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5그룹 전도초청잔치
“예수 믿어 영혼의 때에 행복합시다!”

등록날짜 [ 2025-10-20 15:51:21 ]
글 현정아
뜨거운 여름 햇볕을 온몸으로 받아 내며 빚어낸 쌀알이 영롱한 빛을 냅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하신 우리 주님(마9:37).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아 연세가족들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영혼 구원할 일꾼으로 자원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도 찾아내고 또 찾아내어 구원받은 이들의 감사 찬양을 하나님께 풍성히 올려 드리길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2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