-05-19 15:37:22 ]
“27번 문제! 사도행전 5장을 보면, 사도들이 채찍에 맞을 만큼 예수 전하지 말라는 가혹한 위협에도 날마다 그치지 않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답을 써주세요!”
사도들의 사역을 잘 담고 있는 문제이다. 편집실원들이 골똘히 생각하다가 “가르치기와 전도하기”(행5:42)라며 스케치북에 정답을 적었다. 사회자가 “정답!”이라고 외치자 정답을 맞힌 남전도회원들이 빙그레 미소 지었고, 곁에 있던 자녀들도 아빠가 정답을 맞힌 것을 보고 무척 기뻐했다.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 남전도회 편집실(김동근 실장)은 목양센터 2층 208호 편집실에서 ‘성경퀴즈대회’를 진행했다. 오는 5월 24일 성령강림주일에 있을 ‘도전! 성경 속으로’ 출전을 앞두고 자체 성경퀴즈대회를 마련해 대회 참여를 북돋은 것이다.
편집실 성경퀴즈대회를 앞두고 남전도회원들은 출제 범위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자세히 읽고, 연세성경학교 강의도 들어 가며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한 심정을 경험하려고 했다. 실원들이 함께 공부하니 성경 말씀도 잘 이해되고 회원들 사이도 더 돈독해졌다.
편집실 성경퀴즈대회 당일에는 사회자가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등 30문제를 출제했고, 실원들은 복음서 말씀과 사도들의 사역을 떠올리며 답안을 써 내려갔다. 개인전과 조별전을 진행했고,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1조’와 개인전 마지막 문제인 “사도 바울의 선교지 10곳”을 가장 많이 적어 낸 ‘김선규 집사’가 1등상을 받았다.
한편, 성령강림절 축하행사인 성경퀴즈대회 ‘도전! 성경 속으로’가 올해로 21회째를 맞아 연세가족들의 큰 관심 속에 열릴 예정이다. 연세가족들은 부서별로 출전자들끼리 모여 출제 범위를 공부하고, 자체적으로 성경퀴즈대회도 여는 등 예선전과 한 주 뒤에 있을 본선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연세가족 모두가 믿음의 스케줄에 적극 동참하는 복된 분위기 속에 큰 은혜를 경험하고, 함께 나눈 성경 말씀이 일상을 영력 있게 살아갈 귀한 자원이 되기를 바란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남전도회 편집실이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를 앞두고 자체 성경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실원들이 성경퀴즈대회와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