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예수님 믿고 천국 가자!”
<유치부 ‘제1회 복음스피치대회’>

등록날짜 [ 2026-09-12 18:54:57 ]


지난 8월 30일(주일) 오전. 유치부(6~7세)는 주일예배를 마친 후 ‘복음스피치대회-왕중왕전’을 진행했다. 스피치대회 예선전에 어린이 95명이 출전했고, 본선인 왕중왕전에는 대표 어린이 12명(6세 5명, 7세 5명, 신입반 2명)이 차례로 앞에 나와 ‘복음’을 주제 삼아 스피치를 전했다.


<사진설명> 대상을 받은 6세 김하혜 어린이가 ‘복음’을 주제로 스피치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받은 김하혜(4반) 어린이는 스피치대회에서 “친구야, 내가 예수님 이야기를 들려줄게”라며 낭랑한 목소리로 복음을 전했다. 김하혜 어린이는 “우리가 엄마 아빠에게 떼쓰고 거짓말하고 동생과 싸우는 게 죄인데, 죄를 지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어”라며 “우리의 지옥 갈 죄를 갚아 주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대신 죽어 주셨고,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의 피로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드려야 해! 친구야, 우리 예수님 기쁘시게 예배드리자”라고 복음을 전했다.


유치부 복음스피치대회는 ▲복음 제시 ▲전달력(목소리, 발음) ▲표정, 태도, 자신감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고, 대상을 받은 김하혜 어린이 외에도 금상 박제익(4반), 은상 오지안(사랑반), 동상 양아영(소망반) 어린이도 천국, 죄, 예수님의 보혈, 죄 사함, 신앙생활에 대해 조곤조곤 스피치하며 복음을 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들에게도 복음상을 수여해 내 평생 예수님을 전하는 믿음의 인물이 되도록 격려했다.


한편, 이날 본선에 진출한 어린이들이 자신감 있게 스피치를 전하도록 각 반 친구들도 힘차게 응원을 보냈고, 이현주 집사가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트럼펫으로 ‘나는야 주의 어린이’, ‘내 마음에의 한자리’ 찬양을 올려 드렸다.


어려서부터 성경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의 죄 사함의 복음을 직접 고백하고 전도하도록 복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유치부 ‘복음스피치대회’ 본선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피치대회 예선전에 어린이 95명이 출전했고, 본선인 왕중왕전에는 대표 어린이 12명이 차례로 앞에 나와 ‘복음’을 주제 삼아 스피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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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어요!”

| 김하혜(6)(엄마 김선미 집사)


평소 딸아이는 유치부 예배와 담임교사를 통해 배운 복음을 아빠와 엄마 그리고 동생에게 종종 전하곤 했다. 그래서 가족들에게만 전하던 복음을 이번 대회를 기회 삼아 친구들에게도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딸아이가 대회를 준비하며 복음을 더 확실하게 알기를 기대했다. 아이가 평소 예배와 공과를 통해 배운 내용을 편하게 말해 보도록 했고 그 내용을 토대로 스피치대회 원고를 구성했다.


스피치대회를 준비하며 딸아이와 기도하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대회 출전이 단순히 사람 앞에 서서 말하는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되지 않고 복음을 마음에 새기고 언제든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한 것이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악한 세대는 신앙생활 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겠다’는 감동을 받는다. 그래서 자녀들이 서로서로 신앙생활의 돕는 자가 되고 믿음의 동역자로 자라나기를 기도했는데, 스피치대회를 준비하며 하혜가 동생에게 복음 책자를 보여 주면서 복음을 알려 주고 동생도 누나에게 들은 내용을 기억하여 몇 마디씩 따라 해 보는 모습을 보며 주님께 무척 감사했다.


스피치 대회를 마친 후 “이제 친구에게 전도할 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활짝 웃는 딸아이가 얼마나 예쁘던지!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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