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교육국 ‘마가복음 통독’ 수료식
“복음 전도에 저를 사용해 주세요!”
등록날짜 [ 2026-03-11 13:01:46 ]
<사진설명>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세계성막복음센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마가복음 통독 강의 모습. 이삭학년 임천성 전도사가 강의를 맡았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가 지난 2월 9일(월)~13일(금) 기간에 4일간(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비전교육센터 602호 예배실에서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 37명을 대상으로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이삭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진행한 목적은 첫째, 성경을 어려워하고 멀리하던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에 관심을 가져 성경을 보다 가까이하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둘째, 어린이들이 더는 부모의 권유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만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었다. 셋째,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성경 말씀을 기반해 참된 복음과 예수를 믿게 하고, 마지막 때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 복음 전도자로 세우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취지에 발맞춰 많은 어린이가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사모함으로 수강했고, 복음서를 읽고 배우며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었다. 또 통독이라는 귀한 경험을 통해 학생 각자가 성경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삭학년의 한 어린이는 “지금까지 성경을 소설과 같은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성경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리’임을 깨달았다”고 학부모를 통해 간증했다. 또 다른 어린이도 “그동안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해 막연하게 알아 왔으나, 이번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갔고,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마가복음 통독 과정 중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2월 12일(목) 경기도 평택시 세계성막복음센터를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본관 2층에 마련된 가로 50규빗(약 22.5m), 세로 100규빗(약 45m) 실제 크기 성막에 들어가서 번제단, 물두멍, 등대, 떡상, 분향단, 지성소 법궤 등 각종 기물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구약성경 속 성막을 체험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친히 제물이 되심으로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음(히9:12)을 생생하게 깨달았다.
연세바이블아카데미는 하반기 여름방학에도 이삭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계속 진행하여 성경 말씀으로 양육하고 복음 전도자를 양성하려고 한다. 상반기에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을 그룹장으로 세워 심도 있게 통독 과정도 진행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임천성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