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에 저를 사용해 주세요!”
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교육국 ‘마가복음 통독’ 수료식

등록날짜 [ 2026-03-11 13:08:42 ]

<사진설명> 연세바이블아카데미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초등부 이삭학년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 죄 사함의 복음!”이라고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리더자 양성 과정 대표인 안시현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Yonsei Bible Academy)는 방학을 맞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마가복음 통독 과정에 자원한 학생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복음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의를 들었고, 수료한 학생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복음을 확실하게 알았다”,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예수 복음 담대히 전할 미래세대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마친 후 지난 3월 1일(주일)에는 ‘연세바이블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4부예배를 앞두고 진행한 수료식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부서별 수료자 대표인 이삭학년 홍예진(13), 중등부 한은비(16), 고등부 윤예나(19) 그리고 리더자 양성 과정 대표인 고등부 안시현(18) 학생에게 수료증과 수료 배지 그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마가복음 통독 과정과 리더자 양성 과정을 함께 수료한 어린이들과 학생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이번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이삭학년 37명, 중등부 6명, 고등부 34명 그리고 리더자 과정 수료자 3명이다.


한편, 연세바이블아카데미 마가복음 통독은 2023년 1월, 2024년 2월과 8월에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서를 읽고 묵상하며 복음 전도자로 양육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어 2025년 2월 교육 과정부터 고등부와 중등부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 혼란한 세상을 살아갈 미래세대 학생들이 연세바이블아카데미에서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바로 알아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하나님 말씀 위에 변치 않는 믿음으로 복음 전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과 학생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수료증을 전달받았고, 복된 강의를 통해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마가복음 통독 은혜 나눔>


복음 전하여 주님 기쁘시게 하고파


| 안시현 학생(고등부)


연세바이블아카데미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하며, 믿음이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복음서를 통해 내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예전부터 마가복음을 읽고 설교 말씀도 들으며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생애를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마가복음 강의를 들으며 나 자신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 무척 놀라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예수님께서 회개의 복음과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러 이 땅에 오셨는데도, 마가복음에 등장하는 ‘허다한 무리’가 주님의 뜻과 상관없이 육신의 문제만 들고 예수님 앞에 나오는 구절이었다. ‘아! 허다한 무리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구나!’ 몸이 아프거나 시험 결과가 시원치 않으면 나 또한 주님께 도와달라며 육신의 사정만 들고 나아간 것을 깨달았다.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예수님께서 회개의 복음과 죄 사함의 복음을 내게 주러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상관없이 내 육신의 문제만 우선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할 수 있었다.


지난해에도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었는데, 이번에 리더자 양성 과정을 신청하여 그룹장으로서 더 집중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룹장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앞서 들은 후 그룹원들과 한 번 더 강의를 들었고, 그룹원들에게 강의 내용을 전하고 가르치다 보니 복음을 더 풍성히 소유하고 영적 유익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으므로, 개학 후 학교에 가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친구들에게 마음 다해 복음을 전하겠다. 예전에는 복음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 친구들을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으나,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하며 더 자신감 있게 전도할 수 있게 되었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반드시 복음을 전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를 수강하게 하시고, 복음을 소유하게 하시고, 그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 주신 주님께만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9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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