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外
지난 4월 27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부모님의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탁혜란(71여전도회)<사진설명> 71여전도회는 회원들 부모님을 같이 찾아뵙고 복음 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탁혜란 집사의 친정을 찾아가 전도 심방한 사진.부모님 두 분이 건강하실 때 꼭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해 달라고 늘 애타게 기도해 왔다. 친
2025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