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교구 가족연합예배
예수 안에 하나 된 복된 가정

등록날짜 [ 2026-09-13 22:14:36 ]
<사진설명> 3그룹 남전도회원들이 가족 구원 ‘감동프로젝트’ 세미나에 참가해 “가족 구원! 기도하고 준비하고 행동하자!”라고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전도회 3그룹(정성오 그룹회장) 소속인 제21~31남전도회, 전도실 등은 지난 8월 14일(금) 저녁 7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연합구역예배를 겸한 가족 구원 ‘감동프로젝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잠깐이라도 자주 찾아뵙고 마음 문 열 것!”
이날 연합구역예배에서 남전도회 한영열 목사는 “남전도회원 대부분이 부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것인데, 부모님의 육신의 때가 언제까지 기다려 주는 것은 아니니 부지런히 전도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가족 구원 ‘감동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양가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구원받도록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남전도회 한영열 목사가 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또 한영열 목사는 “아무리 기도하고 전도해도 ‘우리 부모님은 안 될 거야’, ‘일이 바쁜데 언제 전도하러 가겠느냐’라고 미리 제한하지 말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한다면 반드시 영혼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물론 전도하는 게 어려운 일이지만, 한 영혼을 구원받게 하려면 내 자아와 내 체면이 완전히 깨져야 하며 영적으로 굳게 서서 권면할 때 주님이 일하실 것이다! 아무리 바쁘고 부모님이 먼 지역에 사셔도 잠깐 들러서라도 마음을 전하고 자주 찾아뵙는다면 복음 전할 마음 문이 열릴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연합구역예배에 참석한 3그룹 회원들은 그동안 내 가족을 마음 다해 전도하지 못한 것을 깨달아 회개했고, 구원받지 못한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을 전도하도록 애타게 간구했다.
“기도했다면 진심을 다해 복음 전하라!”
이어진 세미나에서 21남전도회 안영록 회장이 가족 구원을 이뤄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안영록 회장은 예수를 구주로 만난 후 집안의 제사와 우상숭배를 단호히 거절하고 믿음의 스케줄을 우선했으나, 형제들과 교제할 기회가 줄어든 탓에 전도하지 못한 지난날을 회고하며 가족 구원을 어떻게 이뤄야 하는지 전했다.
<사진설명> 21남전도회 안영록 회장이 가족 구원과 관련해 은혜로운 간증을 전하고 있다.
안영록 회장은 “형제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형제들과 담을 쌓고 살아왔는데 과연 전도한다고 교회에 올까?’라고 염려하며 하나님이 일하실 것 믿음으로 보지 못했다”라며 “그런데 올해 작정기도회 중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믿으라고 말은 했겠으나 진심을 담아 복음 전해 봤던가!’라는 감동을 받았고, 신앙 양심이 찔려 형제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 5월, 오랜만에 가족모임을 주선해 전도할 기회를 마련했고, 처음부터 복음을 전하면 거부 반응도 있을 테니 한 사람 한 사람 독대하며 좋은 선물을 건네고 담임목사님 저서도 읽어 보도록 권하며 예수 믿기를 당부했다”라며 “그동안 남을 위해서는 마음 다해 섬겨 놓고도 정작 내 형제들을 돌아보지 못한 게 미안했고, 올가을에도 가족모임을 마련해 마음 문을 열고 차후 남전도회 목사님도 모임에 초청해 깊이 있게 복음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영록 회장은 “믿음의 스케줄에 부지런히 참여하며 내 신앙생활은 열심히 했으나, 가족 구원을 위해 실질적으로 무엇을 했던가! 예수님의 능력을 바라보지 못하고 내 능력에 갇혀서 시간을 허송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더 늦으면 전할 수도 없을 텐데 이번 3그룹 가족 구원 프로젝트를 기회 삼아 3그룹 회원들도 가족 구원에 마음을 다하고 한 영혼도 지옥 가는 자 없도록 마음 쏟을 것”을 독려했다.
“마음 다해 섬기면 구원의 열매 맺어”
3그룹 가족 구원 ‘감동프로젝트’ 세미나에 참여한 남전도회원들은 복된 말씀을 들은 후 가족 구원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았다. 전도 초청할 가족의 이름을 기록하며 명단을 제출했고,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마음먹었다.
남전도회 3그룹 정성오 그룹회장도 “그룹회장 역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가족 구원을 위해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리고 함께 여행도 다녀오며 지극정성으로 섬겼더니, 부모님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 여름 농번기라 분주한데도 수양관 하계성회에 함께 참가하게 되셨다”라며 “부모님이 감동하실 수밖에 없도록 영혼 구원을 향한 진실함을 전했더니 매해 성회에 참가하셨고, 이후 부모님께서 성령 받고 몇 년 전 소천하기까지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해 섬겨 왔다! 막연히 전도할 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남전도회원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준비하고 행동할 것을 마음먹었다. 남전도회원들의 기도와 행함으로 가족 구원의 열매 맺게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