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교구 하반기 구역장세미나] “진리의 복음 전파하여 영혼 구원 이루어 내자”
등록날짜 [ 2026-09-08 11:14:13 ]
<사진설명>16교구 직분자들이 구역장세미나에 참가한 후 귀한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미구·소사구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6교구(이명숙 교구장)는 지난 9월 1일(화) 저녁 7시 30분 소예배실D에서 ‘하반기 구역장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는 “교구 직분자들은 충성된 좋은 군사처럼, 규칙대로 경기하는 자처럼, 부지런한 농부처럼 신앙생활 하고 교구식구들을 섬겨야 할 것(딤후2:1~6)”을 애타게 당부했고, 세미나 말씀을 들은 교구 직분자들도 주님 앞에 불충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이어 남은 하반기에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은혜 안에 강건하여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사역도 능력 있게 감당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2026 회계연도 남은 하반기에도 16교구 직분자들을 교구식구 섬김과 복음 전도 그리고 영혼 구원에 값지게 써 주실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구역장세미나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 구역장세미나 은혜 나눔>>
주님이 원하시는 법대로 섬길 것
| 김도희 구역장(1지역 역곡1구역)
올해 처음 구역장으로 임명받았다. 어린 자녀를 돌보며 직장생활까지 병행하다 보니 구역식구들을 섬기는 게 녹록하지 않았으나, 성령님께서는 내가 내 한계를 먼저 정해 두고 인본주의에 매여 있던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다.
구역장세미나도 ‘어떻게 구역을 이끌어 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사모함으로 참가했다. 특별히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딤후2:3~5)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주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하지만, 나는 내 삶에 매여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발견해 진실하게 회개한 것이다.
또 내 생각과 내 마음대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이름의 권세 그리고 기도의 능력이라는 ‘주의 법대로’ 영혼 섬겨야 함을 깨달았다. 더는 내 삶을 핑계 삼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법대로 구역을 섬기는 좋은 군사가 되기로 다짐했다.
한편, 이번 구역장세미나에서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기도로 구역장 직분을 감당할 것”을 당부하며 남은 하반기의 사역 방향도 짚어 주셨다. 9월 추수감사절 성회에 모든 구역식구가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10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힘써 전도하고 영혼 살려 구역마다 믿음의 일꾼을 세우도록 당부해 주셨다.
믿음의 권면에 순종하여 하반기에는 구역식구들이 예배 때 큰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권면하고 기도로 정성껏 섬기고자 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핑계 삼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으나, 내 생활에 매이지 않고 성령 충만하여 모든 한계를 뛰어넘으려 한다.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구역식구들과 영혼 살리는 기쁨도 누리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구역 부흥!
| 염인자 구역장(1지역 원미2구역)
하반기 구역장세미나에 참가해 큰 은혜를 받았다. 구역장으로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법대로 경기하는 자’, ‘곡식을 기르는 농부’처럼 되려면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내 구역식구들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반면, 하나님 말씀대로 구역식구들에게 복음을 심어 주지 못한 내 모습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열매가 없는 것도 하나님의 법대로 복음을 심어 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제부터라도 기도와 말씀으로 나 자신을 무장해 구역식구들의 영혼을 부흥시키는 데 힘쓰겠다. 성령 충만하고 주님 의지하여 마음 다해 전도하겠다. 복된 세미나에 참가해 하반기 영혼 구원할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
| 어옥자 구역장(2지역 소사11구역)
주님께서 구역장세미나 말씀을 통해 나의 심령을 감찰하셨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3~4)라고 말씀하셨는데, “생활에 얽매여서 산 것을 주님 앞에 회개하자”라는 교구 목사님의 애타는 당부에 내 직분의 현주소를 발견하여 진실하게 회개한 것이다.
남은 하반기에 주님이 주시는 훈계와 지혜로 구역식구들과 소통하기로 다짐했다. 또 가까운 지인들부터 전도하는 데 마음 쏟기로 작정했다. 하반기에도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시고 사용해 주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