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자를 강건하게 사용해 주소서!”
등록날짜 [ 2026-01-22 11:05:29 ]
요한복음 14장 8~14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또한 전능하십니다. 그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죄 아래서 멸망할 때에 인간이 무엇 때문에 멸망하게 되었는가를 성경을 통하여 가르치셨으니, 첫 사람 아담부터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악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됨을 확실하게 알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전지하신 하나님의 지식이었습니다.
아담도, 노아의 때에도,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도 그들이 형벌받았던 저주와 죽음이 다 죄 때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죄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간이 죄로 인하여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하신 것은 죄 아래 있는 인간들로 하여금 살고자 하는 본성을 하나님 앞에 나타내 회개케 하려 하심이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들을 마귀·사단·귀신의 역사인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시고 대속의 은혜를 값없이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증거요, 인간들에게는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으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회개로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엡5:1~3).
하나님께서 마귀·사단·귀신의 역사인 죄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독생자를 죽게 하신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 불가한 사건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회개로 경험한 자들만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누릴 복 중에 영원한 복을 받은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불가능을 해결받을 약속의 채널 ‘기도’
또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인간들을 지켜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시면서 “구하라. 기도하라. 주리라.” 하셨으니, 여전히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세상 풍속, 육신의 소욕을 유발하고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죄 아래서 멸망케 하는 원수 마귀에게서 벗어나되 천국 갈 때까지 벗어나게 하려 하심인 것입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1~2).
그러므로 구원의 믿음과 영생의 믿음으로 천국을 가진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회개의 기도로 얻은 것이므로 믿음에서 타락시키는 원수를 막아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구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1~2).
이 땅에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득세하는 한 기도하라, 막아 주겠다 하셨으니 기도는 예수님의 확실한 사랑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의 명예를 건 약속의 응답인 것입니다. 또 기도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인간의 영육을 지켜 주시려는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의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의 불가능한 육신의 문제와 영적인 사건들을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예수 이름의 범주 안에서 기꺼이 응답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자기 불가능을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 해결하려는 믿음이요, 양보할 수 없는, 살고자 하는 의지의 실천인 것입니다. 기도는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을 지속하려는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수단인 것입니다.
성경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응답의 성취를 기록한 말씀이요, 하나님께서는 어느 세대든 차별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을 구하든지 자신의 거룩하심 안에서 응답으로 일하신 사역을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라도 자신의 육신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26:39).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5:7).
내일의 십자가라고 하는 중대사를 놓고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도록 다급하게 부탁하셨습니다(마26:40~43).
또한 전도하기 위하여, 원수 귀신과 악한 영을 쫓아내기 위하여 새벽 미명에까지 기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막1:35~39).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전심으로 기도하셨습니다(요11:40~44). 또한 성령께서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6~27).
또한 하나님의 사람들, 선지자들도 믿음으로 기도한 사람들이요, 기도 응답으로 사역한 사람들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5:17~18).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심으로 인간이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알고 계시고, 전능하신 창조적 능력으로 인간이 구하는 바에 예수 이름의 명예가,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천하의 불가능도 응답으로 해결하여 주십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채널이요, 마귀·사단·귀신 역사로 인한 죄악으로 인하여 질병과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저주받은 인간에게 기도하라는 약속의 채널을 통해 그 불가능을 능히 해결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그 이름 곧 사랑의 이름, 속죄의 이름, 은혜의 이름, 능력의 이름, 약속의 이름, 응답의 이름, 질병을 고치신 이름, 귀신이 쫓겨 나가는 이름, 죽은 자를 살리신 이름,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이름, 무덤에서 부활하신 이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승천하신 이름, 천하의 모든 인간을 선악 간에 심판하실 이름, 마귀·사단·귀신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을 타는 유황불 못에 던져 버리는 권세 있는 이름(계20:10), 그 엄청난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기도하는 자들에게 사용하라 주셨으니 그 이름으로 나타나는 기도의 응답은 그의 명예가 얼마나 대단한 권세인가를 아는 자들이 소중하게 받을 기도의 약속이요, 반드시 실천해서 얻어 내야 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응답인 것입니다.
또한 그를 믿는 자들이 그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는 것도, 그의 이름의 명예 앞에 귀신이 쫓겨나고 질병이 치료받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임을 실행으로 증명한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예수 이름의 명예를 걸고 응답하겠다고 하신 약속은 그의 명예를 인정하고 그의 약속을 믿음으로 가진 자들이 구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응답의 영광이 넘쳐 나 하나님 나라의 권세가 나타나는 엄청난 사건도 그의 명예의 권세가 입증되는 믿음의 현장인 것입니다.
천국 가기까지 쉼 없이 해야 할 기도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명예를 인정하십니까? 그의 명예를 걸고 구하라 하신 전능자의 응답을 실제로 믿고 있습니까? 기도 응답의 역사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알고 있습니까?
기도하지 않는 자는 그의 명예도 하나님의 영광도 인정하지 않는 자라는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한다면 약속의 성취의 이름, 예수 이름, 구원의 이름의 약속이 전혀 없는 불신자와 다를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2026년도에는 기도 응답의 약속의 이름, 예수 이름의 명예를 사용합시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살전5:1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 이름의 사역을 위하여,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받은 구원을 기도로 예수가 지키시게 합시다. 회개로 지킵시다. 성령으로 지킵시다. 말씀으로 지킵시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예수가족이여,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이마에서 떨어지는 땀이 핏방울같이 되기까지 기도하신 것처럼 예수가족들도 기도합시다(눅22:44).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은 당신의 영육 간의 불가능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못된 짓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영육의 불가능으로 충만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들의 불가능을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 이름이라고 하는 응답의 채널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을 위하여 기도의 분량만큼 응답하십니다(렘29:11~14).
많이 기도합시다. 언제나 기도합시다. 무시로 기도합시다.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절실하게 기도합시다. 그의 명예와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위해 구합시다. 일용할 양식도 구하고, 남의 죄를 용서할 마음도 구하고, 기도하지 못한 죄도 회개하고, 세상 풍속, 육신의 정욕에 시험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원수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나도록 필사적으로 구합시다. 마귀는 밤낮 쉬지 않고 당신을 시험합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계12:10).
야곱과 같이 응답이 올 때까지 기도로 대항합시다(창32:24~30). 기도는 하나의 종교생활이 아니요, 영적으로 살고자 하는 필사적인 본능이어야 합니다. 기도를 안 하는 것은 예수 이름의 명예를 믿지 않는 죄요, 하나님의 응답의 영광을 제거하는 무서운 죄인 것입니다.
예수가족이여, 2026년에는 기도로 삽시다. 내 평생 할 일이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난 것을 철통같이 지키려 하는 본능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주님의 몸 된 교회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기도하라고 연 것입니다. 기도는 내일부터가 아니요, 쉼 없이 역사하는 원수에게서 나를 지키기 위해 바로 지금부터 천국 갈 때까지 쉼 없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원수인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이기고 필사적으로 천국을 지켜 내도록 제발 기도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