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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올려 드린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 모습.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에서 65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성탄트리가 점등된 후 오색 불빛 폭죽이 화려하게 발사되고 있다. 제공=교회방송국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 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 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 ‘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6일(주일) 저녁 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1부 점등예배,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4부예배를 마친 후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교회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

2025년 12월 02일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 초청 간증] 오랜만에 교회에 온 청년들과 감사예배 外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가 초청받은 형제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배경 삼아 기념 촬영하고 있다.오랜만에 교회에 온 청년들과 감사예배| 정유경 부장(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지난 11월 9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기점 삼아 교회로 다시 돌아온 회원들이 그다음 주일인 ‘성탄트리 점등예배’에도 참석하도록 진실하게 권면했다. 주일예배에 계속 참석하며 은혜받기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16일(주일) 점등예배를 앞두고 ‘기도 마니또’ 프로그램도 마련해 자신의 짝꿍과 한 주 동안 서로 중보기도 하도록 하자 주님이 많은 이를 주일예배에 보내 주셨다.약 3년 전 점등예배에 참석해 우리 교회를 처음 찾은 찬호 형제는,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으나 올해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다시 참석한

2025년 12월 02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로 오세요!

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 만남의 광장에 높이 65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십자가 탑과 대성전 사이에 있는 조경수에도 아름다운 전구를 수만 개 장식해 2000년 전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고자 ‘지저스 러브(Jesus Love) & 축복의 거리’ 행사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교회 만남의 광장 앞에서 ‘먹거리 존’을 운영하고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하려고 한다.축복의 거리 ‘먹거리 존’은 지난 11월 17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만남의 광장(리터닝 건물 앞)에서 열려 연세가족들을 섬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

2025년 11월 27일

예수 성탄의 복된 소식 땅끝까지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전등을 켜 흔들면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만남의 광장부터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설명> 점등예배에 참석한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와 내외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1부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이어 2부 순서로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가 열렸다. 단상에 있던 윤석전 담임목사와 내외빈이 점등 버튼 앞에 서자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에 빼곡하게 자리한 연세가족과 지역주민들도 십자가 탑에 마련한 성탄트리를 향해 선 채 주님을 겨냥해 최고의 영광을 올려 드리려고 사모하였다.사회를 맡은 강태일 아나운서와 함께 점등예배 모든 참석자가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자

2025년 11월 27일

사랑과 축복의 거리에서 주와 함께!

연세중앙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와서 예쁘게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만남의 광장 곳곳에 마련했다. 각 포토존은 복음적으로 제작되어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죄 사함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포토존들을 소개한다. 연세가족들이 부원끼리, 가족끼리 정답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Jesus Love & 축복의 거리교회 앞마당 입구에 마련한 ‘지저스 러브 앤 축복의 거리’ 포토존은 양쪽 기둥을 큰 성탄트리로 장식했고, 교회 입구부터 화려한 포토존을 마련해 지역주민을 반갑게 맞이한다. 선명한 LED 조명과 은하수 조명을 뒤쪽에 마련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끝없이 흐르고

2025년 11월 27일

[성탄트리 점등예배 준비] 연세가족 마음 모아 예수 성탄 전해

<사진설명>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앞두고 교회 앞마당 단장에 나선 연세가족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전구와 전선을 설치하고 있다. (오른쪽)고소작업차를 활용해 십자가 탑에 성탄트리를 설치하는 모습.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성탄트리를 제작하고 교회 앞마당을 아름답게 단장하며 ‘예수 성탄’ 소식이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하고 있다. 2025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앞두고도 연세가족들은 한 달 전부터 교회 행사국과 시설관리국을 주축으로 점등예배 행사를 준비하고 교회 앞마당을 은혜롭게 단장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도 지난 10월 말부터 주중 저녁과 토요일 온종일 충성에 나서 교회 중앙광장 이곳저곳을 단장했다. 특별히 광장을 가로지르는 중앙에 ‘터널’을 길게 설치하고 교회 앞마

