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함께한 한 가족 ‘연세가족’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연간프로젝트(13) | ‘우리는 연세가족 사진 콘테스트’

등록날짜 [ 2026-07-21 13:18:11 ]

연세가족들은 지난 5월 1일(금)부터 6월 30일(화)까지 교회설립 40주년 감사 <열세 번째 프로젝트> ‘우리는 연세가족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에 동참한 연세가족들은 ‘우리는 연세가족♥’ 조형물과 함께 부서별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지난 40년 동안 함께한 한 가족임을 확인했고,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은혜로운 구도로 사진을 찍거나 다채로운 소품도 활용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편, 지난 7월 12일(주일) 4부예배를 마치며 ▲교육국 ▲청년회 ▲남전도회 ▲여전도회 부서별 1등을 뽑는 ‘연세가족 문자투표’를 진행했다. 강태일 아나운서 사회로 ‘우리는 연세가족 사진 콘테스트’에 출품하여 순위에 오른 부서별 작품들을 소개했고, 연세가족들이 실시간 투표하여 선정된 1등 작품에 심방비를 수여했다.


‘연세가족 문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고등부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 ▲새가족남전도회 임원단 ▲54여전도회 ▲여전도회 특별활동실이 1등에 선정되었다. 참여율이 높은 여전도회에는 2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하시고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임원단의 작품.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세 가지 신앙의 고백을 작품에 담았다.


<사진설명> 54여전도회 작품. 동그라미 대형을 취하여 지구에 살아가는 온 열방과 연세가족이 예수님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한 가족이 됨을 나타냈다.


<사진설명> 고등부 작품. “연세중앙교회 40주년은 연세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 안에서 쌓아 온 소중한 시간의 결실”이라는 메시지를 숫자 ‘40’에 담아 표현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특별활동실의 작품.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의 작품.


<사진설명> 실시간 문자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연세가족 사진 콘테스트’ 은혜 나눔


“죽도록 충성하며 영혼 섬기겠습니다!”


남전도회 1등 | 새가족남전도회 임원단

김형태 그룹장


할렐루야! 지난 40년 동안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님을 값지게 사용하시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용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하며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 모두가 어떻게 하면 가장 상징적인 곳에서 주님을 향한 뜨거운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했다. 마음 모아 기도한 끝에 택한 장소는 바로 우리 교회 표지석 앞이었다.


촬영 당일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는 무더운 날씨였으나, 직분자들은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며 촬영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되자 무더위에도 새가족남전도회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콘테스트에 출품한 새가족남전도회 작품에는 세 가지 신앙 고백을 담았다. 첫째, “할렐루야!”를 외치며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둘째,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복된 교회와 복된 담임목사님을 만나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을 향해 감사를 올려 드렸다. 셋째,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라고 두 손 들고 외치면서 새가족을 주님 심정으로 섬기겠다는 결단을 표현했다.


성령충만 바위 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새가족남전도회의 굳건한 결의를 표현하고자 한 그 진심이 연세가족들에게도 닿아 소중한 투표로 이어진 듯하다. 


부족한 새가족남전도회 임원단을 써 주시고 영광 받으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온 열방이 주 안에 하나 되길 소망


여전도회 1등 | 54여전도회

황은혜 회장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과 연세가족의 영혼 구원 사명을 ‘사진 콘테스트’ 작품에 담고자 했다. 54여전도회원들이 ‘우리는 연세가족’ 조형물을 중심으로 동그라미 대형을 취한 것은, 지구에 살아가는 온 열방과 연세가족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이 됨을 의미한다.


동시에 어느 한 곳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완전하신 예수님의 사랑도 표현했다. 완벽한 원을 표현하고자 ‘인간 컴퍼스’가 된 여전도회원이 바인더 끈을 이용해 바닥에 원형을 그렸고, 회원들이 선을 따라 손을 잡고 누웠다.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인 데다, 지열을 머금은 바닥에 누워서 촬영하는 과정이 고됐지만, 주일 모임 시간에 의상과 자세 등을 실제 촬영하듯 머리를 맞대고 연습한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여전도회 식구들도 일사불란하게 한마음으로 움직여 주어서 무더위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특히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한 식구들도 “즐거운 추억이었다”라고 고백해 주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다.


한편, 한 여전도회원이 드론을 소지한 지인에게 촬영을 부탁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기쁨으로 드론 촬영에 임해 주어서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부족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고, 아름다운 고백을 담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연세중앙교회 40주년 아름다운 결실

교사와 학생이 하나 되어  ‘40’ 표현


교육국 1등 | 고등부

엄정아 교사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은 40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를 사진 한 장에 어떻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했다. 마음 모아 기도하던 중 “오늘의 40주년은 연세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 온 소중한 시간의 결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그 마음을 담아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몸으로 숫자 ‘40’을 직접 형상화했다. 숫자가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촬영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올려 드렸다.


촬영 과정에서 경험한 은혜도 컸다. 수많은 인원이 모여 정교한 숫자를 만드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하지만 드론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서로의 위치와 각도를 세밀하게 조율해 나갔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결과 비로소 숫자 ‘40’이 아름답게 완성되었다.


고등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세심한 움직임이 모여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교회가 지난 40년 동안 오직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이루어 온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귀한 프로젝트를 통해 고등부가 하나 되게 하시고 복된 작품을 남기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정리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5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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