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말고 기도하자! 삶에서 전도하자!”

등록날짜 [ 2026-03-30 22:09:16 ]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지난 3월 16일(월)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에스크(ASK) 개강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유해창 목사가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했다.


<사진설명> 임원단 전준아 실장이 개강예배 사회를 맡아 2026년 1학기 에스크 사역을 소개했다. (오른쪽)에스크 리더들이 앞에 나와 캠퍼스 중보기도모임 각오를 전하는 모습.



대학청년회는 지난 3월 16일(월) 저녁 7시 30분 홍대선교문화센터에서 ‘캠퍼스연합 중보기도모임’인 에스크(ASK)의 2026년 1학기 개강예배를 올려 드렸다. 학교별·지역별 에스크 리더와 대학청년회원들이 모여 캠퍼스와 일상에서 기도하게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캠퍼스 부흥을 이룰 것을 소망하며 진실하게 예배드렸다.


개강예배를 시작하며 임원단 전준아 실장이 1학기 에스크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 전준아 실장은 “에스크 기도모임은 학교나 직장 등 삶의 터전을 하나님이 일하시는 공간으로 만들고, 우리의 삶을 예배로 올려 드리기 위해 진행하는 기도모임”이라고 소개하며 “매주 모여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캠퍼스와 직장을 위해 기도하며, 이번 학기에는 특별히 담임목사님의 저서를 읽은 후 복음스피치도 진행할 것”이라며 새해 캠퍼스 기도모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6년 1학기에도 에스크 사역은 지역별·학교별로 진행된다. ▲동부는 고려대, 경희대, 서울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을 중심으로 ▲서부는 명지대, 백석예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장인 에스크는 강남, 여의도, 남구로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모여 기도모임을 이어 가고 ▲군인 에스크와 장거리 캠퍼스 에스크도 마련해 화상회의 앱으로 기도모임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에스크 리더들이 앞에 나와 각오도 전했다. 


서울여대 에스크 리더인 이소윤 자매는 “에스크에 참여하는 청년들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고 마지막 때에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이루도록 할 것(마24:13)”이라고 전했다.


고려대 에스크 리더인 이세희 청년은 “에스크 모임을 통해 연세청년 모두가 일상 전체를 주님께 예배로 올려 드리고, 나라와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라며 캠퍼스 중보기도모임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직장인 에스크 리더인 윤예희 청년은 “얼마 전까지 일터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응답으로 회사에서 만난 연세청년과 예배드리고 있다”라며 “올해는 ‘회사 동료를 전도하자’라는 비전을 세웠고, 에스크 모두가 복음을 전하는 데 쓰임받기를 소망한다”라며 영혼 구원의 포부를 전했다.


개강예배를 마무리하며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유해창 목사는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므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신령한 역사를 이룬다”라며 “비록 지금의 내게 내세울 만한 것이 없어 보이더라도, 연세청년들이 지금까지 들어온 생명의 말씀을 에스크 모임에서 선포하고 하나님이 배경 되어 주신다면 놀랍고 신령한 복음 전도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어 “믿음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을 좆는 사람은 좁은 길을 가는 사람”이라며 “매번 넘어질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근성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성경 속 믿음의 인물들처럼 하나님께 쓰임받을 것”이라며 에스크 기도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하고 능력 있게 쓰임받기를 애타게 당부했다.


올해도 에스크 기도모임에 참여하는 연세청년들이 나라와 캠퍼스와 교회와 내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 용사로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4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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