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엠티-더함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등록날짜 [ 2026-01-22 17:33:26 ]
<사진설명>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원들이 새해 첫 엠티에 참석해 “청년아!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이루자!”(행4:31) 청년회 새해 표어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 ▲엠티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최대환 목사. 배인호 기자
<사진설명> (왼쪽부터)▲충성된청년회원들이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며 죄 사함의 자유를 경험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 김동연 형제 사회로 엠티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여 청년회원들이 주 안에 하나 되도록 교제를 나눴다.
충성된청년회(이하 충청)는 지난 1월 9일(금) 금요예배 후 소예배실C에서 새해 첫 ‘충성된청년회 엠티-더함’을 진행했다. 사도행전 2장 47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를 주제로 ‘더함’이라고 이름 붙인 충청 엠티는 한 해 동안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사역에 마음을 더하도록 청년회원들을 독려했다.
엠티 첫 순서로 팀별 전도결의대회를 마련해 각 팀의 비전을 선포한 후 2026 회계연도에 진행할 팀별 사역을 소개했고, 1~4팀 팀장이 선창한 후 팀원 모두가 후창하며 믿음의 구호를 외쳤다. 충성된청년회는 2026 회계연도에 1팀(1~4부), 2팀(5~7부), 3팀(8~9부, 새가족섬김부), 4팀(전도1~4부) 총 14개 부서로 구성했다.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영적생활 승리
이날 충성된청년회 최대환 목사는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6:13) 말씀을 본문 삼아 엠티 설교 말씀을 전했다.
최대환 목사는 “성령을 받은 사람은 거룩한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므로 죄짓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열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주님 안에 누리는 참자유”라며 “육신은 신앙생활의 가장 큰 방해자인데 육신의 소욕을 이기는 길은 성령 충만밖에 없다! 충성된청년회원 모두가 성령 충만하여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며 죄에서 자유한 기쁨으로 충만할 것”을 축복했다.
이어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죄를 이기려고 하다가 때때로 죄에 넘어지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얼른 회개하여 마귀에게 정죄받지 말고, 감사와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갈 것”을 격려하며 “새 회계연도에는 기도하는 데 마음을 더 쏟자! 죄짓게 하는 악한 마귀의 공격에서 자유하고 영적으로 행복하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천국까지 함께 가자!”라고 애타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들은 청년들은 육신의 생각대로 살다가 지옥 갈 자기 자신을 발견해 진실하게 회개했고, 회개한 청년들 얼굴마다 죄 사함의 기쁨으로 밝게 빛났다. 또 새 회계연도에 성령 충만한 청년들이 전도해 충성된청년회에 날마다 구원받는 이가 더하도록 진실하게 간구했다.
설교 말씀에 앞서 충성된청년회는 김동연 형제가 사회를 맡아 엠티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임원단 김근호 형제가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찬양을, 9부 이하영·임주희 자매가 ‘거룩한 세대 일어나’ 찬양을 올려 드렸다.
한편, 이날 엠티에서 충성된청년회원들은 노량진 학원가에 있는 전도 거점 ‘샘터’를 운영할 비용도 작정했다. 청년회원들이 매달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 전도하고 심방할 귀한 전도 거점을 운영하여 영혼 살릴 것을 마음먹었다.
2026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충성된청년회를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한 해 동안 영혼 구원 사역에 능력 있게 사용하실 분은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4호> 기사입니다.