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교구, 13~18교구 연합예배 은혜 나눔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하라!”
등록날짜 [ 2026-08-04 00:34:15 ]
청년회는 청년·대학 연합 하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 등으로 홍보하고자 ‘포토존 공모전’을 열었다.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성회 주제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제출한 부서 중 총 4개 부서에 7월 19일(주일) UCC 콘테스트 도중 시상했다.
‘포토존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김관중 부장)는 공항이라는 포토존 콘셉트를 살려 성령님께 검색받고 있는 장면을 담아냈다. 성령 충만한 삶을 방해하는 세상, 타협, 정욕, 두려움, 불순종 등을 몰아내고, 말씀, 회개, 기도, 전도, 순종, 충성, 성령 충만하여 세상과 구별된 청년회가 되자는 결단을 담아냈다.
<사진설명> ‘포토존 공모전’ 1등을 차지한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 작품.
2등 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정가연 부장)는 하계성회로 향하는 자와 세상으로 향하는 자의 모습을 빛과 어둠으로 대조해 표현했다. 세상과 구별된 청년들의 모습이 무엇인지 잘 보여 준다.
3등 상을 받은 대학청년회 전도5부(문다은 부장)는 ‘마귀를 따라 세상으로 갈 것인가, 성령님을 따라 기름 등불 준비한 신부가 될 것인가’ 질문을 던지며 세상과 구별되어 신부의 믿음을 소유할 것을 당부한다.
4등 상을 받은 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김축복 부장)는 세상 미디어, 돈 같은 유혹에서 벗어나 세상과 구별된 첫걸음을 내딛는 새가족들의 모습을 감격스럽게 표현했다.
한편, 청년회는 ‘디데이 프사(프로필 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디데이 프사 공모전’ 1등을 차지한 대학청년회 전도6부 장예은 자매는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인 디모데후서 3장을 묵상하며 디데이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디데이 프사 공모전’ 1등상을 받은 대학청년회 전도6부 장예은 청년의 작품.
장예은 자매는 “디모데후서 3장 1~4절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말씀처럼 돈, 명예, 이성, 스마트폰, 술 등 세상의 퍼즐에서 분리되어 예수님과의 퍼즐이 맞춰지는 것을 표현했다”라며 “색의 대비를 사용하여 어둡던 세상에 속해 있던 사람이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옷 입고 성령 충만하여 빛 되신 주님께로 가는 것을 표현했다”라고 은혜로운 작품을 소개했다.
이날 2등 충성된청년회 임원단 김다윗, 3등 풍성한청년회 전도3부 조민호, 4등 새가족청년회 감사우리 이주희에게도 시상하며 격려했다.
2026 하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세상과 구별된 신앙생활 하기를 소망한다.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