2025년 11월 24일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 내가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의 살과 피로 구원받은 자는주님 사랑 앞에 인색할 수 없어내 육신의 때 주께 마음껏 드려영혼의 때에 풍성한 부유 누리길<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복음 전파에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상임부회장 조성호 집사)가 지난 11월 2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올 한 해도 직장·실업인선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구제비를 전달했고, 선교비, 심방비, 전도·심방용품 구매비, 각종 행사비 등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지원했다.그 외 하계성회 UCC콘테스트, 성탄트리 제작,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정기총회 등 규모

2025년 11월 17일

[은혜칼럼]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깊어 가는 가을, 산천초목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듯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그 화려한 색채는 한 해의 풍성한 결실을 축하하는 듯 보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스며드는 쌀쌀한 바람은 혹독한 겨울이 문 앞에 와 있음을 알려 줍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건강을 유념하고, 우리의 삶에도 중요한 전환점과 아름다운 마무리가 필요함을 되새겨 보면 좋겠습니다.11월은 특별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국가적으로는 수많은 수험생이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을 집약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우리 교회는 11월에 한 해의 사역을 마감하며 새 회계연도를 준비하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듯이, 우리 역시 한 해 동안 맡아 온 직분

2025년 11월 13일

[문화가산책 | ‘2025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주요 곡 소개] 죽도록 사랑할 내 구주 예수

<사진설명>지난 2024년 12월 25일(수) 성탄절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영원토록 내 할 말 구원의 주 예수’를 주제로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고자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연세가족들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려는 마음을 모아 지난 11월 2일(주일) 4부예배부터 ‘2025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연습을 시작했다. 2025 성탄감사찬양에서 올려 드릴 주요 찬양곡들을 소개한다.■갈보리산 위에찬송가 135장 ‘갈보리산 위에(The Old Rugged Cro

2025년 11월 1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51] 여호수아와 가나안 땅의 첫 유월절

길갈에 진을 친 이스라엘 백성이 그 달 십사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수5:10). 시내 광야에서 지킨 이후 두 번째이자,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드리는 첫 유월절이었다. 정복 전쟁을 앞두고 군사 훈련이 아니라 절기를 지키는 것은 인간의 전략적 사고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며칠 전 할례를 시행하여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월절을 지켜야 했으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유월절은 애굽의 장자 재앙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는 절기였다. 출애굽의 시작을 알린 유월절이 이제 가나안 입성 직후 다시 지켜짐으로써, 40년에 걸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완벽하게 완성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이었다.이는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 그

2025년 09월 30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17·中>] 다윗, 시련을 통한 믿음의 훈련

다윗은 하나님의 힘으로 블레셋 군대무찌르고 백성들에게 큰 칭송을 받아사울 왕이 이를 시기해 죽이려 하자다윗은 베냐민 지파의 라마로 피신해<사진설명> 에르람 전경(분리 장벽 뒤). 에르람은 성경 시대의 라마(라마 나욧)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삼상20:1). 라마는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6~7km 떨어져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이며, 다윗이 사울을 피한 곳이자 베냐민 지파가 살던 곳이다.<사진설명> 쉐펠라 부근 지도. 쉐펠라는 서쪽 해안평야와 유다산지 사이를 가리키는 고유명사이다. 블레셋이 해변가에서 쳐들어올 때 아얄론 골짜기, 소렉 골짜기, 엘라 골짜기, 스바다(구브린) 골짜기 등 쉐펠라 지역을 통과해서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산지로 올라왔다.<사진설명> 엘라 골짜기 전경. 블레셋 군

2025년 08월 28일

[300명 기도용사 은혜 나눔] 300명 기도용사가 나를 살렸습니다 外

지난 2022년 11월부터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은 오전마다 모여 우리 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만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 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 연세가족 하계성회를 앞두고도 기도용사들은 어느 때보다 담임목사의 강건함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여기, 제1기 기도용사 때부터 꾸준히 중보기도에 동참한 이들의 간증이 연세가족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안겨 준다. 제12기 300명 기도용사(2025년 8~11월)에 자원한 이들도 큰 도전을 받아 중보기도 사역에 마음 쏟기를 바란다.300명 기도용사가 나를 살렸습니다| 박복순(해외선교국)한 걸음 떼기 어려운 고통 중에도기도용사로 쓰겠다는 감동 순종해제1기 기도용사부터 중보기도 동참중보기도 하는 사이 건강 회복되고주께 쓰임받고 싶다는 소망 가득해몇 년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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