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모두 한 지체가 되어

등록날짜 [ 2013-06-12 10:12:49 ]



신앙생활은 각자가 하는 것이면서도 교회 안에서는 여럿이 하나가 되어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빈 틈 없는 신앙을 영위해야 한다.
‘나’가 아닌 ‘우리’로서 천국에 이르는 그 날까지 서로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을 위해 우리의 모든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사진은 풍성한청년회 체육대회 중 한 장면.

/사진 김효원

위 글은 교회신문 <34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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