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 ‘정회원 등반’ 축하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

등록날짜 [ 2026-05-11 10:32:26 ]

새가족 과정 마친 정회원 46명

일반 청년회 배속됨 환영하며

영적생활 꼭 승리할 것 당부해



<사진설명>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회의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왕관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을 기쁨으로 환영했다.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정회원으로 등반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찬양으로 축복한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청년회가 지난 4월 26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46명(새가족청년회 12명, 일반 청년회 34명)의 등반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일반 청년회 등반 축하하며 

신앙생활 승리하도록 축복

김동연 형제와 조은총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정회원들을 환영하며 청년회 글로리스타가 ‘I thank God’ 곡에 맞춰 활기찬 댄스로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한 참자유를 마음껏 표현했고, ‘힐웨이즈 워십’의 김효희 자매도 ‘내 삶의 이유라’ 찬양을 올려 드리며 정회원으로 등반하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신 주님만 따라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회원으로 등반하기까지 섬겨 온 청년회 직분자들의 축전 영상을 상영했다.


▶충성된청년회 9부 김선희 부장은 “정회원으로 등반하는 회원들이 영혼의 때를 더 귀하게 여기고 신앙생활을 우선순위에 놓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한 후 “예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천국 소망 가지고 끝까지 신앙생활 승리하자!”라고 격려했다.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 김관중 부장은 “등반하는 새가족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복된 모습으로 변화되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마음 쏟고 영적생활도 승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학청년회 전도6부 최서영 부장은 “정회원이 되기까지 영적인 방해와 여러 어려움이 많았겠으나, 정회원이 되어서도 신앙생활을 승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며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우리 부 지체들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신앙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이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함께 신앙생활 승리하자”라고 당부했다.


▶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김축복 부장은 “처음에는 예배드리는 것을 어려워하던 회원이 주님 앞에 회개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한 영혼을 향한 주님 심정을 경험했다”라며 “정회원이 된 후에도 어려움이 닥치고 이해하지 못할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한 분만으로 늘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바란다! 일반 청년회에서도 빛나고 값지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라고 축복했다.


축전 영상을 마친 후 정회원이 된 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 가면서 환영하는 영상도 상영했다.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정회원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진심 어린 말을 영상으로 촬영해 전달했고, “아무개 형제님, 아무개 자매님! 우리 부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누구누구야! 등반을 축하해! 천국까지 함께해!”라고 정회원이 된 청년들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며 환영했다.


등반식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갈 즈음, 정회원이 된 청년 46명을 강단 위로 초청했고, 성도석에 있던 청년회 직분자들도 강단 위로 올라가 선물을 건네면서 함께 신앙생활 할 정회원들을 환영했다. 등반한 청년들이 일반 청년회에서도 변함없이 신앙생활 잘하고 충성하도록 모든 연세청년이 ‘아주 먼 옛날’ 곡으로 축복했다.


정회원 환영식을 마무리하며 최대환 목사는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시고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한다”라고 전하며 “천국 소망을 가진 자로서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고 절대 죄에 지지 말고, 예수로 구원받은 자로서 영혼 구원하는 데 쓰임받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정회원 등반을 기뻐하시고 연세청년 모두가 기뻐할 일”이라며 주님 심정으로 격려했다.


정회원이 된 청년들이 각자 소속된 부서의 일꾼으로 값지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청년회 정회원 등반 소감 


정회원 환영식에 참석한 등반자들은 일반 청년회에 가서도 신앙생활 잘하겠다는 각오를 전했고, 새가족 부서에서 신앙생활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정회원이 된 연세청년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주님 앞에 “잘못했다” 

진실하게 회개해

| 김보광(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정회원으로 등반하기까지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2024년 초부터 신앙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어머니께서 소천하시자 교회에서 더 멀어져 버렸다. 


그러다가 2026 회계연도부터 ‘성경을 다시 읽어 봐야겠다’는 귀한 감동을 받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했고, 올 초 동계성회에서 주님 앞에 “잘못했다”라며 진실하게 회개하던 중 신앙생활을 회복할 수 있었다. 주님께 감사하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살리는 데 충성!

| 이영주(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지난해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참석하고 성극 ‘성탄의 비밀’을 관람하며 주님이 내 지옥 갈 죗값을 해결해 주시려고 이 땅에 성탄하셨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이후 주님 앞에 잘못한 것을 진실하게 회개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주님이 나를 불러 주셔서 교회에 온 것처럼 등반한 청년회에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고 싶다.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과 새가족 영혼을 전도하는 데도 충성하겠다. 할렐루야!



믿음생활 승리하도록 

계속 기도할 것

| 구름(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지난해 하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주님을 만나자 마음이 무척 평안했다. 등반한 일반 청년회에서도 믿음생활 굳건히 하도록 계속 기도하겠다. 정회원이 되기까지 교회에 오지 않을 때도 있었고, 직분자들을 속상하게 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섬겨준 직분자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감사하고 축복한다.



등반하기까지 섬겨 준 

부원들에게 감사

| 박진영(대학청년회 전도6부)

더는 종교생활이 아닌, 참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다. 정회원이 되기까지, 또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우리 부 직분자들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어 감사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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